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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ZARD’ 사카이 이즈미의 모든 것 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1994년 ‘제 8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負けないで'(마케나이데·지지말아요)가 최고 영예인 ‘BEST SINGLE OF THE YEAR’을 수상하며 ZARD는 J-POP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우뚝 서게 됩니다. 이후 그녀가 발매하는 앨범은 여지없이 히트하게 되지요. 같은해 발매한 정규앨범 5집 ‘OH MY LOVE’가 161만장(당해연도 판매량만 산정)이 팔리며 오리콘 연간차트 5위를 기록했으며 1995년 정규앨범 6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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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필리핀 기자 눈에 비친 ‘한진그룹 경영권 다툼’과 ‘땅콩회항’ 사건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진그룹이 운영하는 대한항공 본사 모습 [아시아엔=퀴너 N. 리추아 필리핀 <인콰이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한 독자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한국 재벌 한진그룹은 형제들끼리 그렇게 싸운다는 게 사실인가요? 원래 이쪽 사람들은 대중에게 치부를 잘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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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57] 열린우리당 창당멤버 지금 어디 있나?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어느 해 여름인들 뜨겁지 않았으랴만 2003년의 ‘열기’가 무던히도 도드라진 까닭은 따로 있었다. 한나라당에서 탈당, 열린우리당 창당에 앞장서는 이른바 ‘독수리 5형제’의 돌출행동(2003. 7) 때문이다. 안 그래도 달아오른 민주당 분당문제가 ‘그 해 여름’ 뜨거움의 절반이라면, 기질과 성향만으로도 입지가 격에 맞지 않음을 절감한 한나라당 소속 다섯 의원들의 정치적 일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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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한화클래식 2016’ 관람후기 응모하면 라모의 ‘상상교향곡’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주관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 브랜드인 ‘한화 클래식 2016,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 내한공연이 지난 3월 5,6일 서울과 8일 대전 ‘예술의 전당’공연을 마지막으로?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과 대전 총 3회 공연에 5,3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고, 객석점유율도 93%를 넘어섰다. 올해는 라모와 글룩 등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의 음악과 낭만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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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격호 회장의 두 아들과 ‘TV동화 행복한 세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옛날에는 자식을 많이 낳았다. 나도 6남매의 맏이다. 어렵게 자라 이미 고등학교 시절에 어머니를 도와 쌀장사를 시작했고, 어린 동생들을 뒷바라지하며 공부를 시켜 다 출가를 시켰다. 그렇게 자란 형제들이 이제는 다 일가를 이루고 잘 살아가는 것을 보면 어머니의 마지막 당부를 헛되게 받들지 않은 것 같아 일말의 자긍심도 느낀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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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악의 학살 ‘난징대학살’ 다룬 서적, 영문·일문판 동시 출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사상 최악의 학살이라 꼽히는 난징대학살을 전반적으로 다룬 서적 <난징대학살의 역사>(A History of the Nanjing Massacre) 영문판과 일문판이 출시됐다. 중국 <차이나데일리>는 “2014년 중국어로 처음 출판돼 화제를 모았던 <난징대학살의 역사>가 해외 독자들을 위해 영문과 일문으로 번역됐다”고 9일 보도했다. 이 책을 저술한 장 티안원 난징대 역사학 교수는 지난 10년간 미국 의회도서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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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56] 안철수 ‘국민의당’은 노무현 ‘열린우리당’ 벤치마킹?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노무현의 당선 직후인 2002년 12월 22일, 신기남·정동영·추미애·유재건·송영길·이강래 등 민주당 초·재선의원 23명은 바야흐로 “민주당의 발전적 해체”를 주장하고 나선다. 노 당선자가 후보 시절 밝힌 정치개혁에 대한 화답이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낡은 정치의 청산과 새로운 정치를 열어가기 위한 민주당의 발전적 해체를 제안한다”고 밝힌다. 또 이들은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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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ZARD’ 사카이 이즈미의 모든 것 ①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1990년대 J-POP은 크게 세가지의 특징이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첫째로 X-Japan을 시작으로 루나시(LUNA SEA), 라르크 앙 씨엘(L’Arc-en-Ciel), 글레이(GRAY) 등 비주얼 남성 록밴드가 강세였지요. 이들은 화려한 분장과 의상, 독특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당시 정체되었던 일본 문화에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비주얼록은 주류 장르로 성장하게 됩니다. 두번째로는 대형 여성 솔로 가수의 등장입니다. 자드(ZARD), 아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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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중국 무슬림 이야기···남녀평등·여성 전용사원·이슬람 부흥운동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무슬림’하면 사람들은 ‘열악한 여성 인권’과 ‘가부장적 사회’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슬람 세계는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매우 넓고 다양하다. 또한 ‘무슬림’이지만 여권(女權)을 존중하는 곳이 있다. 중국 허난성 중심에 자리잡은 천년 고도(古都) ‘카이펑’이다. 영국 <BBC>는 최근 중국 회족 여성들의 종교생활과 삶을 보도했다. 천년 전 송나라 시대 수도였던 카이팡엔 중국 무슬림 회족(回族)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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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이런 사람은 절대 국회의원 뽑지 맙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젊은 시절, 전 세계를 상대로 강연을 하고 다닌 적이 있다. 말도 매끄럽고 몸도 민첩하여 가는 곳마다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말도 어눌(語訥)해지고 몸도 여간 굼뜬 것이 아니다. 자연의 섭리(攝理)라고 본다. <논어> ‘이인편’(里仁篇)에 이런 말이 나온다. “자왈 군자욕눌어언이민어행(子曰 君子 欲訥於言而敏於行)”(군자는 말은 하는 데 있어서는 어눌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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