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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중국이민자들이 필리핀 상류층 된 이유는?
중국 출신 상류층, 그들은 누구인가? 중국 이민자들 중에서 특히 푸젠(福健, Fujian)성 샤먼(廈門) 지역 출신이 강력한 결속력으로 급속히 필리핀의 상류층으로 올라섰다. 2012년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의 억만장자 목록에 필리핀 사업가 6명이 올랐는데, 이 중에서 중국계가 4명 포함되었다. 그들은 다음과 같다. 헨리(Henry sy)는 1924년 푸젠성 샤먼 출생, 어려서 아버지와 함께 필리핀에 이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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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3년, ‘아시아 지도자’ 13명에게 바란다
1. 중국 시진핑 중앙당 총서기에게 “황색 대륙과 세계 평화에서 더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상점이나 가정집이나 집에서나 중국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그런 물건들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구입하는 사람들의 평화와 안보, 복지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2. 북한 지도자 김정은에게 “핵 미사일을 만드는 것보다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더 애써 주기를 바랍니다. 중국의 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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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김정일 시대’가 남긴 것들
김정일이 갑작스레 사망한 지 1년이 지났다. 그러므로 이젠 사망한 독재자에 대해 몇 마디 해도 나쁘지 않은 시기일 것 같다. 또 그의 단점보다는 그의 성격이나 정치의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춰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이 글에서도 밝히겠지만 김정일도 긍정적인 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탈북자들과 주기적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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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안보·통일 아우르는 ‘국가안보실’로 대전략 수립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민생 대통령, 약속 대통령, 통합 대통령이 되는 것도 중요하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이 안보와 통일을 아우르는 대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국가안보실을 둔다고 하는 것은 이를 위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국가안보실은 미국의 NSC를 효시로 하는데 우리도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운영한 경험이 있으니 이를 참고로 하여 운영의 묘를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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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함 미사일’ 발사…”국방력 과시”
이란은 1일 전략적 요충지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시된 해군 군사훈련 마지막날 개량된 대함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 해협은 세계 석유 공급량의 5분의 1이 통과하는 길목이다. 전함을 파괴할 수 있는 사정거리 200km의 미사일도 이날 훈련에서 사용됐다고 관영 TV 방송이 말했다. 이번 해군 훈련은 닷새간에 걸쳐 실시됐으며 이란은 핵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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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사랑받는 대통령’의 조건
정치가가 당대에 높은 평가를 받기는 쉽지 않다. 레이건과 대처도 당대에는 시비가 있었다. 더구나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대통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나 산업화의 박정희도 존경은 받았으나, 사랑을 받았다고 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박근혜는 최초로, 그리고 아마도 유일하게,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대통령이 될 것 같다는 희망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삼성동 자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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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둘러싼 미·러 신경전 고조
중앙아시아를 둘러 싼 미국과 러시아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모스크바타임즈> 등 중앙아시아 유력 외신들은 최근 “소비에트 연방 붕괴 이후 미국과 러시아는 구소련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해 왔다”며 “올해 12월에 들어 양국 간의 신경전은 공개적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러시아 간에 발생한 신경전의 발단은 12월 6일 아일랜드에서 개최된 OS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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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진타오, 세밑 민생탐방 “소강사회 건설하자”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 주석이 퇴임을 앞두고 모교인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고등학교를 둘러보고 학생들에게 지식과 품성 등을 배양해 국가의 주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후진타오 주석은 연말 민생탐방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장쑤성의 난징(南京), 우시(無錫), 타이저우, 옌청(鹽城) 등을 둘러봤으며 촌민, 공장직원, 연구원 등과 만나 민생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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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1년…’광명성 발사’ 업적 과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 비서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에 추대된 지 1주년을 맞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 제1 비서의 성과로 로켓 발사를 부각했다고 교도통신이 31일 보도했다. 북한 국영 조선중앙통신은 노동신문의 30일자 사설을 인용, 병력 120만 명의 인민군의 최고사령관에 추대된 지 1주년을 맞아 이 같이 보도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에서 광명성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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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박근혜와 ‘걸프전 영웅’ 슈와르츠코프
걸프전 당시 미 중부군사령관이었던 슈와르츠코프 대장이 최근 타계하였다. 슈와르츠코프는 2차대전시 독일의 롬멜, 영국의 몽고메리, 소련의 주코프, 그리고 맥아더에 비길 수 있는 전쟁영웅이었다. 걸프전쟁은 사실상 7일간의 하나의 戰役(campaign)으로 마무리되었고 슈와르츠코프는, 이들 역전의 명장과는 달리, 단 하나의 전역으로 하나의 전쟁(war)을 치루어낸 행운의 장군이 되었다. 걸프전은 세계 최강의 미군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레이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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