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100세 시대②] CJ제일제당·풀무원 푸드머스의 케어푸드 어떤 게 있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100세 시대’를 맞아 백세인은 요양원, 요양병원의 병상에 누워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두발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필자 집안에는 아직 100세인은 없으나 장인어른(이종항 국민대 명예교수)이 작년에 9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필자가 섬기는 연세대학교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100세 어르신(김옥라 장로, 신학박사) 한 분을 맞았다. 김옥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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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엄길청의 경제칼럼] “설비투자 호조에 국민은 없다”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 애널리스트] 요즘 들어 미국으로부터 금리인상 압박과 무역갈등 등으로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두고 글로벌경제가 다시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미국이나 독일은 10년 가까이 주가가 상승해 오고 있다. 물론 그 중 상당기간은 이전의 침체에 따른 회복기이지만 지금은 신고가 수준에 있으니 상당한 호조세다. 여기에 일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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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어느 GS25 편의점 경영주의 외침···”알바 vs 경영주 ‘을들의 전쟁’이 아니다. 본사가 결자해지 하라”

    [아시아엔=이태곤 편의점 경영주] 나는 서울 영등포구에서 GS25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폭염 속에서 국민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편의점 문제에 대해 언론에서는 알바와 경영주 간의 ‘을들의 전쟁’이라고 이야기한다. 편의점 경영주로서 나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나뿐아니라 대다수 경영주들도 마찬가지다. 본사의 갑질은 상상 이상이다. 최저임금이 정해지면 그 임금을 주지 않고는 알바를 고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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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석혜탁의 경제Talk] 개점 4반세기 ‘이마트 창동점’ 초심을 잊지 않다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한국 대형마트 역사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되는 이마트 창동점. 1993년 오픈한 이곳은 국내 대형마트 업계 선두주자인 이마트의 1호점이다. 이마트 창동점 내부와 외부의 곳곳에는 ‘The First’라는 문구가 걸려 있다. ‘The First’ 아래에는 ‘대한민국 최초 할인점 이마트 창동점’이라고 되어 있다. 사실 창동점보다 규모가 더 크고, 더 다채로운 MD 구성을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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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손혁재의 四字정치] 중석몰촉···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경제·민생부문 탓

    [아시아엔=손혁재 시시평론가] 다시 문제는 경제와 민생이다. 지난해 하반기는 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와 적폐청산에 대한 지지로, 올해 상반기에는 외교안보 분야의 성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매우 높았다. 최근 지지율이 조금씩 떨어지는 건 경제·민생 부문의 성과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일자리를 늘리고, 소득주도성장을 본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재정정책 등 정부여당이 해서는 안 될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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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알파고의 화폐 탐구] 트럼프·폼페오 지갑에 이 화폐 있을까?

    북한화폐, 최고액 5천원권엔 김일성 초상···2천원권엔 백두산 김정일 생가 모습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아시아기자협회 글로벌커뮤니케이션팀 팀장,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저자] 필자는 5년 넘게 한국의 여러 매체에 각국 화폐 관련 글을 쓰고, 서강대·카톨릭대 등에서 지폐를 소재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나 청중이 국제적인 지식수준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게끔 노력해 왔다. 하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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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다 알아서 해준다고?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오래 전 필자는 컴퓨터잡지(월간 <컴퓨터비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기자를 하고 있을 때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당시 국내는 세운상가 등에서 조립으로 8비트 컴퓨터를 만들 시절이었으니 이 무슨 황당하고 해괴한 소리인가 했다. 컴퓨터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반응(?)을 한다는 것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더군다나 사람마다 억양이 다르고 사투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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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특별기고] 이재용의 삼성, 문재인 한국-모디 인도의 오작교?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편집장] 인도와 한국은 ‘경제적 성공과 평화’라는 공동목표를 공유한다. 인도는 1950-53년 남북전쟁 당시 의료진 파견부터 냉전기간 중 남북과의 외교 관계 유지까지, 대한민국 독립 이후 한반도와 늘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실제로 대한민국이 1987년 민주주의 사회로 자리잡고 인도가 90년대 신동방정책과 함께 경제 개혁을 시작한 이후 양국 간 경제관계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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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손혁재의 四字정치] ‘도삼이사’···소득주도성장 비판 정당한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桃三李四) 저소득층의 임금과 가계소득을 늘려 성장과 분배를 선순환시키겠다는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1분기 소득분배의 악화와 일자리 증가율의 둔화 때문이다. 영세자영업자의 비중이 크고 사회복지가 부족한 현실에서 소득주도성장은 꼭 필요한 정책이다. 당장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정책방향을 바꾸려하지 말고 재정확대 등 보완책을 고민해야 한다. * 도삼이사(桃三李四) 복숭아나무는 3년, 오얏나무는 4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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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폐암 유발 ‘라돈 침대’②] ‘음이온 효과’는 과장광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라돈 침대’ 사건과 관련해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라돈 침대 매트리스 수거에 나섰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직원 3만여 명과 차량 3200여 대를 동원해 6월 16-17일 전국에서 대진침대 매트리스 2만400여개를 수거해 당진항 야적장으로 옮길 계획이었으나 인근 주민들이 차량 출입을 막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원안위는 “비닐로 밀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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