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8월 첫째주 ‘롯데 경영권 분쟁’ ‘조현오 전 경찰청장 수사’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8월 첫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이번 주 시사주간지들의 커버스토리들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일단 사법관련 커버스토리 기사가 두 개입니다. <주간경향>은 이른바 성공보수가 반사회적이라는 대법원의 결정이 낳을 파장을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장화식 론스타 수사기록에서 드러난 김&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사인>은 ‘빨간모자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김정은체제의 북한 경제운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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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과 장군들⑫장창국] 창군 핵심으로 작전국장 거쳐 육사교장으로 인재양성 큰몫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장창국은 경기중을 나와 의사가 되라는 부친의 권유를 마다하고 일본 육사 59기로 입교하였다. 대동아전쟁 말엽에는 1930년대의 이종찬과 같은 구왕실 자제 말고도 상당수 민간 명문의 자제들이 육사에 지원하였는데 장창국이 그런 경우다. 광주 서중을 나온 58기의 정래혁도 마찬가지다. 해방 후 장창국은 군사영어학교에 들어가 창군의 핵심이 되었다. 남조선경비사관학교의 생도대장을 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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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3일 한화그룹 하반기 대규모 공채, 2017년까지 1만7569명 채용 계획

    << 정치/외교 >> 1. 최종 타결이 기대됐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하와이 장관급 회의가 예상 밖에 불발로 끝남 –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협상을 주도해온 미국과 일본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뉴질랜드’가 유제품에 대한 관세 철폐가 없으면 TPP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의약품 보호기간에 합의할 수 없다고 함에 따라 최종 타결이 이루어지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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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과 장군들⑪장지량] 해인사 팔만대장경 구해···예편 후 외교관으로 맹활약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해인사는 승보사찰 송광사, 불보사찰 통도사와 함께 3보 사찰의 하나인 법보사찰이다. 팔만대장경을 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휩쓸던 몽고의 침략을 받은 고려가 불법의 힘으로 침략을 물리치고자 만들어낸 불심의 정화(精華)요 결실이다. 유럽이나 중국, 인도의 사원들이 다 그렇지만 이들은 모두 신앙이 아니고서는 될 일이 아니다. 팔만대장경은 유네스코에 의하여 2007년 세계기록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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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⑩이춘구] 하나회 출신 대쪽 군인···동생 청탁도 거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춘구 장군은 육사 14기 출신으로 하나회였다. 국보위 시절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사회정화위원장을 지내고 민정당 사무총장으로도 승승장구했는데, 얼마 전 타계했다. 전두환이 그를 중용한 눈은 정확하였다. 하나회는 비난을 받는 점이 많이 있지만, 각 기수에서 인재들이 들어온 경우도 있었다. 명성황후의 집안으로 강직한 군인 민병돈 장군도 그 하나다. 본래 하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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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7월31일 삼성전자 ‘반도체 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 48조 영업이익 6조9천억 기록

    << 정치/외교 >> 1. 다음달 5~6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장관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한반도 정세를 좌우할 빅이벤트가 10월까지 잇달아 열림 – 북한은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전후해 장거리 로켓,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음 << 경제 일반 >> 1. 30일 국무조정실은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한 국토계획법 개정안에 따라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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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⑨김형진]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내가’, 해군 리더십 롤모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해군의 함장(captain)은 대령(Captain)이다. 이는 거대한 항공모함이나 날렵한 초계함이나 같다. 함장의 자리에는 대통령도 앉는 법이 없다. 함장은 해상에서 입법, 행정, 사법 3권을 갖는 군주와 같다. 이것이 영국 해군을 시원(始原)으로 하는, 세계 어느 나라나 공통된 해군 문화다. 함장의 명을 받들어 갑판, 항해, 무장, 통신 등의 각 부서를 면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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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 김무성 대표의 친미발언과 6.25 금성전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B.C. 108년 漢 무제가 4군을 설치한 이래 중국은 한민족을 끊임없이 침략해왔다. 그런 가운데서도 한민족이 중국과 자웅을 결하여 승리한 싸움으로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 귀주대첩이 있다. 6.25전쟁에서는 금성전투가 여기에 해당한다. 1953년 6월 중공군은 3개 군(군단)으로 금성지구의 국군 2군단에 대규모 공세를 감행하였다. 목표는 금성 돌출부의 제거였으나, 한국의 휴전 반대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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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⑧서생현] ‘청렴대명사’ 통신감 출신 “강연 1000회 하고도 부패척결 못했으니 불명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서생현은 육사 14기로 임관해 통신감(소장)을 끝으로 예편한 뒤 석탄공사와 광업진흥공사 사장, 마사회 회장을 거쳐 대통령 직속 반부패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정의사회구현을 내건 전두환이 후배 중 명망이 높은 서생현을 발탁한 것이다. 서생현은 이 기대에 맞게 ‘복마전’의 불명예가 꼬리표가 붙던 마사회에 강도 높은 개혁을 펼쳐 부정부패 추방 우수기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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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대선 앞두고 TPP 본격 협상 돌입,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당사국 간 각료회의가 28일(현지시간) 나흘간 일정으로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개막됐다. TPP 협상을 주도하는 미국의 마이클 프로먼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 TPP담당상을 비롯한 12개 협상국(미국, 일본,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의 통상·무역장관들은 이날 첫날 회의를 열고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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