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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KB증권···허연·박성원 부사장 승진 등

    [인사] KB증권 ◇승진 △Wholesale부문장(부사장) 허연 △IB 1총괄본부장(부사장) 박성원 △경영관리부문장(전무) 김명섭 △IB 2총괄본부장(전무) 조병헌 △Advisory본부장(전무) 서일영 △리스크관리본부장(전무) 정영삼 △디지털혁신본부장(전무) 김재봉 △성장투자본부장(전무) 송원강 ◇신규 선임 △WM부문장(부사장) 김영길 △준법감시본부장(상무) 최원찬 △강북지역본부장(상무) 윤만철 △중부지역본부장(상무) 이상선 △기업금융1본부장(상무) 주태영 △기업금융2본부장(상무) 강진두 △구조화금융본부장(상무) 문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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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부시 대통령이 후임 클린턴에게 남긴 손편지 “당신을 굳게 지키겠습니다”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30일(현지시각)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은 두달 전 22살 젊은 클린턴 후보에게 패배해 연임에 실패한 후 백악관을 떠나기 직전인 1993년 1월 20일 클린턴 대통령 앞으로 편지를 썼다. 선거운동 기간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며 자신을 ‘바보’로 몰아붙이며 백악관 주인이 된 후임 대통령에게 손글씨로 직접 편지를 쓴 것이다. “빌에게”로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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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년사] 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대행 “진료선택권 보장 앞장”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다짐이 꼭 이뤄지길 기원하며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여야 국회의원들의 참여로 ‘한약(첩약)의 건강보험 급여화’ 법안이 발의됨으로써 구체적인 실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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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황인준 라인 CFO 모친상

    홍명숙씨 별세=황인준(라인 최고재무책임자) 원길·인화·혜선씨 모친, 최병석(동국대 교수), 박진영(네온정형외과 원장), 권준모(네시삼십삼분 의장) 빙모상. 29일 오전 서울중앙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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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추모] ‘가지 않은 길’ 얻어 떠난 득로 최명현 벗이여, 하늘도 슬피 우네 그려

    [아시아엔=이흥규 시인, 시집 <달빛 낚기> <임바라기> 등] 여보게 득로, 최명현 친구여! 이승과 저승은 먼 길이 아닐세 그려. 끄억! 끄억! 끄억! 고개 세번 끄덕이다가 숨을 멈추면 그만인 것을. 사람들은 이승과 저승이 아주 멀다고 느낄 테지만 방문 열고 마루로 나가듯 이승의 문을 열고 문턱을 넘어 한 발만 떼어놓으면 그 문밖이 바로 저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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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영원한 민완기자로 언론경영에 몸바친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 영전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송광석 선배, 선배가 이곳을 떠난 지 보름이 돼갑니다.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切痛하기까지 합니다. 뭐가 급해 그리 일찍 떠나셨습니까? 선배가 가신 이튿날, 이형균 선배로부터 형님 부음을 듣고 한동안 멍한 채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이 선배께서는 “아니, 그 좋은 사람이 어떻게 된 거야, 혹시 무슨 얘기 들은 것 있어?”라며 연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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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안산M밸리록 수놓고 떠난 헤비메탈 레전드 ‘모터헤드’ 레미 킬미스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8일 영국 유명 헤비메탈 밴드 ‘모터헤드’(Mot?rhead) 보컬 레미 킬미스터가 향년 70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간 혈종 등 지병을 앓으며 건강상 문제를 겪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강력한 하드록 스타일에 1970년대 메탈 장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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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 오비추어리] “내툰나잉씨, 저 세상서도 버마 민주화와 한반도 통일 꿈 잊지마오”

    미얀마 NLD(민족민주동맹) 한국지부장을 맡고 있던 내툰나잉(Nay Tun Naing)씨가 9월4일 새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46. 가족과 동지들은 고국 등에 흩어져 있어 부천 석왕사에서 장례절차를 마쳤다. 내툰나잉씨는 아웅산 수치 여사 측근으로 곧 실시되는 미얀마 총선-대선에서 주요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고인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1986 양곤(랑군)대 입학 △1988.8.8 항쟁으로 석달간 투옥 △NLD 지원 ‘새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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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현대그룹 정주영이 위기의 한국경제에 던지는 메시지

    창업초기 동고동락 여동생 희영씨 16일 별세 허영섭 기자 ‘영원한 도전자 정주영’?주목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이봐, 해봤어?”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가 직원들에게 입버릇처럼 했던 말이다. 4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가출, 전란의 와중에 미군 공사를 발판으로 이루어낸 현대건설의 성공, 500원짜리 지폐 한 장으로 만들어낸 세계 최대의 조선소, 오일쇼크 와중에 일구어낸 중동 신화···. 정주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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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자 김연희 할머니 별세···정대협 관심 촉구

    [아시아엔=박호경]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연희(83) 할머니가 24일 오후 10시께 별세했다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서 25일 밝혔다. 정대협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932년 대구에서 태어나 5살에 서울로 올라왔다. 김 할머니는 서울의 한 국민학교 5학년 재학 중이던 1944년 당시 일본인 교장에게 차출돼 일본으로 끌려갔다. 학교에서 2~3명씩 차출되었는데 아버지가 중국으로 피신한 것이 불리하게 작용한 탓이었다. 이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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