• 동아시아

    [특별기고] 4.13총선 결과 ‘이주민 정책’ 퇴보 우려

    [아시아엔=김대권 ‘아시아의 친구들’ 대표] 4.13총선 결과가 국내정치와 권력간 역학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망 기사와 칼럼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160만명이 넘는 이주민의 삶이 20대 국회가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대해서는 좀처럼 분석 전망한 글이 보이지 않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의 친구들’ 김대권 대표가 ‘4.13총선 결과에 대한 짧은 소회’란 제목으로 쓴 칼럼을 게재한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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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염라대왕이 두렵다고요? 살아 생전 베푸십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육도윤회(六道輪廻)라는 것이 있다. 중생이 여섯 가지 세상에 번갈아 태어나고 죽어 간다는 뜻이다. 육도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할 때 자신이 지은 업(業)에 따라 태어나는 세계를 6가지로 나눈 것이다. 여섯 세계는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다. 불교의 교의에 따르면, 삼계 중 이 세상인 욕계에 태어난 중생(衆生·Sattva)은 여기에서 한 일(業)에 따라 지옥·아귀·축생·아수·인간·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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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아시아기자협회 신임회장에 아시라프 달리 ‘알아라비 매거진’ 편집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는 17일 아시라프 아불 야지즈(달리) 쿠웨이트 <Al-Arabi Magazine> 편집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시라프 달리 편집장은 이날 서울 바비앙 스위트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뽑혔다. 아시아기자협회는 또 에디 수프랍토 인도네시아 <RCTI TV> 보도본부장을 회장대리,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 <Malaysiaworld News> 뉴스에디터(전 동남아기자연합CAJ 회장)을 수석부회장, 푸네 네다이 이란 <Sok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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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4/18] 유일호 부총리 현대상선 구조조정 정조준·이주열 한은 총재 금리동결 가능성에 무게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 구조조정을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냄 – 지난주 금융당국과 채권은행이 금융권 빚이 많은 39개 주채무계열 기업집단을 선정해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라 한계기업 퇴출 작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 유 부총리는 “제일 걱정되는 회사가 현대상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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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감자’ 박무웅 속초문화원장의 장학생 선발 ‘지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강원도 감자바위라는 말이 있다. 강원도가 감자바위라는 애칭으로 전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단어다. 옛날부터 강원도는 산세가 험하여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넓은 토지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화전민들에 의해 산비탈을 개간하여 감자를 많이 심어 주식으로 애용했다. 감자바위라는 별칭은 우직스럽고 순박하고 순진한 뜻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감자 중에도 돌감자가 있다. 이 돌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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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봄철 별미음식③] 이번 ‘불금’은 서울 성내동 ‘주꾸미 골목’에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주꾸미’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지만, 서해안이 상대적으로 서식밀도가 높다. 봄이 되어 수온이 돌라가면 먹이가 되는 새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서해 연안으로 몰려든다. 흔히 ‘쭈꾸미’로 부르기도 하지만 ‘주꾸미’가 정확한 명칭이다. 주꾸미는 다리를 포함해 몸통길이는 12cm 전후의 문어목, 문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이다. 주꾸미는 몸통에 8개의 팔이 달려 있는 것은 낙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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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4.13 총선 하루 앞으로, ‘막말정치인’ 누군지 기억하시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13선거가 내일로 다가왔다. ‘구시화문’(口是禍門)이는 고사성어가 있다. 사람의 입이 화(禍)의 근원이라는 뜻이다. 송(宋)나라 태종이 이방에게 칙명을 내려 편찬된 <태평총류>에 나온다. 내용은 이렇다. “정신은 감정에 의해서 발현되며, 마음은 입을 통해서 발표된다. 복이 생기는 것은 그 징조가 있으며, 화가 생기는 데도 그 단서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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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김종인·강봉균의 ‘아슬아슬 발언’과 알리안츠의 중국 철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종인과 강봉균이 아슬아슬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김종인이 강봉균을 가리켜 “지금 와서 보니까 머리가 아주 몽롱해졌다”고 하자, 강봉균은 “세계 모든 나라가 실패한 정책을 왜 한국이 하려하느냐고 얘기하는 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서 나온 애기”라고 반박한다. 한 사람은 교수로, 또 한 사람은 관료로 두 사람의 출발은 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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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당뇨병 주범’ 설탕과의 전쟁①]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 집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 집니다.” 2016년 4월 7일 대한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개최된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 슬로건이 당뇨 예방과 가장 밀접한 생활습관인 식습관에서 단맛을 줄여서 건강을 유지하자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 보건의 날 올해 주제인 ‘당뇨’에 맞추어,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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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원불교 100년] 부처님이 녹야원서 처음 설법한 가르침이 ‘사성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교에서 사성제(四聖諦)는 사제(四諦)라고도 한다. 사성제는 고(苦)·집(集)·멸(滅)·도(道)의 네 가지 진리로 구성되어 있다. 석가모니의 성도(成道) 후 자기 자신을 고찰하여 설한 것이 십이인연(十二因緣)이다. 그런데 사제 설은 이 인연 설을 알기 쉽게 타인에게 알리기 위해 체계를 세운 법문이다. 십이연기설이 이론적인 것임에 대해 사제 설은 이론적인 동시에 실천적인 것이며, 오히려 실천을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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