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한진해운 파산②] 현대상선 현정은의 ‘불타는 투혼’, 한진해운 최은영에겐 없어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세상에서 가장 의미 깊은 파티 중의 하나가 선박의 명명식이다. 수백억 혹은 수천억씩 값이 나가는 소중한 새 배가 완성되어 청결무구한 몸을 처음으로 물에 담그고 이름을 받는다. 그 배가 긴 항해를 떠나기 전 탄생을 알리는 특별하고 어쩌면 황홀한 의식이 명명식이다. 그 파티에는 금융관계자들, 화주들 그리고 그…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진해운 파산①] 조중훈 회장 창업 50년만에 역사 속으로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2017년 2월 17일은 세계 모범이었던 대한민국 산업계가 지금까지 지녀왔던 소중한 긍지에 결정적 오점을 남긴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지방법원은 이날 한진해운의 파산을 선고했다. 수십척의 벌커나 탱커는 논외로 하더라도, 1백여척의 최신예 콘테이너선, 세계에 잘 자리잡고 있는 11개의 터미널, 23개의 해외 현지법인, 1백여개의 영업지점, 전 세계…

    더 읽기 »
  • 동아시아

    [석혜탁의 리테일 트렌드-센트마케팅①]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WHO.A.U)를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트렌드 전문기자] ‘향기’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미국의 권위 있는 광고 마케팅 전문지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는 “브랜드가 계속해서 자신을 차별화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으려 함에 따라 센트 마케팅(scent marketing)이 또 다른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센트 마케팅이란 ‘향기(scent)’를 이용한 마케팅 기법을 일컫는다. 소비자의 후각을 자극함으로써 매장진입과 상품구입, 재방문 및…

    더 읽기 »
  • 동아시아

    최씨고집 광동제약 주주총회 개최 “올해 매출목표 7430억원 “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광동제약(최성원 대표이사)은 17일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광동제약은 매출액 6,363억원, 영업이익 457억원, 당기순이익 292억원 등 2016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세계 경제 부진과 크고 작은 국내 정치·사회적 이슈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전년대비 11% 성장한 6,36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삼성 이건희 회장의 ‘돈 벌어 가치 있는 사람 되기 위한 10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가치(價値) 있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가치는 사물이 지니고 있는 값이나 쓸모를 말한다. 자기 일과 직업을 소중히 여기고, 긍지를 갖고 생활한다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될 때, 우리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겹살 데이’ 오늘 저녁 이런 안주 어때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오늘은 3월 3일, 숫자 3이 겹치는 날로 ‘삼겹살 데이(Day)’라고 부른다. 우리 국민들이 즐겨 먹는 ‘삼겹살’은 1970년대에 강원도 태백지역 광부들이 매달 고기 교환권을 받아 여러 고기 중에서 가장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삼겹살을 즐겨 선택한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삼겹살은 198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여 요즘은 대중이 즐겨 찾는 음식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양회兩會 특집] 중국서 ‘외자 철수설’ 사실무근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일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 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기업협회와 MOU 맺은 까닭은?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MABIK, 관장 김상진)과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회장 김홍선) 해양바이오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 및 상호발전을 위해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해양바이오 기업의 활성화 및 산업진흥을 위한 기술지원 및 정보교류를 위한 협력 등 상생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해양바이오 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지원 및…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다문화·다인종·다종교 속 질서와 모순의 공존

      인도, “모든 종교 법 앞에 평등”…카스트 신분제 관습 잔존 History 5000년 전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 인도는 벽돌 건물이 줄이어 있고 문자를 가진 5000년 문명국이다. 고고학자들은 200년 이상 인더스 강에서 하라파(Harappa), 모헨조다로(Mohenjodaro) 문명을 발굴하고 고대 언어를 해독해왔다. 130만㎢ 넘는 인더스(Indus) 강 유역 터는 강 이름을 따라 ‘인도(India)’라 불리게 됐다. 인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자유한국당 지상욱 의원, 인명진 비대위원장 ‘편의점 심야영업 금지법안’ 추진에 직격탄

    [아시아엔=편집국]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16일 ‘골목상권 보호’ 간담회에서 ‘편의점 24시간 영업원칙을 심야영업(자정~오전6시) 금지원칙’으로 바꾸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같은 당 지상욱 의원이 “법안 추진 소식에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지상욱 의원은 17일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서 “지난해 서울에서 시간제 근로자(아르바이트)를 가장 많이 모집한 업종은 편의점”이라며 “편의점 심야영업을 금지시키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