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추모] 박동선 한국차인연합회 이사장
어제(9월 20일) 새벽 5시경에 카톡으로 박동선이 9월 19일 오후 6시30분경에 향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는 부고를 받았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임종예배 9월 20일 오전 10시, 입관예배 9월 20일 오후 2시, 발인예배 9월 21일 오후 2시로 알려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자는 한국파인트리클럽 산하 대구파인트리클럽 제13대 회장을 역임한 미국 뉴올린스…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홈런 라이벌 김봉연 선배와의 인연
지난 9월 5일 대구광역시 미술협회 김영호 회장님으로부터 멋진 사진 한장을 카톡으로 받았다. 사진은 1986년 100호 홈런을 치고 3루 작전코치인 정동진 감독님과 얼싸 안고 좋아하던 모습이다. 비록 빛바랜 사진이지만 당시 감격은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때 김봉연 선수와 100호 홈런을 누가 먼저 칠 것인가는 대한민국 장안의 화제였을 정도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광통신] 엊그제 책방에서 만난 이 소년, 40년 후엔?
2024년 9월 어느날 책방 모퉁이에서 만난 이 소년… 40년후인 2064년 세상을 사랑하며 놀라게할 큰 인물이.. 될 가능성 97%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김문수 장관이 바른말을 한다는 생각이다. 나도 친일파라서 그럴까”
국회에서 한 의원이 김문수 노동부 장관을 앞에 불러세우고 물었다. “일제시대 한국인의 국적이 일본이라고 하셨는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까?” 김문수 장관의 말 한마디가 많은 민주당의원들의 공격하는 표적이 되어 있었다. 장관은 뉴라이트 친일파로 몰리고 있었다. 그걸 아는 장관이 국회의원에게 되물었다. “일제시대 살았던 의원님 아버지 어머니 국적은 어디였습니까?” “우리 부모님의 국적은 대한민국이었고 상해임시정부였습니다.” “나라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비욘드무용단 3번째 ‘몸짓 합창’ 9월 21일 오후 5시 용산아트홀
비욘드무용단 3번째 날개짓 ‘겨울 풀꽃들의 신나는 몸짓 합창-의문의려, 부모가 자식을 기다리는 마음’ 공연이 2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선 비욘드무용단이 새로운 레퍼토리 두 작품을 선보이며, 중국 무용인 3명(태정숙, 소유양, 홍위영)이 특별 출연한다. 이와 함께 OECD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년 프랑스 파리 아트패럴림픽 개막식공연에 참가한 팀들도 무대에 오른다. …
더 읽기 » -
사회
[김선규의 시선] 2024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열대야…”그래도 수고했어, 잘가”
이번 여름은 과했다. 유례없는 폭염과 열대야… 살면서 이번 여름에 가장 많은 땀을 흘린 것 같다. 연극연습도 한 몫 했다. 추석연휴까지 지낸 여름이 오늘 화려한 노을로 이별을 고하는 것 같다. 산책을 마치고 집에 오니 냥이도 책상위에서 여름을 배웅하고 있다. “여름아 수고했어~^^” *본문 가운데 ‘오늘’은 9월 19일.
더 읽기 » -
동아시아
글로벌시낭송회 한-우즈벡 공동시집 ‘시의 향기’ 대사관에 전달
우즈베키스탄 사막/ 키질쿰이 귀띔해주었다 맑은 날만 계속되면/ 금방 사막이 되고 만다고 고기압만으로는/ 비를 내리게 할 수 없다고 사막이 안 되려면 울 줄도 알아야 한다고 …
더 읽기 » -
동아시아
JR도호쿠 신칸센 시속 315km 주행 중 연결분리…5시간 운행중단 큰 불편
19일 아침 미야기현(宮城県)을 주행하고 있던 도호쿠(東北) 신칸센 차량 연결 부분이 분리돼 사상자는 없었지만 승객들이 불안에 떠는 등 큰 혼란을 겼었다. JR 동일본에 따르면 신칸센은 당시 시속 약 315킬로미터로 주행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차량끼리 충돌할 우려도 있었던 매우 중대한 사고”라고 지적했다. JR 동일본은 연결 부분이 분리된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JR동일본에 의하면,…
더 읽기 » -
동아시아
[황효진의 시선] 칡무리…그 친구, 언제나 철이 들까?
지난 해 추석 무렵 꽁깎지 열매 달고 오포집 목책 위를 기웃거린 칡의 무리다 그 무리가 올해에는 더위를 잊은 듯 향기 짙은 보랏빛 나비꽃으로 한가위 대보름 달맞이에 나설 태세다 바로 너, 작년 추석 때 한비의 주말 친구를 축대 아래로 낚아챈 악의 무리가 아닌가? 그때, 자유낙하의 순간 모든 것이 다 끝났다 싶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뭉크③인간조건의 탐구자] 인간 승리, 그리고 여담 ‘육사 골프연습장’
“뭉크의 작품 ‘절규’는 현대문명이 초래한 정신적 공황을 너무나 절실하게 표현한 우리 자화상이며 그래서 그를 우리 시대의 ‘모나리자’라고도 부른다. ‘절규’의 배경은 우리 마음속에 자리한 북구 하늘의 어둡고 칙칙함과 달리 강렬한 적·청·황색으로 비현실적 느낌을 준다. 노르웨이 오슬로의 홀멘콜렌 언덕에서 지난해 12월 7일 오후 3시 45분 석양의 불타는 하늘을 접하기 전까지는 그 색깔들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