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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선원 법현스님의 동행] 이웃종교와 잘 지내시오, 하늘 축복 넘치리니···
[아시아엔=법현 열린선원 원장스님, KPRC 종교간 대화위원, 성공회대 ‘스님과 함께 하는 채플’ 강사,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초빙연구원] 한국에는 종교백화점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 세계종교인 가톨릭, 기독교, 이슬람교와 불교 그리고 종교와 비종교의 사이에 있다고 느끼는 유교가 한국사회에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민족종교도 아주 많이 활동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정말 신기하고 놀라며 부럽게 생각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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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총기사고 미국사회, 아시아계 청년 주도 ‘흑인생명 존중’ 캠페인 동참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뉴욕통신원] 미국에서 최근 발생한 일련의 ‘경찰의 민간인 사살 사건’은 미국이 오늘날 직면한 많은 사회 문제를 전면으로 끌어왔다. 이 사건들은 뿌리 깊은 인종갈등과 불평등 그리고 유색인종들이 미국사회의 법치와 공정성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신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대선을 맞이한 미국의 정치권은 대법원 판사를 지명하는데 실패한 오바마 행정부가 증명하듯이 무능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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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중재법정 판결 법률상 무효”···중국, 이번엔 ASEAN국가 설득 나서
[아시아엔=<인민일보> 위이춘 기자] ‘남중국해와 지역협력 및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세미나’가 18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중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인도 등 과 역내 전문가 30여명은 남중국해 분쟁해결을 위한 메커니즘 루트 및 남중국해지역 발전을 놓고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필리핀의 일방적인 남중국해 중재법정이 국제법의 기본규칙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관점을 앞서 만들고 규칙을 스스로 설정해 기본사실을 망각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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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키의 명상 24시] 휴가철 ‘먹기명상’으로 더위 식히고 몸도 가볍게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8월. 여름이 뜨겁다. 숨쉬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요즘, 계곡이나 바다로 무작정 떠나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맘 때면 휴가를 나선다. 힐링을 위한 휴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묘미는 무엇일까? 낯선 풍경 속에 눈이 번쩍 뜨이는 여행과 오감이 즐거운 체험일 게다. 맛집 탐방도 그 가운데 하나다. 함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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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화 본산 중국에 커피 열풍···’북경카페쇼’ 성황·젊은층 중심 커피소비 급증
가정용 커피기구 인기···288개 업체·560개 부스, 전년 대비 30% 급증 [아시아엔=강병문 ‘커피전문’ 객원기자, 커피테이스터] 차문화 본산 중국에 커피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8~10일 베이징 국제전시장에서 사흘간 열린 ‘북경카페쇼’엔?288개 업체가 560여 부스를 차렸다. 이는 작년보다 업체 숫자로는 15%, 부스 규모면에서는 30% 가량 늘어난 것이다. 중국은 아직 차를 마시는 소비자들이 커피에 비해 압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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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30년 사진기자 접고 CIA향미전문가 ‘인생 2모작’
임영주씨 “향미공부는 성품까지 바꾸는 자기명상적 힘 발휘” [아시아엔=글 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사진 김지원 객원기자] “환갑에 향미공부를 한다는 게 부질없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안했던 것도 아니지요. 향미를 따지며 음식을 드셔보세요. 지나온 삶이 더욱 풍성해지는 마법이 펼쳐집니다.” 세계 최고권위의 요리대학인 미국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 향미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치고 플레이버마스터자격증(FMC, Flavor Master Certificate))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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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중국해 섬 재판’ 필리핀에 패소 “천안문사태 이후 최대 외교 타격”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의 해상전력은 청일전쟁에서 일본의 연합함대에 완파당한 이래, 사실상 내놓을 만한 것이 없었다. 중국공산당 정권 수립 후 해군은 소련 해군을 본받아 성장했다. 그런데 소련 해군은 크론슈타트에서 제정러시아 해군이 몰락한 후 실전에서 존재를 보인 것이 없었고 전통적인 해양국가와 달리 기뢰전에 치중한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다. 그러나 근래에 중국 해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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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 참사 계기로 본 ‘대량살인’ 유형과 범인 공통점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충남경찰청장] 요즘 미국, 프랑스에서 집단 테러가 빈발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사건은 100명 이상의 희생자를 낸 점에서 대량살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피해자들의 명복을 빌며 재발되지 않도록 국제사회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 살인이란 저지르기 쉬운 범죄가 아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는 미쳐야 가능한 일이다. 극도의 분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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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이 외교부장 사드 관련 한국비판 “너무 나갔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9일 사드 배치와 관련하여 미국에 대해서 “어떤 변명도 무력하다”는 표현을 써가면서 강하게 항의했다. 8일 중국 외교부는 한국에 대해서 ‘강렬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하였으나 9일 외교부장은 ‘한국의 친구들’라는 표현을 쓰면서 한국 국민에게 냉정한 판단을 주문하였다. 과격한 반응은 오히려 불리하며 냉정하게 한국 국민에 접근해보자는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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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다이빙궈 “미, 남중국해 영토문제 개입 중단해야”
[아시아엔=<인민일보> 바이양(白?)기자] “미국은 남중국해 관련 영토문제에 개입하는 것을 중단하고 중국과 함께 국제적 이견을 건설적으로 관리?통제하고 해상 관련 논의를 적극 확대하기를 바란다.” 다이빙궈(戴秉國) 전 중국 국무위원은 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중국인민대 충양(重陽)금융연구원과 미국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공동주최로 열린 ‘중미싱크탱크 남중국해 문제대화’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다이빙궈는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글로벌화 시대에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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