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미국·일본은 물론 베트남·중국도 하는 원격의료 언제까지 미룰 참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 정부는 인구 고령화, 의료 격차, 코로나 팬데믹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원격의료를 해법으로 삼고 있다. 미국은 원격의료에 대한 규제가 없지만 2013년을 전후해서 각 주(州)별로 관련 법령을 마련하여 속도를 내고 있다. 2014년의 경우 전체 진료의 17%가 원격진료였다. 유럽연합(EU)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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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은 나를 친구 삼으셨습니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 친구는 압니다.(요한복음 15장 14~15절) 나는 하나님의 일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 친구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 곧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요한복음 6장 29절)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있습니다. 창세전에 하나님은 나를 택하시고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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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24] “이기우 통하면 안 되는 일 없어···그가 못 하면 정말 할 수 없는 일”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1998년도에 교육세 문제로 청와대에 협의하러 들어간 적이 있다. 바로 교육세 폐지 때문이었다. 교육세라는 것은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인데 이를 없앤다는 것은 교육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다. 결과적으로 교육세를 없애지 않게 된 것은 이해찬 장관의 공이었다. 하지만 그 진행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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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6.14] 세계헌혈자의날·체 게바라 출생(1928)·미국 성조기 제정(177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누군들 오고 싶어 왔겠어/오죽하면 세상에 나오며/으앙 울음부터 터뜨리잖아/떠날 일이 또 걱정인 세상/뭘 더 쌓으려는 욕심은 버렸지만/재난이 일상인 속수무책인 날들을/무책이 상책이라며 살아도 될까/생존하는 일에 애착이 많은/후배가 보내준 생존배낭이/거실 구석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지만/친절하게 넣어 보낸 비상양식은/이미 다 빼먹고 나침반만 남았지/눈에 안 보이는 바이러스 소동으로/마스크가 온통 동이 났다고 난린데/오랜 세월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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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베트남 바로 알기⑨] 베트남 숟가락 vs 한국 숟가락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외]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하는 베트남과 우리나라는 전통 식사예절에서도 공통점이 많다. 먼저 식사 순서에는 어른과 아이 등 상하 질서가 있다. 주식인 밥은 개인 그릇에 담고, 반찬은 공동의 그릇에 담아 나누어 먹는다. 식사 도구로 숟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하며, 그 사용법의 역사와 법칙이 유구하다. 하지만 차이점도 몇 가지 있다. 첫째, 베트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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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원격의료] 한국, 최고기술 갖고도 왜 망설이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0년째 논란만 벌이던 원격의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로 전격적으로 시행되었다. 현행 의료법은 의사가 환자를 ‘직접 진찰’ 하지 않고 처방전을 내줘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번 이상 대면 진료가 이뤄진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전화 진료와 처방을 허용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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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밤새 충청·남부 국지성 호우···낮부터 전국 맑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일요일인 14일 전국 비가 내리다 오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호남 내륙은 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3일 오후 6시 현재 충청도 대부분과 호남·경남 전역, 경북 일부 지역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 중이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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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6.12] 세계아동노동반대의날·북미정상회담(2018)·500원 주화 발행(1982)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계절은 어느새 저렇게 자라…지상을 푸르게 제압하는/6월의 들녘…저 당당한 6월 하늘 아래 서면/나도 문득 퍼렇게 질려/살아서 숨 쉬는 것조차/자꾸만 면구스런 생각이 든다/죄지은 일도 없이/무조건 용서를 빌고 싶은/6월엔.”-임영조 ‘6월’ 6월 12일 오늘은 ILO가 정한 세계 어린이 노동 반대의 날. 현재 전세계 어린이 노동자 2억4천6백만명 추정 1926 임시정부 광둥으로 옮겨감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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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기도의 목적은 나를 변화시키는 것”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자신의 목표를 세워놓고 내 생각에 묶여 하나님을 이용하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실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더 이상 무서워하는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있는데도 여전히 무서워하며 기도하고 있는 그것이 문제입니다.(로마서 8장 15절) 내 문제를 끝내주시려고 오신 분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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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민고 6·25참전용사 ‘기억·함께·미래’ 자서전 출판

    [아시아엔=편집국] 전국 단위 군인자녀 기숙형 고등학교인 한민고교 학생들이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기억·함께·미래-나라사랑정신 잇기 위해 잊지 않겠습니다>를 냈다. 이 책은 한민고 학생들이 한민고 인근 파주지역에 거주하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 6명을 찾아 인터뷰하여 자서전 형식으로 나왔다. 앞서 한민고 학생들은 2016년부터 6·25전쟁 참전용사 자서전을 매년 발간, 지금까지 모두 21명의 참전용사 이야기를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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