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1일 전략적 요충지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시된 해군 군사훈련 마지막날 개량된 대함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 해협은 세계 석유 공급량의 5분의 1이 통과하는 길목이다.
전함을 파괴할 수 있는 사정거리 200km의 미사일도 이날 훈련에서 사용됐다고 관영 TV 방송이 말했다.
이번 해군 훈련은 닷새간에 걸쳐 실시됐으며 이란은 핵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 사회의 압력이 거세지자 국방력을 과시하기 위한 훈련을 거듭 실시해왔다.
이란은 서방 국가들이 제재를 계속하면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해 왔으나 최근에는 이런 위협을 하지 않고 있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