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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 별미 4인방④] 깊은 향과 은은한 빛, 갈치회의 추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갈치(Hair tail)는 가을에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수산물 중 하나로, 몸이 훌쭉하고 길어 ‘칼’같이 생겼다고 해서 ‘어도(魚刀)’, ‘칼치’라고도 부른다. 신라시대에 칼을 ‘갈’이라고 한 사실로 보아 갈치라는 말은 이미 신라 시대에 생겨난 것으로 사료된다. 갈치 새끼를 풀치라고도 하며, 경남 충무 지방에서는 빈쟁이라고 부른다. 갈치의 몸길이는 1-1.5m에 달하며, 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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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순천대 “성역없는 수사 후 대통령 퇴진”
[아시아엔=편집국]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파문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순천지역 대학생들도 시국선언에 나섰다. 순천대 제32대 총학생회(회장 장연수)는 지난 27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누구입니까’라는 제목의 시국 관련 대자보를 학생회관 앞 게시판을 비롯한 교내 곳곳에 게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특검을 통한 의혹 해소’와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총학측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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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기사련 “세월호 사과 때 보인 대통령의 ‘악어의 눈물’ 똑똑히 기억해”
[아시아엔=편집국]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기사련·대표 진광수 목사)는 27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기사련은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박근혜 정권이 보여준 모노드라마 같은 사과는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사과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기사련은 또 “304명의 생명이 차가운 바다에서 희생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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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종교·시민사회·정계 원로 비상사태 규정···’한때 친박’ 인명진·김덕룡·윤여준도
[아시아엔=편집국] 김명혁 목사(한복협 회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가안보와 민생안정을 바라는 종교·사회·정계 원로들이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 시국을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초당적 거국내각 구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종교계에서는 김명혁(강변교회원로목사), 김영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 김희중(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법륜스님(평화재단 이사장), 박종화(경동교회 원로목사), 박남수(한국종교연합 상임대표, 전 천도교 교령),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인명진(갈릴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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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특수수사통’ 검찰에서나 통한다···최재경 민정수석 역할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가통수기구는 대통령과 그 대리인 국방부장관으로 구성된다. 국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다. 1993년 3월 8일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인 육군참모총장과 기무사령관을 경질한 것은 통수권 차원의 결단이었다. 사실상의 무혈혁명으로 천하가 진동하였다. 구 일본에서는 천황이 통수권자였다. 군정은 육군대신과 해군대신, 군령은 참모총장과 군령부총장이 행사했다. 천황의 통수권은 대부분 형식적이었으나 하급장교들이 주동이 된 2·26 반란사건이 일어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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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재외동포언론인협회 “해외 한인들 자존감 처참하게 짓밟혀”
최순실게이트는 참혹한 국격의 파괴? [아시아엔=편집국] 재외동포언론인협회(재언협·회장 김소영)은 3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은 750만 해외동포들의 든든한 버팀목인데 국가의 권위와 질서가 만신창이가 된 순간, 해외 한인들의 자존감은 처참하게 짓밟혔다”며 “전 세계 주류 언론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내는 ‘최순실 게이트’ 기사로 인한 수치심은 오롯이 한인 동포들의 몫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재언협은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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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전교조 “박근혜에게 ‘대통령 아님’을 통보한다”
“학생들 보기 부끄러워···2년전 박근혜 정권이 전교조에 대해 ‘노조 아님 통보’” 4일 교사·공무원 시국선언 ?및 참여자 명단 공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위원장 변성호)는 30일 성명서를 발표해 “학생들 보기에 참으로 부끄러운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다”며 “박근혜에게 ‘대통령 아님’을 통보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다음달 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과 함께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교사·공무원 시국선언문과 선언자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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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정유라 입학특혜 이화여대 “국기문란 책임지고 하야해야”
[아시아엔=편집국] 최순실씨 딸 정유라의 입학·학사관리 특혜 의혹과 총장 사퇴로 홍역을 치른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지난 26일 가장 먼저 시국선언의 포문을 열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대한민국, 최순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까’라는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정농단과 국기문란, 헌정질서 유린의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대 총학생회는 이대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2012년 대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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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박근혜 모교 서강대 총학 “더이상 서강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는 ‘선배님, 서강의 표어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통해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서강대 총학생회는 시국선언을 통해 “최순실게이트를 통해 드러난 적나라한 박근혜 선배님의 비참한 현실에 모든 국민들과 서강인은 충격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라며 “선배님께서는 더 이상 서강의 이름을 더럽히지 마십시오”라며 질타했다. 이들은 “비선실세의 권력이 국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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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학 목사 늦봄통일상 수상 “전쟁 분위기 속 마음 너무 아프다”
[아시아엔=편집국]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바친 이해학 성남 주민교회 원로목사가 11월 2일 ‘늦봄통일상’을 받는다. 이 상은 늦봄 문익환 목사의 삶을 기려, 민족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해 온 이들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제19회째를 맞는다. 이해학 목사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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