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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가안보회의①창설] 1947년 전후 초강대국 미국의 세계전략 수행 위해 설립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의 국가안보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 NSC)는 1947년 국가안보법(National Security Act)에 의해 설치되었다. 주 임무와 기능은 ‘국가안보에 관련되는 대내외정책과 군사정책을 통합(integration)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1947년의 국가안보법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불가불 세계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게 된 미국이 적극적인 세계전략(global strategy)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체제 골격을 구성했다. 첫째가 국가안보회의의 설치,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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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이 정치권에 한 말씀 하신다면 “제발 ‘취로적낭’에서 벗어나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취로적낭(就?摘囊)이라는 말이 있다. ‘이룰 취(就), 노 로(?), 딸 적(摘), 주머니 낭(囊)’으로 꽤 어려운 한자를 쓰고 있다. 뒤집히는 배에서 뱃전으로 달려가 남의 주머니를 낚아챈다는 말로, 위험을 모르고 이익에만 매달린다는 의미다. 이 글은 다산이 초의선사(草衣禪師)에게 준 <증언첩>(贈言帖)에 나오는 말이다. 정민 교수의 <세설신어>(世說新語)에 ‘취로적낭’에 관한 글이 나온다. [겨울철 장사치의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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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6일] 2009 이명박 대통령 재산 기부 2010 김미화 KBS블랙리스트 트위터 공방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대숲으로 간다…한사코 성근 대숲으로 간다//자욱한 밤안개에 벌레소리 젖어 흐르고/벌레소리에 푸른 달빛이 배어 흐르고//대숲은 좋더라/성글어 좋더라/한사코 서러워 대숲은 좋더라/꽃가루 날리듯 흥근히 드는 달빛에/기척 없이 서서 나도 대같이 살거나”-신석정(1974년 오늘 별세) ‘대숲에 서서’ “7월6일 일요일 정오, 축제가 폭발하였다. 아침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지방에서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 사람들은 그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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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vs 진보 극단 갈등 ‘다당제’로 풀어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요사이 여당도 야당도 내부 사정이 조용하지 않다. 캐나다에서 주로 활동하는 필자는 한국의 경우 다당제가 더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는 4.19학생운동의 주동자와 좌파 코스프레도 했다. 2012년 대선 때는 박근혜 후보가 경제민주화의 주창자가 되고 문재인 후보는 특전사 군복 코스프레를 해야 할 정도로 정강정책으로는 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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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4일 사회적 기업의 날] 2007 증시 시가총액 1000조 돌파, 1776 미국 독립기념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칠월 들판에는 개망초꽃 핀다…슬픈 야생의/풀꽃…복더위 하늘 밑 아무 데서나/버려진 빈 터 허드레 땅에/개망초꽃 여럿이서 피어나고 있다/나도 꽃, 나도 꽃/잊지 말라고/한두 해, 영원살이 풀씨를 맺고 있다//개망초 지고 있는 들 끝에서는/지평선이 낮게 낮게/흔들리고 있을 거다.”-이향아 ‘개망초꽃 칠월’ “여름날 오후, 새빨간 소반에다 커다란 수박을 올려놓고 잘 드는 칼로 자른다.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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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장군들④ 김석원] 구한말 무관학교 입교···성남고 설립해 백범·이순신 숭모 가르쳐
일본군 대좌까지 복무, 해방 후 근신하다 육사 8기 특별반 임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석원 장군은 구한말 무관학교에 입교하였다가 한일합방 후 일본 육사로 편입되어 27기로 임관, 일본군 대좌까지 복무하였다. 김석원은 해방 후 일본군 출신은 근신해야 된다는 생각에서 군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있다가 육사 8기 특별반으로 임관, 1사단장으로 1949년 1월 개성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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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중국 공직자 성추문···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여성 나체 사진 유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최근 공직자들의 성추문 사건이 잇따라 터졌다. 3일 신경보에 따르면, 장시성 안위안현 쿵톈진의 부진장(한국의 동장과 유사)인 덩웨이가 한 여성과 나체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이 중국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다. 사진을 공개한 제보자들은 “덩웨이가 샤오모씨와 성관계를 갖고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동의하에 사진을 찍었으나, 나중에 태도가 돌변했다”면서 부적절한 성관계 사실을 당국에 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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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선전 최저임금 2000위안 돌파···올들어 14개 지역서 최저임금 인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올해 들어 14개 성·시·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한 가운데 상하이(上海)와 선전(深?)이 2천위안(약 36만 원, 전일제 노동자 월급 기준)의 벽을 돌파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지난 1일을 기해 쓰촨(四川)성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함으로써 올해 들어 최저임금을 올린 지역이 후난(湖南), 시짱(西藏.티베트), 톈진(天津), 산둥(山東), 산시(陝西), 베이징(北京), 간쑤(甘肅), 산시(山西) 등 총 14개로 늘어났다고 3일 보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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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외교시대’ 트위터팔로워 1300만 모디, 리커창과 셀카 웨이보에 공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리커창 총리, 생신 축하드립니다. 백년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5월 (중국에서) 리 총리와의 따뜻한 만남이 기억나는군요.” 오바미 미국 대통령에 이어 전세계 지도자 가운데 트위터 팔로어 수 ‘2위’를 차지하며 SNS외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이번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디 총리는 지난 5월 베이징 천단공원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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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여성 상위시대와 아메리칸 드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인의 꿈이라는 이야기다. 아메리칸드림은 미국 사람들이 갖고 있는 미국적인 이상사회를 이룩하려는 꿈을 뜻한다. 미국인이라면 대부분 갖고 있는 공통된 소망으로 무계급 사회와 경제번영의 재현, 압제가 없는 자유로운 정치 체제의 영속되는 등의 개념을 포함한다. 하지만 아메리칸 드림은 반드시 미국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니다. 미국 이민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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