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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그룹, ‘카카오워크’로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한다

    효율적인 업무 진행·원활한 협업 위한 플랫폼 구축 동원그룹이 카카오워크를 도입해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효율적인 업무 진행과 원활한 협업을 위한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른 만큼, 카카오워크 도입을 통해 전사적인 업무 성과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카카오워크는 임직원간 소통과 업무관리 기능에 특화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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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27·휴전협정조인일·유엔군참전의날] 한글학자 주시경(1914)·영화 ‘괴물’(감독 봉준호) 개봉(200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끝을 뾰쪽하게 깎으면/날카로운 창이 되고/끝을 살짝 구부리면/밭을 매는 호미가 되고/몸통에 구멍을 뚫으면/아름다운 피리가 되고/바람 불어 흔들리면/안을 비워 더 단단해지고/그리하여/60년 만에 처음으로/단 한 번 꽃을 피운 다음/숨을 딱 끊어버리는/그런 대나무가 되고 싶다” -이산하 ‘대나무처럼’ 7월 27일 오늘은 휴전협정조인일. 1953년 오늘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전문 5조 36항, 미-중-북한) 조인. 1951.6 말리크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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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렌탈케어, ‘음식물 처리기’ 렌탈 상품 출시‥업계 최초 배관 전면 교체

    ‘하이브리드 싱크케어 음식물 처리기’ 출시…싱크대 마개 덮으면 자동으로 작동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음식물처리기 생산 중소기업 ‘허머’의 ‘하이브리드 싱크케어 음식물 처리기’ 렌탈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하이브리드 싱크케어 음식물 처리기’는 싱크대 배수구에 음식물 처리기가 직접 연결되는 빌트인 방식으로, 설거지 후 음식물을 거름망에 넣고 별도의 버튼을 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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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원, ‘베이컨 토마토’ ‘비스크 로제’ 2종 출시

    이탈리아식 ‘베이컨 토마토’ 소스, 프랑스식 ‘비스크 로제’ 소스 대상㈜ 청정원이 유럽 정통 파스타의 풍미를 구현한 스파게티 소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탈리아식 ‘베이컨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와 프랑스식 ‘비스크 로제 스파게티 소스’가 그 주인공이다. 청정원은 “이번 신제품은 최근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문 레스토랑의 메뉴를 집에서도 즐기려는, 이른바 ‘홈스토랑’ 트렌드에 착안해 선보이게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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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샵, ‘소비자 전문가’ 육성 장학금 8천만원 지원

    13년 간 30여개 대학 600여 명 소비자학 전공 학생 지원…누적 장학금 8억 7000만원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GS샵은 이달 26일, ‘2021년 GS샵 소비자리더 장학사업’에 선발된 장학생 46명을 발표하고, 총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GS샵 소비자리더 장학사업’은 GS샵이 소비자 인권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한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장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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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서울 속 파리 즐기는 ‘치얼스 인 파리’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더운 여름을 맞아 서울 도심 속 파리에서 시원한 하루를 선사할 ‘치얼스 인 파리 (Cheers in Paris)’ 패키지를 선보인다. ‘치얼스 인 파리’는 더운 여름을 피해 낭만의 도시 파리를 연상케 하는 에펠타워와 맥주를 마시며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패키지다. 혜택으로는 스탠다드 객실 1박, 고급스러운 디자인 및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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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26] 김병지 700경기 출장(2015)·TV조선 ‘미르재단 청와대 개입’ 첫 보도(2016)·‘라이언 킹’개봉(1994)

    “둥지 없는 작은 새들은 이런 날/어떻게 지낼까?/나비들은, 잠자리, 풍뎅이, 쇠똥구리들은/이런 날 어떻게 지낼까?/맨드라미, 나팔꽃, 채송화…그리고/이름 모를 풀꽃들은 어떻게 지낼까?/그칠 줄 모르고 이렇게 하염없이 비가/오는 날에는/죽도록 사랑하다가 문득 헤어진 사람들은/어떻게 지낼까?”-양성우 ‘비 오는 날’ 7월 26일 오늘은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 유네스코 지정. 방글라데시 순다르반 맹그로브는 탄소 흡수량이 월등해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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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 아렌트 과 인터넷세상의 ‘집단 최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가와 민족, 자유와 평등은 넓은 개념이다. 사람마다 각양각색이다. 자유주의,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특히 넓다. 우리가 미국을 자유민주주의의 모범을 생각하고 닮고자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미국에서도 어느 시기에는 터무니없는 사상이 판을 치고 있었던 때가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 이것을 일종의 ‘집단최면’이라고 부르자. 이를 지적한 <전체주의의 기원>을 쓴 한나 아렌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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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25] 인도 불가촉천민 출신 코빈드 대통령 취임(2017)·청일전쟁(1894)· 창간(1920)·65세 이상 기초연금 첫 지급(2014)

    “먼 길을 가야만 한다/말하자면 어젯밤에도/은하수를 건너온 것이다/갈 길은 늘 아득하다/몸에 별똥별을 맞으며 우주를 건너야 한다/그게 사랑이다/언젠가 사라질 때까지/그게 사랑이다”-윤후명 ‘사랑의 길’ “옳은 것도 있고, 옳지 않은 것도 있다. 그러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만일 옳은 것이 참으로 옳다면, 그것이 옳지 않은 것과 다르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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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철의 미술산책③] 빈센트 반 고흐 ‘세인트 폴 정신병원의 정원’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냉정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잇속 챙기기에 능했던 고갱(Paul Gauguin)은 빈센트(Vincent van Gogh, 1853~1890)를 깔보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그가 반 고흐 형제를 함부로 못했던 까닭은 당시 유럽 최대의 미술품 중개회사 구필(Goupil & Cie) 대주주의 큰조카(빈센트), 그리고 유능한 관리 직원(테오)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참고로 그 무렵 구필은 부소-발라둥(Boussod & Valadon) 회사로 변경되고 얼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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