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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성근씨 “박근혜 대통령 즉시 하야해야”
[아시아엔=편집국] 고 문익환 목사의 아들로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문성근씨는 2일 “집권 세력은 박근혜 대통령을 현직에 남겨 놓고 외교·국방을 담당케 하고 책임총리가 됐든 거국내각이 됐든 총리에게 내각을 맡기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무서운 발상”이라며 “집권세력은 더 이상 꼼수 부리지 말고, 박 대통령은 즉각 하야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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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 별미 4인방②] 전어, 구이가 회보다 맛있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전어 굽는 냄새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말과 같이 전어는 날로 먹든, 구워서 먹든 맛이 좋다. 전어(錢魚)의 생김새는 동전같이 생기지 않았는데도 명칭에는 동전 ‘錢’자를 사용하고 있다. 전어의 명칭은 지방에 따라 전어(全魚), 전어(剪魚), 전어(箭魚), 새갈치, 전어사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어(Gizzard shad)는 청어목(靑魚目)에 속하며 몸은 측편하고 빛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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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의 군대 이야기②] “사단장 떴다” 하니 비상이 걸렸다
[아시아엔=최승우 예비역 소장, 전 예산군수] 군에서 “사단장 떴다” 하면 비상이 걸린다. 어디로 갈 것이냐? 무슨 일로 가느냐? 초미의 관심사다. 그러나 그렇게 우왕좌왕 사단장의 일정에 대해서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들은 엄밀하게 따져 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행위일 뿐이다. 사단장의 방문이 환영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기피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지휘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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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충남대 교수 207명 동참 “박근혜 하야, 새누리당 석고대죄”
[아시아엔=편집국]?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전국 대학가를 중심으로 학생·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대 교수회는 28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에는 교수 207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취임 직후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자폐적이고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던 박근혜 정부는 계통 없이 우왕좌왕하며 무능의 극한을 치달아왔다”며 “세월호 사태와 위안부 협상, 국립대 총장 길들이기, 지진피해 무대책,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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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문란’ ‘비선실세’ 최순실 친언니 최순득, 이 사진 속 어디에?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씨의 친언니로 박 대통령의 성심여고 동기동창(8회)인 최순득(64)씨도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고 <조선일보>가 31일 보도했다.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가 다섯째 아내인 임모씨와 사이에 낳은 네 딸 중 둘째로, 셋째 딸인 순실씨의 친언니다. <조선일보>는 최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한 인사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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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 별미 4인방④] 깊은 향과 은은한 빛, 갈치회의 추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갈치(Hair tail)는 가을에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수산물 중 하나로, 몸이 훌쭉하고 길어 ‘칼’같이 생겼다고 해서 ‘어도(魚刀)’, ‘칼치’라고도 부른다. 신라시대에 칼을 ‘갈’이라고 한 사실로 보아 갈치라는 말은 이미 신라 시대에 생겨난 것으로 사료된다. 갈치 새끼를 풀치라고도 하며, 경남 충무 지방에서는 빈쟁이라고 부른다. 갈치의 몸길이는 1-1.5m에 달하며, 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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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순천대 “성역없는 수사 후 대통령 퇴진”
[아시아엔=편집국]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파문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순천지역 대학생들도 시국선언에 나섰다. 순천대 제32대 총학생회(회장 장연수)는 지난 27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누구입니까’라는 제목의 시국 관련 대자보를 학생회관 앞 게시판을 비롯한 교내 곳곳에 게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특검을 통한 의혹 해소’와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총학측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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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기사련 “세월호 사과 때 보인 대통령의 ‘악어의 눈물’ 똑똑히 기억해”
[아시아엔=편집국]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기사련·대표 진광수 목사)는 27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기사련은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박근혜 정권이 보여준 모노드라마 같은 사과는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사과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기사련은 또 “304명의 생명이 차가운 바다에서 희생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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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종교·시민사회·정계 원로 비상사태 규정···’한때 친박’ 인명진·김덕룡·윤여준도
[아시아엔=편집국] 김명혁 목사(한복협 회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가안보와 민생안정을 바라는 종교·사회·정계 원로들이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 시국을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초당적 거국내각 구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종교계에서는 김명혁(강변교회원로목사), 김영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 김희중(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법륜스님(평화재단 이사장), 박종화(경동교회 원로목사), 박남수(한국종교연합 상임대표, 전 천도교 교령),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인명진(갈릴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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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특수수사통’ 검찰에서나 통한다···최재경 민정수석 역할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가통수기구는 대통령과 그 대리인 국방부장관으로 구성된다. 국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다. 1993년 3월 8일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인 육군참모총장과 기무사령관을 경질한 것은 통수권 차원의 결단이었다. 사실상의 무혈혁명으로 천하가 진동하였다. 구 일본에서는 천황이 통수권자였다. 군정은 육군대신과 해군대신, 군령은 참모총장과 군령부총장이 행사했다. 천황의 통수권은 대부분 형식적이었으나 하급장교들이 주동이 된 2·26 반란사건이 일어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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