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 G20정상회의]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이 항저우서 신발 구매한 이유

    [아시아엔=후 웨이지아 <글로벌타임즈> 기자] 브라질의 새 대통령 미셸 테메르는 항저우에서 신발을 사면서 중국 사회관계망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브라질 신발산업은 국제경쟁에서 낙오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테메르 대통령의 자유무역과 중국제품 환영 기조가 국내에서 인정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는 브라질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인도는 올해 초 중국에서 수입되는 철강에 덤핑 혐의로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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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 G20정상회의] 지구촌문제 해결 떠맡은 중국, 동시에 절호의 기회

    [아시아엔=제레미 갈릭 프라하경제대학교 마사리크국제학센터 교수] 항저우 G20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지구촌 문제들은 매우 심각하다. 기후변화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극단적 종파, 정치세력의 대두, 세계적인 경제 저성장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산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응할 리더십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브렉시트와 미국 대통령선거 그리고 아시아의 영토 분쟁은 세계안보 질서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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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 G20정상회의] BRICS 주도권 중국으로 넘어와

    [아시아엔=게오르기 톨로라야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아시아전략연구소 디렉터]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국가들과 서방세계의 간극이 더욱 커졌다. 러시아는 미국과는 마찰이 있는 반면 중국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미국은 또한 중국의 남중국해와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방향으로의 확장기조에 우려를 표했다. 브라질과 남아공은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고 인도는 상황을 관망 하는 중이다. BRICS는 저성장과 2차세계대전 승전국 중심으로 구성된 글로벌 거버넌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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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야람’···한가위 ‘독서삼매’에 빠져봄이 어떨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을야지람’(乙夜之覽)이라는 성어가 있다.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잠자기 전인 밤 열시부터 열두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긴 말이다. 줄여서 ‘을람’(乙覽)이라고도 했다. 한나라 때부터 밤을 갑·을·병·정·무의 다섯 개로 나누었다. 그러니까 임금도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책을 읽었다는 것이다. <장자>(莊子)에는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은 더 바라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큰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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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개석, 시진핑에게 묻다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박근혜에게 ‘음수사원’을 말했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에 시진핑 주석이 김구 선생 아들인 전 주중대사 김신 장군이 상해 임시정부에서 남긴 휘호 음수사원(飮水思源)으로 중국이 한국에 준 은의(恩誼)를 상기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은 장개석 총통과의 일이고 중국공산당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중국이 지난해 9·9절이 항일전 전승기념일이라 한 것도 우습지만 이번의 삽화도 비슷하다. 1992년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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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단독] 멕시코 W노래방 사장 “검찰 콘돔 떨어뜨려 놓고 성매매 뒤집어 씌워”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에서 8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양씨가 회계업무를 도와주다 검찰에 연행됐던 W노래방 주인 이모(48)씨는 7일 “멕시코대사관의 이임걸 경찰영사(총경)가 사건 초기에 정상적 영사조력에 나섰다면 양씨가 이처럼 오랫동안 감옥에 있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며 “대사관의 무성의가 사건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날 <아시아엔>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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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챙기겠다”

    7일 국회에서 열린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다음 침공은 어디?>의 특별시사회를 맡은 방은진 감독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이 갇혔던 곳서 불과 4000km 떨어진 멕시코에···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게 바로 현실이다. 지구 반대편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됐던?대한민국의 평범한 주부가 있다.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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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단독] 멕시코서 억울한 옥살이 양씨 연행된 W노래방 사장 인터뷰

    [아시아엔=편집국]?멕시코에서 8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양아무개(38)씨?사건과 관련해 W노래방 주인 이만호(48)씨는 7일 “멕시코대사관의 이임걸 경찰영사(총경)가 사건 초기에 정상적인 ‘영사 조력’에 나섰다면 양씨가 이처럼 오랫동안 감옥에 있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며 “대사관의 무성의가 사건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날 <아시아엔>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사건 발생 이튿날 당시 담당변호사가 멕시코 검찰의 사건조작 증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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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 G20 정상회의] 인민일보 칼럼 “개혁개방 38년 전세계에 기회 가져와”

    [아시아엔=진상문 <인민일보> 서울특파원] 주요 20개국(G20) 항저우 정상회의와 관련해 인민일보는 5일자 ‘중국 발전과정, 세계에 더 많은 기회 가져다준다’ 제하의 칼럼에서 “개혁개방 38년을 통해 오늘의 중국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서있다”고 말했다. 칼럼은 “새로운 출발점에서 선진이념을 실제 행동으로 바꾸는 데 능한 중국은 더 높은 품질과 효율, 더욱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중국과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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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 G20 정상회의] 시진핑 “G20은 담론장 아닌 행동파로 실천 나서야”

    [아시아엔=멩 시앙글린<인민일보> 기자] “G20은 담론장에 그쳐선 안 된다. 행동파로 실천에 나서야 진정 의미가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4일 G20 항저우 정상회의 개막연설에서 이렇게 밝혔다. 시 주석은 “G20이 지행합일로 실무적 실천을 통해 세계경제의 성장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08년 국제 금융위기는 G20 정상회의를 탄생시키고 G20을 국제 경제협력의 주요 논의의 장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포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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