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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앵커출신 온누리교회 조정민목사 ‘인생은…’

    온누리교회에 시무하며 CGNTV 대표를 맡고 있는 조정민 목사는?”사람이 학교요, 사람이 직업이고, 사람이 선물이었던” 언론인 출신이다.?성공을 향해 질주하던 그는 “어느날 하나님의 사랑에 붙들려 새로운 공동체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조 목사는 “늘 말하고 주장하던 기자가 늘 말을 듣고 섬기는 목사가 되어 또 하나의 SNS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가 작년?<사람이 선물이다>에 이어 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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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작은 희망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쪽방촌 주민들

    누가 희망 없이 살 수 있을까? 희망은 가난한 사람의 제 2의 영혼이라는 말이 있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살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 가장 가련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희망은 비록 죽어가고 있다고 해도 우리가 그것을 버리지 않는 한 아주 죽은 것은 아니라는 금언도 있다. 그만큼 희망은 우리가 가장 절망적인 여건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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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보수-진보단체들 손잡고 ‘통일사과나무 보내기’ 모범

    남북으로 나뉜 지 어느새 67년. 분단으로도 모자란 것인지 통일정책에 대한 국론마저 동쪽과 서쪽의 의견이 크게 대립하고, 진보와 보수 진영 편가르기로 국민들 사이의 갈등이 최근까지 더 깊어졌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다. 이런 암운을 열어 제치고 고양시에서 보혁단체들이 너나없이 함께 손잡고 남북 화해와 통일을 위해 북녘에 유실수 묘목을 보내는데 의기투합했다는 소식을 한겨레신문은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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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태안기름유출 재앙 이겨내는 어민들의 ‘단련굴’ 양식

    태안 갯벌 참굴 양식 어민들이 우리나라 최악의 바다 기름유출사고 재앙을 이겨내고 재기의 희망을 키워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는 반갑고 기쁜 소식이다. 중앙일보는 5월 15일 E1면에서 태안에서 수확한 갯벌 참굴(단련굴) 452㎏이 처음으로 지난 2일 홍콩에 수출된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참고로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사고는 2007년 12월 7일 태안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삼성물산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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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중졸 학력으로 ‘제2 우장춘 박사’ 꿈 이루는 화훼농민

    꽃밭에서 일하며 연간 수억씩 번다면 요즘 누가 쉽사리 믿을까? 그것도 스펙 따지기 좋아하는 시대에 중졸학력인 분이 그런 고소득을 올린다면?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의 화훼 농민 임육택(55) 씨는 최종학력이 중졸. 가난 탓에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임씨는 아버지가 취미로 키운 백합, 수선화를 따다 광주, 목포 등의 꽃가게에 팔기 시작하며 화훼를 시작했다. 1982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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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방장스님 49재 직전까지 ‘도박 삼매경’에 빠진 승려들

    놀라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정치판이 아닌 불교 같은 종교계에 몸담고 있는 분이라면 왠지 세속의 욕망에서 초연해 있을 줄 알았는데…. 국내 최대 불교 종단 조계종의 국회의원에 해당하는 중앙종회의원이 포함된 승려 8명이 백양사 전 방장 스님의 49재 전날인 지난 4월23일 한 호텔 룸에서 술까지 마시면서 13시간 동안 밤샘 억대 포커 도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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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노숙인 자활사업 모델 만드는 성균관대 동아리 SIFE

    1997년 외환위기 여파로 발생하기 시작한 노숙인들의 자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법안이 예고된 시점에서 다시 일어서려는 이들을 도우려고 대학 동아리가 나섰다는 반가운 기사다. 한국일보 5월 10일자 11면은 성균관대 사회공헌사업 동아리 사이프(SIFE)에서 근로 의지를 가진 노숙인들이 폐지나 고철 수거, 건설 일용직 노동 등 일시적인 일거리에 의존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들에게 종이 옷걸이를 만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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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여러분 가정이 행복해질 7가지 비결이 있는데…

    급우 괴롭힘을 견딜 수 없어서… 성적 부담 탓에 착한 큰딸마저… 최상위권 성적의 여고 2년생도… 아직 피지도 못한 너무 ‘여린 꽃’들이, 세상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생명들이 안타깝게도 최근 우리 곁에서 졌다.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닌데도 이런 아픔과 슬픔이 반복되는 것을 미리 예방할 뾰족한 대책이나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현실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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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조정민 목사의 팡세 ‘사람이 선물이다’

    조정민 목사. MBC에서 사회부·정치부 기자, 뉴스데스크 앵커 등을 거쳐 iMBC 사장을 역임한 뒤 2007년 종교인의 길로 들어선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의 트위터에는 7만명이 넘는 팔로워(follower·구독자)가 등록돼 그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 조 목사가 작년 8월 낸 <사람이 선물이다>(두란노서원 2011년 8월11일 발행)는 그가 트위터에서 나눈 이야기를 묶어놓은 것들이다. “힘들 때나 짙은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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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해고노동자들도 환한 얼굴 되찾을 수 있도록

    사진 14장의 인물들은 모두 하나같이 검정색을 배경으로 입을 다문 채 눈을 감고 있다. 마치 주어진 어떤 운명을 기다릴 수밖에는 없는 듯. 초점인 듯한 얼굴을 비추는 한 가닥 빛줄기마저 없다면 이들 사진 14장은 그야말로 모두 칠흑일 터이다.? 8.5cm × 11cm 사진으로 가로 × 세로 4장씩 16장을 단순 배치하면 딱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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