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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 언론 보도] 이탈리아 알레산드라 기자 “새 대통령, 촛불 민심 늘 새겨야”
오늘 아침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이 생방송으로 중계 됐고 그 결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파면되었고 한국은 60일 안에 대선을치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최순실과 불법 모금을 통한 국정농단이나 세월호 사건에서의 직무유기 등으로 국회가 탄핵을 의결한 것을 헌법재판소가 받아들인 것이다.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사상 첫 파면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시작되어 몇달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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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언론 보도] 터키 메흐멧 오즈타수 기자 “촛불 민심이 대한민국 정의 세우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파면되는 대통령이 되었다. 지난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회 의결로 탄핵 소추를 하였으나 헌법재판소가 기각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에 대한 촛불 시민들의 요구로 법적 절차가 진행되어 약 세달간의 수사 과정에서 삼성과의 유착관계를 밝혀내었고 많은 정치인과 경제인이 연루되어 기소되었거나 기소될 예정이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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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언론 보도] 이집트 달리 기자 “부패 척결 위해 한국인 인내·지혜 필요”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쿠웨이트 <알 아라비> 전 편집장] 수천만 국민들이 기대하고 바랬던 대로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부정부패와 직권남용으로 기소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박대통령은 국회의 탄핵 소추를 받아 헌법재판소의 투표 결과로 대통령직을 파면당하는 첫번째 한국의 대통령이 된다. 대한민국과 같은 제도적인 국가에서는 현상황이 정부의 공식적인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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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헌재 재판관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대한민국 적폐 해소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통령 진퇴가 결정되는 역사적 시간이 가까워졌다. 우려의 소리들이 있지만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이다. 한국정치의 어두움을 밝힌 촛불의 문제의식은 헬조선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이다. 각 정당 각 후보들은 집권보다 어떻게 적폐를 청산하고 좋은 나라를 만들지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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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더불어 아파하고 더불어 행복한 나라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3월10일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고, 한편으로는 가장 시험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인용 또는 기각으로 한국정치가 또 한번 거센 소용돌이에 휩싸일 지도 모릅니다. 지난 10월 말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절망과 분노를 이겨내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을 일궈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은 촛불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12월 하순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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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사드배치 대선 전 기정사실화’ 국회 적극 나서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미 군당국이 사드배치를 대선 전에 기정사실화시켜 놓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북풍에 대한 우려와 미-중의 눈치를 보느라 어정쩡하게 대처하는 사이 중국의 보복은 확산되고 정부 대책은 못미덥다. 이렇게 중대한 안보문제를 국회의 동의나 보고도 없이 처리하면 안 된다. 국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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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이분 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통령 사퇴설을 믿지 마라. 대선공약 파기부터 시작해 검찰조사와 특검수사, 헌재심리에 성실하겠다 출석하겠단 약속까지 대통령은 자신이 한 말을 계속 뒤집었다. 헌재는 대통령 사퇴표명에 흔들려 심판을 중단해선 안 된다. 탄핵이 각하되면 바로 국회가 사퇴절차를 마련해달라며 버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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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하야설’ 현실화돼도 ‘헌재 심판’ 중단은 안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통령 하야설이 현실화되어도 헌재는 심판을 중단하면 안 된다. 대통령 사임으로 궐위가 되면 재판의 실익이 없으므로 탄핵소추를 각하시켜도 된다. 그러나 추후로도 위헌 행위가 발생할 수 있기에 헌법질서를 지키기 위해 선례를 만들어놓는 게 좋다. 물론 박근혜 대통령은 사임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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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장례식장, 그 많은 조화···진심어린 추모 혹은 체면치레?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트렌드 전문기자] 장례식은 슬프다. 영정사진 속 얼굴은 상복의 음울한 빛깔과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밝고 편안한 모습으로 조문객을 맞이한다. 온화한 그 미소를 다시 볼 수 없음에 슬픔의 무게가 배가된다. 여기 두 청년이 있다. 지난 달 외조모상을 겪은 A, 비슷한 시기에 조부상을 겪은 B. A와 B 모두 부모상이 아니기에 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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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주자들이 꼭 갖춰야할 6가지 능력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탄핵심판이 가까워지면서 대선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기각을 우려하며 탄핵에 힘을 쏟자는 주장도 있지만 대선 대비도 소홀할 수 없다. 주자들은 비전과 공약으로 승부를 걸자. 정책능력은 물론 시대적 과제 제시능력, 인사능력, 외교능력, 한반도평화관리능력, 제도관리능력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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