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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 서재필언론문화상 수상
[아시아엔=편집국] 조선일보 박종인 문화부 선임기자가 제10회 서재필 언론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4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재)서재필기념회가 주최하는 ‘서재필 언론문화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윤석홍 단국대 명예교수)는 “박종인 기자는 4년 10개월간 연재하고 있는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통해 잊혀지고 은폐된 역사를 발굴함으로써 대중의 각성을 끌어내는 데 공헌한 점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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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 대통령 지지율 한달 새 62%→53%···대북 ‘강경책’ 여론 ‘유화책’ 넘어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3%로 떨어졌다.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남북관계 경색으로 인한 안보위기 우려에 지난 3월 4주차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함께 하락했고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은 소폭 올랐다. 북한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여론이 40%로 유화책(32%)보다 높았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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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3] 3.1절 총리 골프사건과 교육부차관 ‘낙마’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협의회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사람의 일은 정말 모른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하게 보였을지라도 나름 우여곡절 끝에 교육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이제 내가 할 일만 제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일에 매진하던 중, 우연히 이해찬 총리의 부산 일정에 동행하게 되었다. 이 일이 나를 완전히 다른 길로 이끌 줄은 그때는 알지 못했다.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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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제대로 알기] 고시엔 스타도 배출, 학교생활 백미 ‘부카츠’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등 저자 외] ‘하이큐’, ‘슬램덩크’, ‘테니스의 왕자’와 같은 만화는 모두 학교에서 하는 운동과 관련이 있다. 각각 배구, 농구, 테니스를 하면서 주인공이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만화다. 학교에서 운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우리는 흔히 ‘운동부인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일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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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6.22] 선교사 김선일씨 순교(2004)·마키아벨리 사망(152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사랑할 때 사랑하라/아홉 손가락이 잘려 나가도/팔 하나를 내어 주어도/남은 손가락, 남은 손이 있다면/사랑하라, 사랑이/두 눈알을 다 가져가 버려도/사랑이 몸뚱이만 남겨 놓아도/사랑이 남아 있다면 사랑하라…사랑은/용서보다 거룩한 용서/기도보다 절실한 기도/아무것도 가질 수 없고/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도/사랑이 있다면 사랑하라/사랑할 때 사랑하라”-정일근 ‘사랑할 때 사랑하라’ 1904 원산-인천 전화 개통 1946 광복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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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2] 이해찬 총리 “이기우를 빼앗겼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1년 6개월이 넘도록 국무총리 비서실장직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 대통령 인사수석이 나를 찾아왔다. 곧 있을 인사이동에서 열네 개 부처 차관을 바꾸는데 교육부 차관직을 맡아 달라는 이야기였다. 후보 검증을 하다 보니 열세 명의 차관은 금방 결정됐는데 교육부 네 명의 차관 후보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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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연이은 폭염주의보···”백두산 천지에 가고 싶다”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22일 전국 맑고 서울·경기·강원영서·충북북부는 한낮에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서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부 내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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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소프트뱅크 손정의한테 배워야 할 것들
조코위 대통령(가운데)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오른쪽). 이들은 혹독한 시련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손정의(63) 회장은 재일교포 3세로 미국 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 일본 소프트뱅크를 설립했다. 소프트웨어를 팔다가 1996년 야후 재팬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벌였다. 그리고 2004년 일본텔레콤과 프로야구단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를 인수했다. 손정의 회장은 일본을 넘어 미국 이동통신업계에도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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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 추천] 이재정 교육감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아시아엔=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중국이 세계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새로운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중국을 이해하는 것은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 오늘의 중국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던 과거의 중국이 아니며, 미래의 중국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동안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역사, 문화, 경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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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바로 알기] ‘무협지’와 ‘소림사’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 등 저자 외] 중국무술은 중국어로 ‘우슈(武術, wushu)’라고 하며, 현재 약 130개의 문파(門派)가 있다. 무술은 원시사회에서는 종을 보존하기 위해서, 춘추시대에서 전국시대로 접어드는 시기에는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했다. 현대사회에서는 심신 단련과 호신술로 활용되고 있다.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니 당연히 다이어트도 된다. 여러 가지 무술 중 태극권(太極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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