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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800억 비밀’ 가처분신청 날, 김삼환 목사에게 한 신도가 물었다

    [아시아엔=편집국] 문화방송 PD수첩이 9일 명성교회의 부자세습 논란과 비자금 의혹을 다루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 명성교회가 지난 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해당 방송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냈다. MBC ‘PD수첩’은 최근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방송을 예고했다. 예고 영상에는 “설날, 추석, 생일에 2,000~3,000만원씩 준다” “현금을 비자금화하려고 한다” “분명히 저 안에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면 안 될만한 뭔가를 숨겨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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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아래 8개 덕목 지켜 ‘바람직한 지도자상’ 꼭 세우시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거의 다 비운의 지도자로 끝맺는 것일까? 초대 이승만 대통령은 하와이로 망명 길을 떠났고, 박정희 대통령은 부하의 총탄에 숨졌으며, 전두환·노태우 두 대통령은 사형선고를 받았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 선고를 받고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또한 다스는 누구 것이냐는 의문에 휩싸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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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한글날 노래’ 최현배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세상 밝혀주는 해가 돋았네 한글은 우리 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 넉자는 그속에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 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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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0] 미국대학에서 간호학 전공의 ‘명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미국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택에 뚜렷한 특징이 있다. 취업이 잘 되는 전공과 취업률이 높은 대학에 대한 관심이다. 경제가 어렵다 보니 전문직 분야 전공을 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면허'(라이선스)를 가진 직업을 갖도록 하기 위해 관련 이와 관련된 전공들을 권유한다. 의대, 치의대,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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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콩레이’ 근접 제주 폭풍우에 ‘초긴장’···6일 새벽 최대고비

    [아시아엔=편집국]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가을 태풍 ‘콩레이’가 제주도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굵은 빗줄기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다. 콩레이는 5일 밤 10시 현재 동지나해를 지나 서귀포 남쪽 해상 300km 지점에서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강풍 반경이 420km인 점을 감안하면 제주도는 태풍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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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첫주 구글 인기 검색어?···구하라·태풍·베놈·신서유기5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0월 첫째주에 사람들은 구글에 무엇을 가장 많이 검색했을까? <아시아엔>은 구글 인기 검색어를 통해 이번주 사람들의 관심사를 살펴봤다. 본 기사는 구글 트렌드 툴을 통해 해당기간(2018년 10월 1~5일) 한국의 구글 일별 인기 급상승 검색어 결과를 참고해 작성했다.   구하라 동영상 9월13일 자신을 가수 구하라 남자친구라고 밝힌 최모씨가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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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환경위기시계’ 9시35분···최고위험 12시에 작년보다 26분 더 근접

    ‘세계 환경위기시각’은 9시47분···중국 10시 34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9시 35분.” 한국의 ‘환경위기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이다. 지난해보다 26분 더 12시에 가까워졌다. 시계가 12시에 가까워질수록 환경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는 것을 뜻한다. 9~12시는 ‘위험’ 수준에 속한다. 환경재단은 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그린아시아포럼’에서 ‘2018 환경위기시각’을 발표했다. 환경재단이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과 공동 조사한 결과다. 전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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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지원 ‘신속히’ 한국위상에 걸맞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진과 쓰나미로 인도네시아에서 2000명 이상의 사상자와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는 한국인도 포함돼 있다. 한국정부는 우선 100만 달러 안에서 지원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복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에 조속한 시일내에 지원이 이뤄지면 좋겠다. 인도네시아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채택한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다. 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 등 양국정상은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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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지지율 64%, 남북정상회담 긍정평가 늘어···노벨평화상까지?

    [아시아엔=강소현 기자]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0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64%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5일 밝혔다. ‘잘 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줄어든 26%로 3주 연속으로 부정평가가 내림세를 보였다. ‘모름·응답 거절’ 등 의견 유보는 10%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개선’이 44%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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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이백·신석정의 ‘산중문답’ “복사꽃 흐르는 물에 할매와 손녀딸”

    이백? 산중문답 問爾何事棲碧山(문이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묻노니, 왜 푸른 산중에 사는가 웃으며 답하지 않으니 마음이 절로 한가롭다 복사꽃 흐르는 물에 아득히 흘러가니 천지와는 달리 있어 인간 세상 아니로다   신석정? 산중문답 송화(松花)가루 꽃보라지는 뿌우연 산협(山峽) 철그른 취나물과 고사리 꺾는 할매와 손주딸 개풀어졌다 “할머이 엄마는 하마 쇠자라길 가지고 왔을까?” “······” 풋고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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