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파푸아족 독립운동가 인도네시아 법정서 상의 벗고 ‘항의’

    [아시아엔=편집국] 1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법정에 피고인 2명이 입장했다. 인도네시아 동부 뉴기니섬의 파푸아족 독립운동가들인 이들은 긴 원뿔형 조롱박으로 신체 중요 부위만 가린 전통복장 ‘호림’만 걸치고 있었다. 재판부는 “옷을 입으라”고 했지만, 이들은 “이 복장은 우리들의 정체성”이라며 맞섰다. 몇 시간 승강이 끝에 피고인측은 결국 상체는 벌거벗은 채 바지만 입은 상태로 피고인석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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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종코로나] 중국내 첫 외국인 사망···미국인·일본인 각 1명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처음으로 외국인 사망사례가 나왔다. 8일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주중 미국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60세 미국인이 지난 6일 사망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 대사관은 “우리는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며 “유족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추가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NYT는 “이 미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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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7명의 이태석”···서울대교구, 신종코로나 우려 속 사제서품식

    [아시아엔=편집국] 새로 신부가 된 천주교 성직자들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7일 안수(按手)를 받았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부제 27명에 대한 사제 서품식을 거행했다. 천주교에서 사제가 된다는 건 미사를 집전하는 정식 신부가 되는 것이다. 염 추기경은 “사제품을 받을 부제 여러분은 스승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가르치고 거룩한 임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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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종코로나] 중국 사망자 하루 86명 늘어·누적사망 722명

    확진 3399명 늘어 3만4546여명·6천명 중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하루 새 80명 넘게 늘어나는 등 희생자가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중환자만 6천여명에 달해 앞으로도 사망자가 계속 늘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8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3만4546명, 사망자는 722명인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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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종코로나] 통일교 6000쌍 마스크 쓴 합동결혼식···월드서밋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통일교가 7일 3만여명 규모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2020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국제합동결혼식)과 천지인참부모 천주 성혼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가평 청심평화월드에서 열린 ‘축복식’에는 전 세계 64개국에서 온 미혼 가정 6000쌍과 기혼 가정 9000쌍 등 3만여 교인이 참석했다. 축복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우려에도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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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자 ‘0’·환자 24명 유지···의심환자 349명 늘어 총 1677명

    [아시아엔=편집국] 질병관리본부는 8일 “이날 9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총 감염자 수는 24명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누적 의사환자 수는 전날 오후 4시 기준 1328명보다 349명이 늘어 총 1677명을 기록했다. 계속해서 감염 가능성을 가진 사람 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의사환자 1677명 중 1057명이 바이러스 검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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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이스라엘, 이집트에 천연가스 수출 시작···“계약 규모 22조원”

    [아시아엔=편집국] 이스라엘이 1월 15일(현지시간) 이집트에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이집트투데이> 등 이집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집트 석유부와 이스라엘 에너지부는 이날 천연가스 수출입에 관한 공동성명을 내고 “이번 조치는 양국의 경제적 이익에 기여할 중요한 발전”이라며 “이스라엘은 이집트 내 가스액화공장을 거쳐 유럽에 천연가스를 보내고 이집트는 지역의 ‘가스허브’로서 위상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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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파키스탄 메뚜기 떼 습격으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아시아엔=편집국] 파키스탄 정부가 1월 31일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메뚜기 떼 퇴치에 나서고 있다. 작년 12월 소말리아, 케냐,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에서 창궐한 메뚜기 떼가 홍해를 건너 파키스탄으로 넘어와 큰 피해를 입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의 일부 지역에도 몰려왔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1월 30일 성명을 내고 “이번 메뚜기 떼 출현은 최근 25년 사이 최악의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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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일본 ‘70세 정년’ 시대···내년부터 고용노력 의무화 시행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회사의 정년이 내년부터 사실상 70세로 연장된다. 일본 정부는 2월 4일 각의(閣議·국무회의)에서 종업원들이 70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기업의 노력 의무를 규정한 ‘고령자고용안정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이 법은 내년 4월부터 시행된다. 일본 기업은 이 법에 따라 종업원 정년을 70세까지로 연장하거나 다른 업체로의 재취업, 창업지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현행 일본 법률은 기업에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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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정월대보름 “둥근달 본다”···흐리다 차차 맑아져

    [아시아엔=편집국] 2월 둘째 토요일이자 음력 정월대보름인 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에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은 곳에 따라 눈이 내리고, 전라 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오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구름 많고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에 눈이 내리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의 예상 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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