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떠돌이 목자’ 문동환 목사 별세???한국 근?현대사 증인, 90대 중반 ‘예수냐, 바울이냐’ 출간

    [아시아엔=편집국] 문동환 목사가 9일 별세했다.?유족으로는 부인과 아들 창근·태근, 딸 영혜·영미(이한열기념관 학예실장)씨 등이 있다. 문성근(영화배우)씨가 조카다.?빈소는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 장지는 마석모란공원이다. (02)2227-7500 아래는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가 쓴 글이다. 9일 별세한 문동환 목사는 스스로 ‘떠돌이 목자’라 불렀다. 고인은 목사이자 교육자, 신학자였고, 민주화운동가이자 정치인이기도 했다.?세상은 고인이 한곳에 머무르게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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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봄비’ 오승철 “덩달아 꿩 소리도 이 산 저 산 바빠지네”

    해마다 봄이 자꾸 짧아지고 있다는데 덩달아 꿩 소리도 이 산 저 산 바빠지네 할머니 유모차 슬쩍 같이 밀고 가는 봄비   # 감상노트 그나저나 봄비가 오시는데 아랫마을 할머니는 유모차 끌고 어딜 가시나. 아닌 척 할머니 유모차 밀고 가는 봄비를 푸드덕, 꿩은 알고 갔을까. 꿩, 꿩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제주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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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1운동 100년 윤동주 시선] 무서운 시간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究竟?在呼?着我

      무서운 시간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가랑잎 이파리 푸르러 나오는 그늘인데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 있소. 한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어디에 내 한몸 둘 하늘이 있어 나를 부르는 것이오.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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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역사속 오늘 3.10] 유한양행 유일한 창립자 별세(1971)·수하르토 인니 대통령 7선 연임(199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3월은/은근히 다림질한 햇살이/연둣빛 새순 보듬어주고/벚나무 젖빛 눈망울/가지를 뚫고 나와/연한 살내 풍기는/부드러움이다/꽃샘추위 시샘을 부려도/서둘러 앞지르지 않고/먼 길 돌아온/도랑물 소리…3월은…씨앗 한 줌 나누는/포근함이다”-박금숙 ‘3월’ “우리 일은 시작이오. 우리의 앞은 더 중대하오. 우리 청년은 태산 같은 큰일을 준비합시다. 낙심 말고, 겁내지 말고, 쉬지 말고, 용감하고 담대하게 나갑시다.”-안창호(1938년 오늘 옥중에서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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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1운동 100주년] 지역간 파벌간 갈등에 가슴 아파하신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

    [아시아엔=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안녕하십니까. 도산 선생님. 2019년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장관 김부겸 인사드립니다. 제가 맡고 있는 소임은 도산 선생님과 희미할지언정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1919년, 지금으로부터 꼭 100년 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도산 선생님이 초대 내무총장(국무총리 겸직)을 맡으셨고 ‘내무부’는 곧 행정안전부의 전신이기 때문입니다. 외람되이 칭한다면 저는 도산 선생님의 까마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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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성군, 제1회 봄철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할 것”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홍성군은 지난 7일 산불 위험시기를 맞아 14개 유관기관 및 단체의 산불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홍성군 산불방지협의회’는 각 기관별로 대응해왔던 산불대응체계와 산불종합대책을 공유하며 산불뿐만 아니라 군민의 사회 안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소중한 첫발을 내딛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협의회에는 군과 홍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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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성군, 국비확보로 충남도청 수부도시 위상 높인다

    8일 정부예산확보 전략보고회 개최,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홍성군이 2020년 지역 성장기반 구축사업 국비확보로 충남도청 수부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군은 8일 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김헌수 의장과 군의원 및 도의원,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부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홍성군이 충남의 새로운 수부도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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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4달째 긍정·부정평가 40%선···“미세먼지 대책 부족”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부정평가가 4달 째 40%대선에서 대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갤럽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물음에 46% 긍정평가, 45%는 부정적으로 답했다. 약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긍정 평가는 지난주 재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19세 이상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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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총동창회 사건’ 관련 신수정 동창회장 담화문

    서울대총동창회가 지난해 중반 이후 내홍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수정 총동창회장이 지난 2월 28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사실관계를 밝히는 한편 문제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아시아엔>은 신수정 총동창회장의 담화문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자> 존경하는 40만 서울대학교 동문 여러분 올해는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 동안 총동창회는 눈부시게 발전해왔습니다. 47명으로 출발한 총동창회의 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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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교육제도-키르기스스탄] 공립 초등학교 7살, 일부 사립은 4~5살부터 입학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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