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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태안기름유출 재앙 이겨내는 어민들의 ‘단련굴’ 양식

    태안 갯벌 참굴 양식 어민들이 우리나라 최악의 바다 기름유출사고 재앙을 이겨내고 재기의 희망을 키워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는 반갑고 기쁜 소식이다. 중앙일보는 5월 15일 E1면에서 태안에서 수확한 갯벌 참굴(단련굴) 452㎏이 처음으로 지난 2일 홍콩에 수출된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참고로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사고는 2007년 12월 7일 태안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삼성물산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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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중졸 학력으로 ‘제2 우장춘 박사’ 꿈 이루는 화훼농민

    꽃밭에서 일하며 연간 수억씩 번다면 요즘 누가 쉽사리 믿을까? 그것도 스펙 따지기 좋아하는 시대에 중졸학력인 분이 그런 고소득을 올린다면?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의 화훼 농민 임육택(55) 씨는 최종학력이 중졸. 가난 탓에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임씨는 아버지가 취미로 키운 백합, 수선화를 따다 광주, 목포 등의 꽃가게에 팔기 시작하며 화훼를 시작했다. 1982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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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방장스님 49재 직전까지 ‘도박 삼매경’에 빠진 승려들

    놀라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정치판이 아닌 불교 같은 종교계에 몸담고 있는 분이라면 왠지 세속의 욕망에서 초연해 있을 줄 알았는데…. 국내 최대 불교 종단 조계종의 국회의원에 해당하는 중앙종회의원이 포함된 승려 8명이 백양사 전 방장 스님의 49재 전날인 지난 4월23일 한 호텔 룸에서 술까지 마시면서 13시간 동안 밤샘 억대 포커 도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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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노숙인 자활사업 모델 만드는 성균관대 동아리 SIFE

    1997년 외환위기 여파로 발생하기 시작한 노숙인들의 자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법안이 예고된 시점에서 다시 일어서려는 이들을 도우려고 대학 동아리가 나섰다는 반가운 기사다. 한국일보 5월 10일자 11면은 성균관대 사회공헌사업 동아리 사이프(SIFE)에서 근로 의지를 가진 노숙인들이 폐지나 고철 수거, 건설 일용직 노동 등 일시적인 일거리에 의존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들에게 종이 옷걸이를 만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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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여러분 가정이 행복해질 7가지 비결이 있는데…

    급우 괴롭힘을 견딜 수 없어서… 성적 부담 탓에 착한 큰딸마저… 최상위권 성적의 여고 2년생도… 아직 피지도 못한 너무 ‘여린 꽃’들이, 세상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생명들이 안타깝게도 최근 우리 곁에서 졌다.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닌데도 이런 아픔과 슬픔이 반복되는 것을 미리 예방할 뾰족한 대책이나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현실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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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조정민 목사의 팡세 ‘사람이 선물이다’

    조정민 목사. MBC에서 사회부·정치부 기자, 뉴스데스크 앵커 등을 거쳐 iMBC 사장을 역임한 뒤 2007년 종교인의 길로 들어선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의 트위터에는 7만명이 넘는 팔로워(follower·구독자)가 등록돼 그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 조 목사가 작년 8월 낸 <사람이 선물이다>(두란노서원 2011년 8월11일 발행)는 그가 트위터에서 나눈 이야기를 묶어놓은 것들이다. “힘들 때나 짙은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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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해고노동자들도 환한 얼굴 되찾을 수 있도록

    사진 14장의 인물들은 모두 하나같이 검정색을 배경으로 입을 다문 채 눈을 감고 있다. 마치 주어진 어떤 운명을 기다릴 수밖에는 없는 듯. 초점인 듯한 얼굴을 비추는 한 가닥 빛줄기마저 없다면 이들 사진 14장은 그야말로 모두 칠흑일 터이다.? 8.5cm × 11cm 사진으로 가로 × 세로 4장씩 16장을 단순 배치하면 딱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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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금융회사들은 불량상품 판매 면허 받았나

    <조선일보> 송희영 논설주간은 한국의 재정과 금융 분야의 여러 문제에?정통한 기자다. 그의 칼럼은 우선 읽기에 아주 쉽다. 금융 같은 전문분야를 중학교 2학년 정도의 독해력만 있어도 사전을 찾지 않고 읽어내려 갈 수 있다. 또 사례와 비유가 적절한 것도 그가 쓰는 글들이 꼽히는 이유다. 나아가 그는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집요하게 지적하고 또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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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다윈과 마르크스에게 듣는 ‘학교폭력’ 해법

    신문기사는 기자가 독자에게 사실관계나 자신의 의견이나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으로 대부분 모습을 드러낸다. 따라서 설득력의 크기와 바로 독자가 기사를 읽는 시간은 어느 정도 정비례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설득력은 어디서 오나? 내용의 진실성, 읽기 쉽고 매력적인 문체, 소재의 특이성 및 희소성 등이 원천이 된다. 기자들은 자신의 기사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안간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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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통일일꾼대표 33인의 뜻 꺼지지 않는 들불로 번지길

    일제의 강점으로부터 1945년 나라를 되찾았지만 겨레는 하나가 되지 못했다. 67년 동안 남북으로 분단된 상태가 이어져 오며 한때 화해의 분위기로 나아가는 듯 했으나, 최근의 남북관계는 냉전시대로 회귀하는 느낌이다. 북쪽의 핵개발을 비롯한 3대 세습 과정에서 남쪽의 강경대응으로 경색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이명박 정부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이고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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