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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부자들마저 지갑 닫은 이유는…

    [중앙일보]?부자들마저 지갑 닫았다 “한국말 하는 손님 본 지가 너무 오래됐어.” 서울 도심의 유명 백화점 명품관 직원들이 요즘 주고받는 얘기다. 휴일인 7~8일 백화점 명품관은 손님보다 직원이 많을 정도로 한산했다. B명품 매장의 매니저는 “아무리 전화를 하고 판촉물을 보내도 고객이 미동조차 않는다”고 말했다. 이 매장에서 파는 양복은 연초까지 월 열 벌 팔렸지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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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뉴스] 경향·조선, ‘미군 수갑사건’ 대책 ‘미묘한 차이’

    온 국민이 월드컵 열기에 빠져있던 2002년 6월 미군 장갑차에 의해 효순·미선양이 희생된?사건으로?한미관계는 한때 큰 위기를 맞았다. 꼭 10년이 흐른 지난 5일 밤 주한 미군 제51비행단 소속헌병 7명이 한국 민간인 3명에게 수갑을 채워 150여m 떨어진 부대 앞까지 끌고 간 사건이 벌어졌다. 9일자 <경향신문>과 <조선일보>는 사설을 통해 이를 비판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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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뉴스] 이상득 조사, 대선자금 수사로 이어질까?

    MB 정부 내내 ‘만사형통’이라 불리던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의원 등의 저축은행 자금 수수 혐의 수사는 마침내?대통령선거 자금을 둘러싼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7일자 주요신문들은 사설을 통해 일제히 대선자금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오는 12월 대선 출마 주자들도 5년전의 전철을 밟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으며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검찰의 공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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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기칼럼] 안대희와 남기춘, 그리고 전관예우

    필자가 오는 10일 35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안대희 대법관을 처음 만난 것은 2006년 7월초였다. 당시는 서울지검 검사장이던 그가 대법관 임명제청을 앞두고 있던 때였다. 기자들은 취재와 관계없이 꼭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가령 홍명보 올림픽 축구감독, 한비야 오지탐험가, 강지원 변호사, 법륜스님, 김근상 성공회주교, 박노해 시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안철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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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보통사람’ 시대의 ‘보통 아닌’ 사람들

    [동아일보] 노태우 사돈 저택, 1억 때문에 경매 매물로 서울의 전통적인 부촌(富村)인 성북구 성북동과 종로구 평창동 일대의 수십억 원짜리 고급주택이 잇따라 법원 경매에 넘어가고 있다. 경기 불황의 그늘이 깊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5일 부동산경매정보업체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돈인 신명수 전 신동방그룹 회장의 성북동 자택이 이날 서울중앙지법 2계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35억2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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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상비약

    [한겨레] 11월부터 편의점서 타이레놀 산다 오는 11월부터 타이레놀(해열진통제), 판콜에이 내복액(감기약) 등 13개 품목의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살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오전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오는 11월부터 편의점 등 약국 외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약 13개 품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13개 품목 가운데 해열진통제는 타이레놀정 500㎎, 타이레놀정 160㎎, 어린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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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낙마한 외교안보 기획자는 누구?

    [조선일보] FTA, 미사일 사거리 늘리기… ‘MB 외교안보 설계자’의 낙마 5일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 졸속처리에 대한 총괄 책임을 지고 물러난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수석비서관급)은 이명박 정부 외교안보정책의 조율사였다. 민주당은 “45세의 젊은 청와대 비서관 한 사람이 책임질 일이냐. 총리가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현 정권의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관가(官街)와 외교가에선 “실세(實勢)가 책임졌다”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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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뉴스] ‘도청 연루’ 의원이 문방위원장?

    SBS 인기아나운서 출신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이 19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으로 엊그제 내정됐다. 그는 지난해 6월 발생한 민주당최고위원회 도청의혹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경향신문과 한겨레는 6일자 사설을 통해 “도청연루 한선교 문방위원장 내정 언어도단이다” “도청연루 한선교 의원, 문방위원장 자격 없다”고 각각 비판했다. 경향신문은 “한 의원은 경찰수사가 진행되고 있을 무렵 면책특권을 들먹이며 소환에 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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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뉴스] 일본 ‘집단적 자위권’에 경계와 견제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졸속 파문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허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펴낸 사실을 5일 NHK가 보도했다. 집단적 자위권은 동맹 등 밀접한 관계의 국가가 제3국으로부터 무력공격을 받을 경우 자신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제3국을 공격할 수 있는 국제법상 권리다. <조선일보>는 6일자 사설에서 “일본, 헌법 재해석으로 평화헌법 무력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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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낯선 새 부쩍 늘어난 서울… 시민과 상생 대책 있어야

    최근 몇 년 사이 서울에 서식하는 새들이 부쩍 늘었단다. 서울 지역 주요 하천과 생태공원 등 12곳의 조류 생태에 대한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2009년 이 곳에서 발견된 조류는 43종 3,721마리에 그쳤던 것이 2012년에는 72종 2만여 마리로 늘었다고 한다. 4년 동안 증가한 새의 종은 2배에 가깝고 개체 수는 5배가 넘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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