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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선전 최저임금 2000위안 돌파···올들어 14개 지역서 최저임금 인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올해 들어 14개 성·시·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한 가운데 상하이(上海)와 선전(深?)이 2천위안(약 36만 원, 전일제 노동자 월급 기준)의 벽을 돌파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지난 1일을 기해 쓰촨(四川)성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함으로써 올해 들어 최저임금을 올린 지역이 후난(湖南), 시짱(西藏.티베트), 톈진(天津), 산둥(山東), 산시(陝西), 베이징(北京), 간쑤(甘肅), 산시(山西) 등 총 14개로 늘어났다고 3일 보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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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외교시대’ 트위터팔로워 1300만 모디, 리커창과 셀카 웨이보에 공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리커창 총리, 생신 축하드립니다. 백년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5월 (중국에서) 리 총리와의 따뜻한 만남이 기억나는군요.” 오바미 미국 대통령에 이어 전세계 지도자 가운데 트위터 팔로어 수 ‘2위’를 차지하며 SNS외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이번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디 총리는 지난 5월 베이징 천단공원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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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여성 상위시대와 아메리칸 드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인의 꿈이라는 이야기다. 아메리칸드림은 미국 사람들이 갖고 있는 미국적인 이상사회를 이룩하려는 꿈을 뜻한다. 미국인이라면 대부분 갖고 있는 공통된 소망으로 무계급 사회와 경제번영의 재현, 압제가 없는 자유로운 정치 체제의 영속되는 등의 개념을 포함한다. 하지만 아메리칸 드림은 반드시 미국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니다. 미국 이민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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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장군들③ 손원일]중국 해양대학 출신···해군가 ‘바다로 가자’ 작사한 영원한 제독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50년 6월 26일 부산과 남해안에 상륙하려던 북한군 766부대를 탑재한 무장수송선을 격파한 대한해협전투는 육군의 한강선 방어에 비견되는 해군의 장거다. 이때 부산항이 교란되었더라면 미군 투입이 초기부터 지장을 받았을 것이다. 이만큼 대한해협전투는 대단히 큰 전략적 중요성을 갖는다. 해군은 손원일이 중심이 된 해방병단이 뿌리가 되었다. 사쓰마 중심의 순수혈통을 고집하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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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2일] 1961 헤밍웨이 권총자살, 1988 정기승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7월의 태양에서는 사자 새끼 냄새가 난다/7월의 태양에서는 장미꽃 냄새가 난다/ 그 태양을 쟁반만큼씩 목에다 따다가 걸고 싶다/그 수레에 초원을 달리며 심장을 싱싱히 그슬리고 싶다.”-박두진 ‘7월의 편지’ “각자 사람의 인생은 자기 자신을 향해 걸어가는 길이다.” “우리들 모두는 서로 엉켜 타오르네. 형제들이여, 신께 바쳐지는 우리들 축복 받은 희생제물이여! 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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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끊이지 않는 식품안전사고···‘공업용 소금’이 식염으로 둔갑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공업용 소금을 식염으로 둔갑시켜 대량으로 유통한 일당이 검거됐다. 2일 북경청년보, 인민왕 등에 따르면, 장쑤성 경찰은 공업용 소금을 ‘요오드 첨가 소금’ 등 고급 정제 식염으로 둔갑시켜 베이징, 장쑤, 산둥, 안휘성 등지에 2만여톤을 유통시킨 일당 22명을 검거했다. 범인들은 1톤당 400∼450위안(약 8만1천원) 상당의 공업용 소금을 800∼1천 위안(약18만1천원)에 판매하면서, 지난 수년간 2천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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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3일] 1986 권인숙씨 부천서 성고문 폭로, 2004 ‘대부’ 말론 브란도 사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7월은 나에게/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하얗게 피었다가/질 때는 고요히/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7월의 편지 대신/하얀 치자꽃 한 송이/당신께 보내는 오늘/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이해인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7월은 시저(Julius Caesar)가 태어난 달이라 하여 July라고 함. 북미 인디언 크리크족은 7월을 ‘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이라 부름. 7월(음력 6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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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퇴양난’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에게 꺼낼 승부수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의 친이계 좌장격인 이재오 의원이 1일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 불가론’을 폈다. 이재오 의원은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를 주장하는 친박계를 겨냥해, “자신과 다른 생각은 나가라고 하면 사당이 되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는 불가하다”는 견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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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포괄적 국가안보법’ 통과···홍콩·마카오 통제 강화 꼼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정부가 ‘포괄적 국가안보법(National Security Law)’을 통과시켰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전국인민대표회 상무위원회는 6월3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제, 정치, 군사, 사이버 안보, 이데올로기, 종교, 문화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국가안보법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이 법안은 ‘이데올로기’ ‘문화’ 등의 영역까지 포함시켜, 중국이 지난해 말부터 이어져온 홍콩 민주화 시위를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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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천원의 기적, 희망의 우물’과 홍천 ‘샘골 캠프나비’가 만나면

    <아시아엔>에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를 연재하고 있는 박상설 캠프나비 대표께서 29일 자신과 ‘천원의 기적, 희망의 우물’ 이창식 상임이사가 주고받은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자연주의 친환경’ 삶을 사는 두분의 메일을 <아시아엔> 독자들께 소개합니다.-편집자 [아시아엔=박상설 캠프나비 대표,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이창식 상임이사님, 이렇게 공개적으로 편지를 드리는 것을 양지해 주십시오. 강원도 홍천 산골짜기 샘골레저농원에서 농사일을 하다 보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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