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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명·평화·나눔’의 나눔문화 17주년 후원모임···7일 저녁 연세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어두운 시절도 빛나는 날에도 선하고 의로운 마음 지키며 살아오신 고맙고 그리운 우리 회원님들···” 17년째 정부지원과 재벌기부를 받지 않고 언론홍보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며 3500여 회원들의 회비로만 운영해온 ‘나눔문화’ 후원의 밤이 7일(목) 오후 7~9시30분 연세대 백양누리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임소희·김영준·김예슬·최재희·박노해 등이 초청한 이날 모임에선 2017 나눔문화상 시상식과 박노해 시인의 ‘시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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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마, 나 슬라임 팔아서 집 한 채 샀어”···‘슬라임’ ‘ASMR’이 뭐죠?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기자는 10대 시절 종종 불면증에 시달리곤 했다. 잠을 자더라도 이내 침대에서 깨어난 적이 다반사였고, 다시 잠들려 몸을 뒤척여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불면증은 나를 괴롭힌다. 어느 잠 못 드는 밤, 우연히 한 영상을 보게 됐다. 누군가 반짝이는 슬라임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몇 분 간 멍하니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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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억울한 옥살이’ 1000일만에 석방 전대근 목사 “외교부가 재판 준비 적극 도와주길”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정도로 심신 너무 지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1000일 가까이 수감됐다 지난 23일 밤(현지시각) 구속정지 조치로 석방된 전대근(49) 목사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건강이 매우 안 좋은 상태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28일 낮(한국시각) <아시아엔>에 전화를 해와 “제가 석방된 데에는 아시아엔이 지속적으로 저의 억울한 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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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JSA 망명 인민군 계기로 북한 의료실태 살펴보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세계보건기구(WHO), 국립중앙의료원 등 국내외 전문기관들은 북한 주민들이 결핵, 간염, 말라리아, 기생충 등 각종 감염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본다. WHO 2010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중 감염성 질환 사망자 비율은 남한은 5.6%인데 비하여 북한은 31.0%로 나타났다. 감염성 질환 가운데 결핵(結核, tuberculosis, T.B.)은 인구 10만명 당 513명(2016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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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인’ 인생 차민수 33] 기억하고 싶지 않은 승부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예전에 LA에 있는 ‘바이시클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가 3시간만에 8만 달러를 잃은 적이 있다. 몇년에 한번 나올 만한 악운의 연속이었다. 약이 바짝 오른 나는 라스베가스로 전화를 해보니 큰 게임이 돌아가고 있었다. 마지막 비행기를 타기에도 시간이 빠듯해 집에 가서 금고열쇠를 가져갈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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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공거사’ 앞둔 김재화 작가의 ‘거사’
[아시아엔=편집국] ‘지공거사’는 지하철공짜 승객이 아니다. 지하철 타고 공연도 보고, 봉사활동도 나가는 나이다. 12월 4일 오후 6시30분 인사아트플라자에서 ‘아재개그콘서트’를 여는 김재화(64) 작가. 그는 “패배는 승부에서 지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만 65세가 되면 나오는 지하철 무료승차 ‘자격증!’ 수령 1년을 앞둔 그가 무대에 오른다고 하자, 이만세 전북과학대 교수(방송연예미디어학과장) 등 제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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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000일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캐나다 구치소 나서며 외친 세마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나 지금 나왔어요. 엄청 추워요. 누구 좀 보내주세요.” 일주일이 빠진 1000일간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풀려난 전대근(49) 목사의 석방 일성은 단 세 마디였다. 지난 23일 밤 9시30분(현지시각) 구치소 문을 나선 전 목사는 행정실장으로 있던 노던라이트칼리지(Northern Light College, 직업학교 및 고교 3년 크레딧과정, 현재 폐쇄중) 김병화 원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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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캐나다서 성매매 누명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23일 구속정지로 석방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33개월째 수감중인 전대근(49) 목사가 23일 오전(현지시각) 구속정지로 석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연방법원의 이번 구속정지는 현지 사법 당국의 자체 판단에 의해 이뤄졌으며, 전 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 목사는 2015년 4월1일 캐나다 연방경찰에 의해 성매매 조직 보스로 지목돼 검찰에 의해 기소됐으나, 경찰과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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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1934년 출판된 은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고전이다. 의 주인공인 벨기에 사립탐정 포와로는 오리엔탈 특급열차에 오른다. 행선지를 향해 달려가던 열차는 폭설로 멈춰서고, 승객 라쳇이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포와로는 즉각 수사에 나섰지만 알파벳 ‘H’가 쓰인 손수건과 ‘암스트롱’이라는 단어가 쓰인 검게 그을린 종이 조각 외엔 별다른 단서가 발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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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축구협회 전무 취임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의 오랜 꿈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감독! 전무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침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던 국가대표팀이 지난 주부터 홍 감독의 대한축구협회 전무 내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선전하고 있어 더욱 안심이 됩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되고 이후 중국 프로팀에서 고전하면서 적잖은 팬들이 홍 감독에 대한 기대를 접는 분위기도 있었지요. 하지만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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