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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날’엔 홍성군 구항면 ‘빨간 장터’로 오세요

    구항면 지역생산농산물 직거래장터 열고 로컬푸드 중심지로 발돋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최근 착한소비, 공정무역 등 가치를 소비하는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충남 홍성군 구항면이 우수한 로컬푸드의 지역소비 시대를 열어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1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는 구항면 농민들이 손을 잡고 신선 농산물과 우수특산품을 판매하기 위한 ‘구항면 빨간 장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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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67억 원 융자 지원‥22일까지 신청 접수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홍성군은 이달 22일까지 관내 축산농가 대상으로 사료구매자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사업은 축산물 가격 하락과 사료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의 사료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홍성군은 충남 446억 원 중 67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연1.8%(2년 만기일시상환)의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축산업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으로 축산업 허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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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주말·공휴일에도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운영

    교통정체 및 주민 불편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인근 CCTV 풀가동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홍성군은 불법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공영주차장 인근 불법주정차 단속 CCTV의 운영을 주말과 공휴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최근 시가지에 불법으로 주정차한 차량이 극심한 교통 혼잡과 교통사고를 야기하고, 인도 및 횡단보도를 침범해 보행자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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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2019년 인구 증가 보고회 개최‥인구 증가 시책 38건 발굴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충남도청 이전과 내포신도시의 조성에 힘입어 지난 2017년 10만 인구 돌파에 성공한 충남 홍성군이 최근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절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에서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용록 부군수 주재로 군청 담당관, 과장 등 30여 명의 부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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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 군 직영 전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 책임진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관내 학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민간위탁업체에 맡겨 운영하던 ‘태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이달 1일부터 군 직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태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지역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017년에 설치됐다. 군은 공공성 확보 및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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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농수산물장터 조성사업 현장 방문해 효율적 운영 당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가 ‘태안 농수산물 장터(태안 도로역)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지난 4일 남면 당암리 ‘태안 농수산물 장터(태안 도로역)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태안 농수산물 장터(태안 도로역) 조성사업’은 남면 당암리(국도 77호선) 일대 29,911㎡ 면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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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 3.5] 주은래 중국총리 탄생(1898)·조선일보 창간(192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뜨다 자는 달이 숲 속에 어른거리고,/지는 별똥이 번개처럼 빗날리고,/두어 집 외딴 마을에 밤은 고요하외다.//자주 된서리 치고 찬바람 닥쳐오고,/여윈 귀뚜리 점점 소리도 얼고,/던져 둔 매화 한 등걸 저나 봄을 아외다.”-이병기(1891년 오늘 태어남) ‘매화 2’ “별은 하늘에만 떠 있다고 별이 아니에요. 누군가에게 길을 밝혀주고, 꿈이 돼 줘야 그게 진짜 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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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벡 현지언론들이 한국작가의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를 집중 보도하는 까닭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오는 4월 중순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을 앞둔 가운데, <아시아엔>에 우즈벡 여행 기사를 연재 중인 최희영 작가의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가 현지 언론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27일부터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방송과 신문들은 “2018년 1년 동안 6차례 우즈베키스탄을 여행한 한국 작가 최희영씨가 464쪽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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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3.1운동 100주년 특집⑦] 북한교회서도 요원의 불길로···해주·개성·함흥·평양·선천 등

    [아시아엔=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방송문화진흥회 전 이사] 1885년 이후 약 25년이 지난 1910년 전후로 기독교계통의 교육기관만 하더라도 장로교 501개, 감리교 158개 등 전국적으로 683개가 운영되고, 천주교 설립학교까지 합하면 807개가 운영되었다는 것은 근대교육의 주축에 기독교가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 예로, 3.1운동의 상징적 사건으로 선교사가 만든 영명학교를 졸업하고 이화학당을 다녔던 유관순(柳寬順)의 활동이나, 가장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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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1운동 100주년 윤동주 시선] 이별 “눈이 오다, 물이 되는 날” 雪花?至半空中化?雨滴

      이별 눈이 오다, 물이 되는 날 잿빛 하늘에 또 뿌연 내, 그리고, 커다란 기관차는 빼―액―울며, 쪼끄만, 가슴은, 울렁거린다. 이별이 너무 재빠르다, 안타깝게도, 사랑하는 사람을, 일터에서 만나자 하고――, 더운 손의 맛과, 구슬 눈물이 마르기 전 기차는 꼬리를 산굽으로 돌렸다.   送? 雪花?至半空中化?雨滴 ?而?落于?冷地面 一列火???起汽笛 向灰暗天空?出一股黑烟 只叫人心神焦? 我?在??不舍 但???在眼前 我?只能?先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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