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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UBC, 북한 정부·학계 인사 인도네시아서 ‘경제개발 견학’ 프로그램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내각 대외경제성·재정성·외무성 등 정부 관계자와 조선경제개발협회 회장, 김일성종합대학과 인민경제대학 교수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교수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된 ‘북한 경제학습 고찰단’이 13~20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경제개발 경험을 전수받는다고 UBC의 캐나다-북한 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KPP)이 1일 밝혔다. 방문단은 인도네시아의 경제, 무역, 금융 등 분야의 현장견학을 통해 인도네시아 경제개발 전략과 경험 등을 배우고 인도네시아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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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13억 시장 열렸다…한-중FTA 정식 서명
[아시아엔=편집국] 인구 13억의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이 더 크게 활짝 열렸다.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정식 서명돼 후속절차만 남겨두게 됐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가오후청(高虎城) 중국 상무부 부장은 1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중 FTA 서명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 FTA 협정문에 정식 서명했다. 양국 장관은 영문본·한글본·중문본 등 3개 한·중 FTA 협정문에 서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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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아이엠증권 통합법인 출범
[아시아엔=편집국] 메리츠종금증권과 아이엠투자증권의 통합 법인이 1일 공식 출범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아이엠투자증권과의 합병으로 자기자본 1조원대 대형 증권사로 변모했다”며 “이달에 합병 신주가 발행되면 시가총액 2조5천억원 수준으로 업계 5위권으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하반기 아이엠투자증권 인수 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해온 만큼 업계 최상위권 증권사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기업여신과 부동산금융, 부실채권(N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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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인도네시아SNS 인수 잘된 일’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다음카카오가 인도네시아 인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패스'(Path)를 인수하기로 한 것에 대해 증권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IBK투자증권 이선애 연구원은 1일 ?”인터넷과 같은 소비자 서비스는 선점 효과가 크기 때문에 후발 주자로서 자체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보다 인수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호평했다. 이 연구원은 “2010년 11월에 출시된 ‘패스’는 인도네시아에서 1천만명의 월 사용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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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경제칼럼]’안심전환대출’···”소문난 잔치 먹을 거 없다”더니 바로 그 꼴
미국 금리인상?가시권 내로···빈부격차 극심·가계부채?최악에 주택가격만?크게 올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미국 금리 인상이 드디어 가시권 내로 들어왔다. 요사이 미국을 여행해 보면, 부동산 특히 주택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랐다. 모든 지표 지수가 거의 동일하게 그런 결론을 내고 있다고 한다. 7년 걸려서 금융위기가 지나간 거다. 물론 경제의 근본문제가 해결된 건 아니고, 단지 그때의 금융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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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동생·이소선 여사 딸 전순옥 의원,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발벗고 나서는 이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전순옥 의원 하면 늘 따라다니는 이름이 있다. ‘전태일’과 ‘이소선’. 1970년 평화시장 노동자로 일하다 45년전인 1970년 11월13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구호를 외치며 휘발유를 온몸에 뿌리고 분신자살한 전태일의 동생. 그리고 아들을 잃은 후 여생을 노동운동과 인권운동에 바친 이소선 여사의 딸,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오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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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웨어러블’ 성공하려면···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우리가 웨어러블을 처음 대한 것은 15~20년 전이다. 당시 많은 사람이 웨어러블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나 이는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개념을 세상에 옮겨놓은 것 같았고, 뭔지 좀 어색했다. 그러나 이제 모바일시대에서는 연결고리들이 우리와 밀접한 것들이라 금방 웨어러블에 대한 이해가 된다. 하지만 웨어러블이 정말 어느 수준까지 쓰일까? 특히 다른 기술과 연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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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팔이 소년서 총리 오른 인도 모디의 광폭행보를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편집국] 처자식도 없이 하루 3시간만 자며 국정에 몰두하는 사람. 총리 취임 1년간 19회에 걸쳐 18개국을 누비며 두달 이상 해외에 머물며 12억7천만 인도인의 오늘의 먹거리 찾기와 미래비전 설계에 온몸을 던지는 사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얘기다. <아시아엔>은 <이데일리> 김민구 논설위원의 ‘차(茶)팔이 소년과 한국몽(韓國夢)’ 칼럼을 동의를 받아 <아시아엔> 독자들께 소개한다-편집자 그는 기념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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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⑪] “삼성 이재용과 두번 만나 협력관계 논의했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작은 거인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5월 중순 한국방문을 통해 한국 IT 및 핀테크 업계에 큰 파장을 던져주고 갔다. ‘아시아엔’은 지난 회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중심으로 그의 방한 중 주요 발언과 행보를 싣는다.-편집자 -중국이 은행 비즈니스를 외국에 개방한다고 들었다. 독점거래를 맡고 있는 ‘은련(銀聯)’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알리바바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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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⑩]달라진 방한 행보, 이번엔 ‘광폭 비지니스’···”핀테크 ‘코리안페이’ 한국파트너 물색중”
‘아시아엔’은 5월 18~19일 한국을 방문해 예전과 달리 ‘광폭 비지니스’ 행보를 보인 마윈 회장의 19일 기자간담회 전문을 몇차례 나눠 싣는다. 마윈 회장은 “지난 2년 간 한국에 3번 방문했는데, 올 때마다 점점 더 좋아지는 걸 느낀다. 한국 미디어와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날이다. 어떤 질문이든지 환영”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한국 기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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