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中 전승절 참석 박근혜 대통령, 명성황후·선덕여왕의 지혜 발휘하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이 청일전쟁에 승리한 것이 1895년이다. 이래로 중국의 역사는 치욕의 내리막길이었다. 이번 항일전 전승절에 중국은 이 치욕의 120년을 기억하기 위해 120발의 조포를 쏜다고 한다. 중국인의 일본에 대한 원한이 얼마나 뿌리 깊은가를 보여주는데 있어 이만큼 서릿발 같은 것이 없다. 일본은 이제 중국의 복수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전전긍긍하며 기다려야…
더 읽기 »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2] OCI 日브리지스톤과 태양광발전 제휴·박원순 한남뉴타운 재검토·SBI저축은행 사업확장
<< 경제 일반 >> 1.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인 수출이 지난달 6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하며 꼬구라짐 –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은 393억달러로 작년 8월보다 14.7% 감소함 – 저유가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 해양플랜트 수출 급감 등이 수출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이를 타개할 뽀족한 대책이 없어…
더 읽기 »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1] 보해양조 탄산소주 ‘부라더#소다’ 출시, 뉴삼성물산 출범, 노사정위 출범부터 삐걱
《경 제》 1. 삼성·산자부, 中企 600개 공장 스마트화 지원 – 삼성전자와 정부 공동으로 2016년부터 2년간 150억원씩 총 300억원 출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 지원 대상은 국내 제조 중소기업 600곳 이상 – 삼성과의 협력관계 상관없이 어느 중소기업이나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어 – 전국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더 읽기 »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⑮] 박 대통령, 임기 전 ‘세종시 해법’ 심각히 고려하길
박근혜와 정몽준의?미생지신尾生之信 논쟁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2010년 1월, 세종시를 행정수도가 아닌 기업 및 교육 중심의 도시로 만들자는 수정안을 놓고 당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와의 대립이 있었다. 정몽준 대표는 수정안에 반대하는 박근혜 전 대표를 애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다리 밑에서 기다리다가 결국 익사한…
더 읽기 »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9월 첫째주 ‘시사인 주진우의 일본 대부업체 한국시장 잠식’ ‘8.25 남북합의 뒷얘기’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9월 첫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이번 주 표지를 보면 <주간동아>, <한겨레>, <시사저널> 세 개 매체가 ‘8.25남북합의’를 커버스토리로 담고 있습니다. 비록 주중에 극적으로 갈등은 해소되었지만 합의가 담은 파장은 여전히 크다고 판단해서이겠죠. <주간경향>은 초유의 전직 총리 수감사태를 계기로 ‘불법수사 검찰공화국’을, <시사인>은 일본계 저축은행의 한국진출을, <주간조선>은 쌍둥이 출산 선호의 위험성을…
더 읽기 »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31] 대기업 공채 3만명 확대, 자동차가격 25만~440만원 인하, 외국인 순매도 4조 돌파
<< 정치/외교 >> 1. 정부는 8.25 남북합의 이후 첫 교류협력 물꼬를 ‘산림협력’ 분야에서 트기 위해 조만간 정부 자금인 교류협력기금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임 – 이를 위해 이르면 이번주에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할 대북협력 민간단체 7~8곳을 확정 발표할 것으로 30일 알려짐 << 경제 일반 >> 1. 국내외 경기 전망이 불확실하지만 대기업들은 올 하반기…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몽골 학술원서 명예박사 받는다
[아시아엔=편집국]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이 4일 몽골 과학아카데미 국제학술원의 고고학연구소에서 명예박사(역사학) 학위를 받는다. 몽골 국제학술원은 우리나라의 학술원 격으로 몽골 최고 지성들이 문학, 철학, 역사학 등 분야별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몽골 국제학술원은 “김학준 이사장은 평생 한반도 및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 등 동북아 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남겨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근혜가 전승절 행사 때 시진핑 왼쪽에 서는 의미는?···日 반기문 참석 트집 ‘소인배 짓거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관을 둘러싸고 득실을 따져보면 다면적이다. 미국, 일본에서 일부 반대가 나오고 있지만 중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도 살펴보자. 13억 중국은 다민족 국가이다. 90%가 넘는 한족이 압도적이다. 한족 지도층은 다른 55개 소수민족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계산을 갖고 있다. 불교를 가지고 있는 티베트와…
더 읽기 » -
피부암 시한부 투병 지미 카터 대통령의 품위···”하나님 그를 지켜주소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세포가 뇌로 전이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의연한 자세로 평소대로 고향인 플레인스 소재 마라나타 침례교회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월 23일자 사설에서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카터 대통령이 품위 있는 전직 대통령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그가 벌이는 다양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근혜 대통령, 전승절 참석 뒤 김정은과 북핵문제 ‘끝장토론’을 제안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가에 정신이 팔려 있다. 전승절 행사는 지나가는 한편의 드라마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9월 2일 한중정상회담이다. 이는 9월 미중정상회담, 10월 한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진다. 이 절묘한 국면(sequence)을 잘 연결하여야 한다. 중국의 동풍미사일이 다탄두 MX미사일로서 신무기라고 하는데 벌써 30년 전 미국과 소련의 겨루었던 핵전력대결의 재판이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