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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MP “중국, 위안화 포함 AIIB 통화바스켓 추진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당국이 위안화 국제화를 앞당기기 위해 위안화가 포함된 통화 바스켓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결제 통화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 “중국 당국은 AIIB의 대출 결제 등에 사용되는 통화 바스켓에 위안화가 포함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싱크탱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국은 AIIB와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실현을 위한 실크로드 기금에 위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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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모디노믹스’ 1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연합뉴스]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경제정책 ‘모디노믹스’(Modinomics)가 세계경제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 모디는 지난해 5월 선거에서 인도 경제발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어 당선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7.5%로 16년 만에 중국의 경제성장률(6.8%)을 뛰어넘을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세계은행도 올해 인도 성장률을 7.5%로 전망한데 이어 2017년에는 8%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인도 성장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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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무역수지 최고 효자는?···3월 수출액 2.8억 달러로 2000년 이후 최대치

    화장품, 11개월 연속 무역흑자···’수출효자’ 떠올라 [아시아엔=편집국] 내수산업에 머물러 있던 우리나라 화장품이 ‘수출효자’로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다. 화장품이 한류열풍과 우수한 품질에 힘입어 11개월 연속 무역흑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15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화장품(HS코드 33) 수출액은 2억7746만 달러로 관세청이 월별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입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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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은행 “한국 노동인구 2040년까지 15% 감소···아·태 최악수준”

    IMF도?한국 생산인구 감소 지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세계은행(WB)은 12일(현지시간) “한국의 15∼64세 인구가 2010년부터 2040년 사이에 15%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령대의 인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에서 노동가능 인력으로 구분된다. 세계은행은 “한국 인구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은행은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적응’이라는 제목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현황 보고서에서 “고령화가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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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국서 ‘브랜드파워’ 1위···블룸버그 “현대가 폴크스바겐·GM 제쳤다”

    30대 도시 15000명 조사 ‘브랜드파워지수’···고급차 항목선 아우디·BMW·벤츠가 앞서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차가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에서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중국언론은 13일 “한중 합작의 베이징현대(北京現代)가 ‘2015년 중국 브랜드파워지수(C-BPI)’ 보고서에서 ‘주류차 항목’에서 319.2점(1천점 만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폴크스바겐과 상하이자동차 합작 기업인 상하이다중(上海大衆)은 287.3점으로 2위, 제너럴모터스(GM)가 만든 뷰익(別克)이 283.7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고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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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웨이보 운영 시나닷컴에 “불량정보 시정 안하면 폐쇄” 강력 경고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연합뉴스] 중국 당국이 대형 포털사이트인 신랑망(新浪網, 시나닷컴)에 대해 ‘불량정보’ 유통을 시정하지 않는다면 사이트 폐쇄조치까지 불사하겠다며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신화통신은 12일 “중국 국가인터넷판공실과 베이징시 인터넷정보 판공실 책임자가 최근 신랑망 책임자를 불러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인터넷 불랑정보 신고센터에 신랑망에 대한 제보가 6038건 들어왔고, 이중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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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 ‘족집게’ 애널리스트 “연준, 9월부터 금리인상 올릴 듯”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곧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확신할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다.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자사가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선정한 노무라의 루이스 알렉산더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렉산더는 “미국 경제는 실업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물가도 점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 때문에 연준이 머지않아 금리 인상 필요성을 충분히 자신하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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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췬 AIIB 총재 후보 “부패 물들지 않는 친환경 은행 만들 것”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부패에 물들지 않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정책을 지향하며 효율적인 조직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이 은행의 진리췬(66) 임시사무국장이 강조했다. 이 은행의 초대 총재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진 국장은 아시아지역 기업인·정치인 모임인 ‘싱가포르 포럼’에서 “AIIB를 군살 없이 날씬하고 깨끗하며 친환경적인 은행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 중국 재정부 부부장을 지낸 진 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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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지구끝까지 찾아간다, 최신 패션·원단 트렌드 알리려”···중국·홍콩·대만서 ‘크레오라워크숍’

    [아시아엔=편집국] 효성은 글로벌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최신 패션·원단 트렌드를 소개하는 ‘크레오라 워크숍(creora workshop)’을 13∼24일 중국과 홍콩, 대만 등 3개국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레오라는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다.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고객 특성에 맞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크레오라를 적용한 신규 원단 개발을 제안하는 맞춤형 상담 활동이다. 201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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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퇴직연금법 개정으로 ‘유니온베이’ 신성통상 ‘억울한 피해’

    [아시아엔=편집국] 유니온베이 브랜드로 알려진 의류업체 신성통상의 베트남 공장이 근로자들의 파업으로 10일째 가동을 멈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롱안 지역에 있는 신성통상 공장의 근로자 2500여명이 지난달 31일 사회보장급여 제도 개편에 반발해 파업에 들어갔다. 베트남 정부는 근로자가 퇴직하면 연금을 일시불로 주는 현행 제도를 내년 1월부터 정년(남성 60세, 여성 55세)이 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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