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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국가인권위는 후퇴하는가
[경향신문] 국내외 인권단체 “현병철 연임 철회해야” 국내외 인권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68)의 독립성과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사퇴를 요구했다. 전국 400여개 인권시민단체와 1600명이 참여한 ‘현병철 연임반대와 자진사퇴 촉구공동선언 참가자’는 이날 “현 위원장은 국가의 공권력 남용에 눈감고 소수자의 인권을 외면해왔다”며 “ ‘국가인권외면위원회’로 전락시킨 장본인인 현 위원장은 사퇴하라”고 요구했다.(하략) *국제인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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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물러난 北 리영호는 누구?
[한겨레신문] 북 권력에 무슨 일이…리영호 총참모장 해임 북한 군부의 최고 실세로 꼽히던 리영호(70) 조선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인민군 총참모장이 15일 경질됐다. 북한 노동당은 이날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를 열어 “리영호를 정치국 상무위원, 정치국 위원,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직무에서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아침 보도했다. 김정은 체제의 후견인 중 한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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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박근혜 발언 비난한 이들의 공통점은…
[한국일보] 박근혜 발언, 왜 파문 일으키고 있나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5ㆍ16 쿠데타에 대해 16일 “아버지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2007년 대선 도전 때 “5ㆍ16은 구국(救國)의 혁명”이라고 말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했던 것에 비하면 한 발 물러선 표현이다. 그러나 박 전 위원장의 역사 인식에 대한 논란을 정리하기엔 부족한 발언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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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슈&뉴스] 박근혜 5·16 역사관, 한겨레·경향 vs 중앙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가 16일 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초청 토론회에서 5·16과 관련해 “돌아가신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로서는 불가피하게 최선의 선택을 한 게 아닌가 한다”며 “그 뒤에 나라의 발전, 오늘날의 한국이 있다는 점을 돌아볼 때 5·16이 초석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바른판단을 내리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17일자 사설에서 “박근혜 ‘그릇된 역사관’이 ‘그릇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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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조세도피처의 중심이동?
[매일경제] ‘富의 중심’ 알프스 넘어 싱가포르로 “독일어만 하면 능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프라이빗뱅커(PB)로 채용할 정도다.” 유럽 자금이 싱가포르로 몰아닥치자 싱가포르 금융가에서는 PB 인력 구인난이 빚어지고 있다. 싱가포르 금융계에 이런 신(新) 풍속도가 나타난 것은 유럽 위기 이후 전 세계 투자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중략) 전통적으로 검은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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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미사일 개발, 남북은 지금…
[조선일보] 33년前 국방장관의 그 편지 때문에 미사일은 결국? 1979년 9월 노재현 당시 한국 국방부 장관은 존 위컴 주한미군사령관에게 한 장의 편지를 보냈다. 두 달 전 위컴 사령관이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이었다. 미국은 위컴 명의의 서한에서 “한국이 개발하는 미사일은 사거리 180㎞ 이내, 탄두 중량 500㎏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고 우리 정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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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한국갤럽] 다자구도 지지도 ‘박근혜 36%, 안철수 23%’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26호 2012년 7월 2주 결과 요약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25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8% ● 대선 후보 다자 구도 지지도는 박근혜 36%, 안철수 23%, 문재인 12%로, 안 후보 지지도가 전주에 비해 3%포인트 상승한 것이 특징이다. 지각 개원한 제19대 국회에 대해 이번에는 ‘방탄국회’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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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김두관 누나 “난 평생 생선만 팔았어”
*장마철이 시작됐다. 집밖을 나서기 무섭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소낙비 탓에 외출도 주춤거려진다. 삼복을 코앞에 둔 요즘 피한들 오지 않을 무더위랴. 기왕 겪을 찜통 계절, 아시아엔(The AsiaN)이 추천하는 ‘재미있고?그윽한 향내 나는 기사’를 맛나게 읽으며 이겨내시길 바란다. 아시아엔은 주요일간지의 주말판 기사 가운데, 몇 편을 선별해 독자들께 전할 계획이다. <편집자> <경향신문>은 14일자(11면)에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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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3대째 73년 전통 잇는 ‘한일관’ 석·박사 자매
조정래의 소설 <한강>과 이화여대 박사학위 논문에 등장하는 한일관. ‘한국 제일 가는 식당’ 꿈을 73년간 3대째 잇고 있는 김은숙(51)·이숙(48) 자매 이야기가 14일자 <조선일보> 주말판에 실렸다. “의대 나온 엄마도 석박사 딸들도···맛있는 인생”이란 제목이 얼른 눈길을 끈다. 역시 신문은 글半, 제목半이란 말이 맞다. 본문부터 읽는 독자들은 거의 없을 터. 육수 불고기 대중화 “창업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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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통신사 ‘망중립성’ 논란의 이면엔…
[아시아경제]SKT·KT·삼성·카카오 한 자리에..”망중립성 공방 치열”??? 망 중립성이 통신업계 최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SK텔레콤과 KT’ 대 ‘카카오와 삼성전자’가 토론회장에서 뜨거운 공방을 펼쳤다. 12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통신망 대전쟁, 해법과 미래는’ 토론회에서 “네트워크 망을 사용해 수익을 내는 콘텐츠·제조사들은 통신사에 대가를 지불해야한다”는 주장과 “공공재적 성격이 있는 망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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