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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5월27일]1980 신군부 광주항쟁 무력진압, 1991 북 유엔가입결정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은 지 100년/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은 지 60년/피로써 민주주의를 외친 4·19혁명 50주년/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다시 피맺힌 광주항쟁 30주년/5월은 오래 전에 죽은 이들을 생각하는 달/민주주의로 가는 길은 멀구나/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더는 슬픈 기념일을 만들지 말자”-정희성 ‘2010년’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 같아서 배고픔은 면하게 해 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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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여야 국회의원 이랬는데···조윤선·정범구 5년전 터키 순직군인 나란히 참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6·25하면 기억 대신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곳들이 있다. 국립현충원과 유엔군묘지 그리고 곳곳에 흩어져 있는 추념비가 그것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전사한 분들의 혼을 기리는 기념공원이 있다. 국립현충원 정면에 들어서면 충성분수탑이 우뚝 서 있고, 금잔디가 깔린 광장을 지나 현충문과 현충탑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현충탑 안에는 11만여 무명용사의 위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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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영국 하원의장도 ‘홍준표 스타일’?···부인 택시비 7205원 의정활동비 처리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총재] 일본의 야당당수가 물러났다. 하원 중의원은 여당 자민당이 다수, 상원 참의원은 야당 민주당이 다수다. 중의원에서 법안을 통과시켜도 소용없다. 참의원에서 제동 걸리기 때문이다. 국정이 헛바퀴 돈다. 수상이 몇 개월 단위로 사직한다. 골칫거리 야당 민주당이 밉기만 하다. 그 미운 털 당수가 금전 스캔들로 사직했다. 건설회사로부터 오랫동안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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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5월25일 부처님오신날]1954 전쟁사진작가 로버트 카파 별세, 2007 북 단거리미사일 동해상 발사
1977 영화 ‘스타워즈’ 개봉 -개봉되자마자 극장문이 부서질 정도로 관객 밀려들어 미국에서만 4억 달러 수입 기록. 이어 출시된 3편의 시리즈까지 총 12억 달러로 사상최고. 단일영화로는 ‘쥐라기 공원’이 8억9천만 달러로 최고. -보통 6월 중순부터 할리우드의 여름 흥행시즌이 시작되는데 <스타워즈>는 5월 마지막 주에 흥행붐 일으켜 지금도 이 영화가 개봉된 이날을 ‘조지 루카스의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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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5월24일] 1941 美가수 밥 딜런 출생, 2010 개성공단 제외 남북교류협력 전면 중단
“딜런은 록 역사에 있어서 어떤 아티스트보다 두드러진 업적 한 가지를 남겼다. 그것은 ‘가사쓰기’였다. 너무 난해하여 의미를 꿰뚫기는 어렵지만 정직하고 초현실적인 딜런의 가사만큼 신의 칼날처럼 듣는 이의 마음을 찌른 예는 일찍 없었다.”-제임스 오도넬(록 평론가) <The Rock Book>에서 “아무 것도 갖지 않았을 때 잃을 것도 없지. 그러면 넌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감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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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소련 인공위성 발사와 2008년 금강산관광객 피격사건 공통점은?
사건발생 8시간?지나도록?대통령은 보고 못 받아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너무 오래 걸렸다. 2008년 7월11일 새벽 4시50분. 금강산 관광객이 총에 맞아 죽었다. 대통령은 8시간 30분 지나서야 알았다. 1976년 9월6일 오후 1시57분,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데공항. 소련군 미그 전투기가 귀순했다. 미국 대통령은 바로 알았다. 일본 총리는 그때 오사카행 열차 신칸센 안에 있었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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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5월23일]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서 투신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유서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렇게 많은 중에서/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밤이 깊을수록/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이렇게 정다운/너 하나 나 하나는/어디서 무엇이 되어/다시 만나랴”-김광섭(1977년 오늘 세상 떠남) ‘저녁에’ “내 입에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나올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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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탄도미사일 수중발사실험 어떻게 대처할까?
[아시아엔=전상중 예비역 해군제독] 북한은 지난 5월8일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한미 정보당국이 ‘KN-11’로 명명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Submarine Launched Ballistic Missile)의 수중발사시험을 했다. 그리고 최근 시험에 성공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을 이르면 1∼2년 내 실전 배치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1994년 소련에서 들여온 골프급 잠수함을 역설계하는 방식으로 20여년 만에 SLBM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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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멘토는 ‘제갈량’과 ‘마키아벨리’였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8월9일 싱가포르 독립50주년을 불과 넉달 반 남기고, 국부 리콴유 전 총리가 3월23일 별세했다. 작은 섬나라 싱가포르에 일생을 바쳤던 리 전 총리의 별세소식에 싱가포르 국민들은 슬퍼했다. 수만명이 리콴유를 추모하기 위해 국회로 모여 장대비 속에서도 “리콴유!”를 외쳤다. 하지만 리콴유는 사랑받는 정치인이라기보단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르네상스시대의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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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과정 잘 보면 ‘북한 급변사태 해결책’ 찾을 수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서독은 1960년대 중반부터 동방정책을 추진하여 동독과 꾸준한 대화와 교류협력을 추진하면서 동독을 내부적으로 개혁, 개방시켜 양독이 기능적으로 수렴하게 되는 통일정책을 구상하고 수행해 왔다. 서독의 적극적인 통일정책이 고르바쵸프의 등장과 더불어 가속화 효과를 내게 됨으로써 서독으로의 흡수통일이 불가피 내지 불가항력이 되는 상황이 조성된 것이다. 동독지도층이 동독의 전반적인 붕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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