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문대통령, 조코위 대통령 창덕궁서 공식환영식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빈 방한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를 창덕궁에서 맞았다. 통상 청와대 정원에서 열어온 외국 정상 환영식을 창덕궁에서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인정전 앞 상월대에서 환영공연을 본 뒤 인정전 내부를 관람했다. 또 창덕궁 후원의 첫번째 중심 정원인 부용지로 이동해 환담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조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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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채용] 현대자동차 하반기 신입공채 서류접수 오늘(10일) 오후 2시 마감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는 ‘2018 하반기 신입 정기 공채’ 서류전형 원서접수를 10일 오후 2시까지 받는다.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며, 지원자격은 학사/석사 학위 취득자,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해외여행 결격 사유 없는 사람, 영어성적 보유자다.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 해당된다. 지원 가능한 부문은 R&D, 전략지원, S/W다. 절차는 서류전형-HMAT-실무면접-임원면접 등을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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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속보] 행안부 고양시 갑질조사, ‘7200원 사무관리비’ 투서가 발단

    “3명(2018.4.10)–>630명(8.30)–>830명(9.3 이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가입 증가 추세다. 12년만에 지난 4월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단 3명으로 어렵사리 재건된 고양시공무원노조(위원장 구석현)는 지난달 말까지 전체 조합원 대상자 2650명의 1/4 가량이 가입하는데 그쳤었다. 그러나 지난달 30, 31일 행정안전부 감사관실 김아무개 사무관의 홍아무개(44·복지정책과) 주무관과 황아무개(백석도서관) 팀장에 대한 갑질 조사 사실이 3일 홍 주무관에 의해 내부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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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메르스 발생···’성수기’ 외국인 관광객 대책도 ‘시급’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에서 3년 4개월만에 메르스 환자가 또다시 발생함으로써 외국인 여행객 유치에 각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지난 2015년 메르스 발생으로 해외 한국방문 여행객이 크게 감소한 바 있다. 2015년 당시 성수기인 6월부터 9월까지 예약된 한국행 대만 단체 관광객 중 2천여명이 일정을 취소했으며 홍콩·중국 등 여행객도 대거 예약이 취소되는 등 여행업계에 비상이 걸렸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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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메르스’와 ‘사스’···같은 점과 다른 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요르단, 카타르, 아랍에메리트 등 중동(中東)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이란 이름을 얻었다. 유럽질병통제센터 자료에 따르면 메르스는 2012년 4월 처음 보고됐다. 총 감염환자의 90% 이상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에서 발생했다. 메르스는 새로운 유형의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걸리는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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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메르스, 사스·에볼라·조류독감·뎅기열 등과 WHO 집중 관리 감염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메르스는 지난 2015년 7월 제4군 감염병으로 지정됐다. 일본은 2014년 메르스를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했다. 그동안 메르스는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지 않아 의료기관의 신고의무가 없어 논란이 됐었다. 법정감염병(legal infectious disease)이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다.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법률로 이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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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네티즌 댓글에 나타난 명성교회 세습

    [아시아엔=편집국] 8일자 <한겨레>에 ‘신학자, 명성교회 세습을 말하다’란 제목으로 실린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 인터뷰에 많은 댓글이 실렸다. 댓글은 대부분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 비판하고 동시에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것들이다. 드물게 세습에 찬성하거나 인터뷰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의 댓글도 있다. <아시아엔>은 댓글 가운데 일부를 골라 독자들께 전한다. 비난성 글과 객관적 사실과 거리가 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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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학자 차정식, ‘명성교회 세습’을 말한다

    [아시아엔=편집국] 10일부터 열리는 예장통합 총회에선 명성교회 세습을 둘러싸고 찬반 양론이 격돌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는 8일자에서 신학자인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 인터뷰를 실었다. 제목은 ‘신학자, 명성교회 세습을 말하다’. 지난 5일 한일장신대에서 있은 인터뷰에서 차 교수는 “목사 세습은 일제 때 신사참배 이후 가장 큰 수치”라 말했다. <아시아엔>은 차정식 교수의 인터뷰를 발췌해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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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낙안읍성

    [남도여행①순천] 송광사·선암사·낙안읍성 품고 김승옥 ‘무진기행’ 낳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순천은 김승옥의 <무진기행>의 고장이다. 김승옥의 말대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무진霧津이 있지만, 일본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노벨상 수상작 설국雪國을 연상시키는 서정문학의 극치다. 순천에는 승보사찰僧寶寺刹 조계산 송광사가 있다. 법보사찰法寶寺刹은 합천 해인사, 불보사찰佛寶寺刹은 양산 통도사다. 순천에는 이밖에도 태고종의 총본산인 선암사가 있고 구례에는 화엄사가 있다. 순천에는 낙안읍성이 있다. 여기에 들어서면 조선의 서민생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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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이 가을’ 박노해 “가을하늘이 이리 높은 건”

    가을볕이 이리 맑은 건가장 투명한 제 빛깔로 익어가라고   가을바람이 이리 조용한 건 대지에 떨어지는 소리가 울려가라고   가을하늘이 이리 높은 건 자신을 떨구는 나무처럼 깊어지라고   가을길이 이리 고적한 건 이 가을 나를 부르는 소리에 귀기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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