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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북전단과 확성기 방송 중 어느 게 더 위력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2004년 4월 남북군사회담은 확성기 방송을 제거하고자 하는 북한의 요구에 따라 이루어졌다. 방송내용은 북의 심기를 거슬릴 것이 별로 없었다. 일기예보 등 평범한 내용이었다. 그런데 북에서는 상상하기 어렵게 지역마다 일기예보가 신통하게도 맞았다. 북한 확성기는 출력이 낮아 우리 병사에 잘 들리지도 않고, 별 관심도 끌지 못한다. 우리 방송은 북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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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전쟁 70년] DMZ 한반도 평화선언을 제안함
지리산종교연대, 지리산생명연대, 지리산권시민사회단체협의회, 숲길 등 종교시민단체들이 한국전쟁 70년을 맞아 25일 지리산 실상사에서 기도회를 갖고 좌우, 남북 대립에 스러져간 영령들을 기억하고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드리는 생명평화 기도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또 남북의 종교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DMZ에서 한반도 평화선언을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아시아엔>은 기도문과 제안문을 독자들께 소개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남과 북에 깃들어 사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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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전쟁 70년] 지리산 종교인들의 ‘생명평화 기도문’
지리산종교연대, 지리산생명연대, 지리산권시민사회단체협의회, 숲길 등 종교시민단체들이 한국전쟁 70년을 맞아 25일 지리산 실상사에서 기도회를 갖고 좌우, 남북 대립에 스러져간 영령들을 기억하고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드리는 생명평화 기도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또 남북의 종교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DMZ에서 한반도 평화선언을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아시아엔>은 기도문과 제안문을 독자들께 소개합니다. <편집자> 좌우, 남북 대립에 스러져간 영령들을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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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죽으면 죽으리라” 결단과 확신 없인···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진짜 믿음생활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 내 옛 틀이 깨어지고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됩니다. 실패한 자리에서도 일심 전심 지속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라 고백하고 기도하십시오.(사도행전 1장 14절) 이 세상 어느 것도 겁낼 것 없을 만큼, 새 힘이 나옵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 이 땅에서의 모든 일이 만사형통이라고 속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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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산 조오현] “큰스님! 통일문학관 열었습니다”
[아시아엔=혜관 <불교문예> 발행인] “혜관이 왔냐! 어서 와라.” 초가을 어느 날 큰스님이 나를 불렀다. “올가을 처음 나온 송이라고 낙산사 주지가 보내왔구나.” 큰스님은 그러면서 송이를 직접 구우셨다. “많이 먹어라” 하면서 계속 구웠다. 송이 냄새가 유심 사무실에 넘치고 나는 먹고 또 먹었다. 처음 먹어보는 자연산 송이 향기에 취하고, 큰스님의 사랑에 취하고, 그 가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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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시] M분석가 배숙영 만다라 개인전 “코로나시대 힘겨운 일상 치유를”
[아시아엔=편집국] 배숙영 M분석가 만다라 개인전이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마그마숲 제7관(종로구 창의문로 10길 11)에서 열린다. 오픈식은 4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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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6.26] 백범 김구 피격(1949)·美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헌 판결(2015)
세계마약퇴치의 날·국제 고문생존자 지원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외로운 것/떨며 멈칫멈칫 물러서는 산 빛에도/닿지 못하는 것/행여 안개라도 끼이면/길 떠나는 그를 아무도 막을 수 없지.//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외로운 것/오래 전에 울린 종소리처럼…”-이성복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선생님은 가셨는데 무슨 말씀하오리까! 다만 통곡할 뿐입니다. 울고 다시 울고 눈물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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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 제대로 알기] ‘자전거 천국’···운행중 휴대폰 금지·여친 태워도 ‘불법’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저자 외] 일본의 지하철역 주변에는 자전거들이 줄지어 서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하는 장면도 흔히 볼 수 있다. 또 여고생이 교복 치마를 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전거를 타는 모습도 종종 본다. 일본은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교통비가 비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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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7] 재능대 총장 취임 반년만에 흑자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학교법인 재능학원은 국내에서 그 예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모범적으로 교육사업을 해 오고 있다. 교육문화 기업인 ㈜재능교육은 1997년 대헌공업전문대학을 인수하여 재능대학으로 교명을 바꾸었다. 교육 시설 확충과 여건 개선을 위해 본관 신축, 교육관 신축, 벤처관 신축 등에 3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매년 법인 부담금도 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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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6.27] 러시아월드컵 한국, 독일에 2-0 승리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두 번 일어나는 것은 하나도 없고/일어나지도 않는다. 그런 까닭으로 우리는 연습 없이 태어나서/실습 없이 죽는다…하루도 되풀이되지 않고/서로 닮은 두 밤도 없다. 같은 두 번의 입맞춤도 없고/하나같은 두 눈 맞춤도 없다”-비슬라바 쉼보르스카(폴란드 시인, 1996년도 노벨문학상 받음) “캄캄한 세계 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그것은 내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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