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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미세먼지·지구온난화·사이버 전쟁 등 시대 흐름 이끌 대통령 누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지금까지 온고지신(溫故知新)은 개인의 인생이나 기업, 국가의 경영에서 기본이었다. 이제 창신법고(昌新法古)로 바꾸어야 할 것 같다. 전혀 새로운 세계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한국적 어머니의 모범으로 숭앙되어 왔던 申師任堂의 새로운 해석이 떠오르고 있다. 젊은이에게는 聖人에 오른 테레사 수녀도 좋지만, 詩人 이해인 修女가 더 가깝다. 어머니와 여성상을 새롭게 그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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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필리핀 야당 출신 단체장이 두테르테 대통령 ‘마약전쟁’ 지지하는 이유
?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마닐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1시간 가량 남쪽으로 내려가 다시 차량으로 1시간쯤 가면 바밧논(Babatngon)이라는 시골이 나온다. 이곳 인구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과 비슷한 2만8천명, 면적은 남양읍의 두 배 가량 되고, 주민 대부분은 농업과 어업에 종사한다. 가난하지만 지극히 평화로운 고장이다. 필자는 최근 20대 중반부터 줄곧 바밧논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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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성 애견옷 디자이너 ‘억울한 옥살이’ 감사원 발표 후 멕시코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6년 1월 16일~2017년 4월 5일, 그 445일간 멕시코 한인사회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나? 멕시코시티 W노래주점에서 경리일을 돕고 있다가 한 밤중 들이닥친 멕시코 검찰에 매매춘 알선 및 조직혐의로 누명을 쓰고 강제연행된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는 5일 현재 445일간 자유를 잃은 채 옥살이를 하고 있다. 작년 멕시코법원과 최근 감사원에 의해 양씨의 무혐의 사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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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방조 전비호 대사에 ‘주의’ 조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5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전비호 주멕시코 대사에 대해 ‘주의’ 조치를 하라고 외교부에 통보했다. 감사원이 현직 공관장의 징계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5일 감사원과 멕시코 현지교민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업무 처리 태만’ 제목의 감사보고서를 통해 “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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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밝힌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경찰영사 잘못 13가지
감사원, 멕시코 전 이임걸 경찰영사?태만·무능·직무유기 밝혀 ‘경징계’ 이상 요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5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씨)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사건 당시 경찰영사이던 이임걸 총경에 대해 경징계 이상의 징계를 내리라고 경찰청에 통보했다. 감사원은 또 전비호 대사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하라고 외교부에 통보했다. 5일 감사원과 멕시코 현지교민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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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파산③] 조양호 회장의 아마추어리즘과 금융당국의 ‘무책임·무능’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조양호 회장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산업은행의 협조 거부가 결정적이었다. 한진은 세계 대형선사들의 치킨게임(대형선사의 물량공세로 소형선사 죽이기)에 졌다”고 변명했다. 치킨게임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주요선사들은 모두 어려운 시절을 이겨냈다. 결국 조 회장 자신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위기와 맞설 기업가 정신의 결여되었다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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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대선 출마는 보수주도권 ‘전초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적폐에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대선 참가는 승리가 목표가 아니다. 대선 이후 진행될 보수개편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전초전이다. 단일화나 연대라는 명분으로 이들의 손을 잡으려 하지 마라. 5.9대선의 의의 가운데 하나인 집권세력에 대한 심판의 취지가 희석되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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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홍준표 vs 유승민 누가 보수주도권 쥘 것인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선은 양자구도도 다자구도도 아니다. 수뢰혐의로 재판중인 홍준표 후보와 보수주도권을 겨냥한 유승민 후보는 출마에 의미가 있을 뿐이다. 심상정 후보는 진보정치의 확산을 위해 중요하나 판도를 가를 변수는 아니다. 결국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 당 후보의 대결인데 아직은 1강1중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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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반문연대’는 선거공학일 뿐···시대정신 구현에 초점 맞춰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대세론에 맞서 다양한 ‘반문연대’가 거론되고 있다. 문 후보가 적폐청산과 새 나라 건설이라는 시대정신의 적임자가 아니라면 반문연대는 명분이 있다. 그렇다면 반문연대는 시대정신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문재인 불신정서에만 기댄 반문연대는 선거공학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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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년] 균형 잃고 기우뚱···한국사회 복원력 회복 시급하다
세월호사건 발생 3년, <아시아엔> 자매 월간 <매거진N>은 2014년 6월호에 ‘세월호 특집’을 기획·보도했다. <아시아엔>은 세월호 인양을 계기로 더 이상 제2, 제3의 세월의 사건이 이땅에서 영원히 발생하지 않기를 염원한다. <아시아엔>이 3년 전 <매거진N> 특집기사를 독자들과 공유하는 이유다.(편집자)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세월호 참사는 우리들에게 “이토록 철저하게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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