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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종이신문 25년만에 중단···의료국제화 시대 대비 온라인 영문매체 창간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1992년 6월 20일 창간해 만 24년 6개월 동안 의료개혁과 의사 권익 관련 보도를 해온 <청년의사>가 지난 연말 838호를 끝으로 종이신문 발간을 중단했다. <청년의사>는 창간 후 1999년까지는 격월간 혹은 월간으로 52호까지, 2000년부터는 주간지와 온라인신문을 함께 운영해오다 창간 20주년인 2012년 3월부터 주말판으로 개편했다. 이 신문은 창간호에서 저수가의 문제점을 파헤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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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 작곡 구노와 앙베르 신부, 그들의 우정은 진실 혹은 거짓?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아주 어린 소녀가 구노의 ‘아베마리아’를 불러 큰 인기를 얻은 적이 있다. 이곡을 디스코 펑키로 리듬을 바꾸면 권상우 최지우 주연의?’천국의 계단’ 배경음악과 똑 같다.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 마리아여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성모님이시여? 기도 받으소서 어린시절 구노Gounod는 ‘음악의 신동’이었다. ‘파우스트’ ‘로미오와 쥴리엣’ 등을 작곡한 프랑스 출신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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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노 교수 총장 임용 속히 하라” 방송대 총학 교육부에 촉구
[아시아엔=편집국] 2년 반이 지나도록 총장임용이 미뤄지고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재학생들과 총학생회장이 총장 임용 제청을 촉구하는 광고를 5일자 일부 신문에 게재했다. ‘재학생 일동과 제34대 전국총학생회장 장창호’ 명의로 된 광고는 교육부 장관과 대법원장에게 보내는 의견서 형식으로, 서울·부산 등 전국 13개 광역단체 총학생회장 명의로 나왔다. 이들은 의견광고를 통해 “2년 이상 총장임용이 미뤄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류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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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키의 명상 24시] 너무 아름다운 그녀가 부럽다고?···”그럼 난 뭐지?”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본명상 코치] “그녀는 뭐가 필요한 거지?” 바로 며칠 전 일이다. Y님과 멘토코칭을 하였다.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전화로 첫 만남을 시작했다. 과연 어떤 사람일까? 강사로 활동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더욱 궁금해졌다. 3회기 중 첫 만남이므로 나는 친밀감을 위해 당신에 대해 알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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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제국’ 작가 류철균과 중국의 ‘한한령’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원한 제국>의 작가 이인화가 이화여대 류철균 교수라는 것이 밝혀졌다. <영원한 제국>은 개혁 군주 정조 재위 시 하루 동안 일어날 일을 그린 것이다. 앙드레 김의 본명이 김봉남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처럼 우습다. 이화여대의 학사관리가 어느 수준인가를 밝히며 한국의 작가라는 사람들의 윤리의식을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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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체제 넘어 ‘2017체제’로··· 공식화 선언
[아시아엔]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2016년 하반기에 터져나온 일련의 정치·사회적 사건들로 2017년 대한민국은 사상 유례 없는 변화를 겪게 될 전망입니다. 정치일정만 보아도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대통령 선거 △헌법개정 또는 구체적·실질적 개헌 논의 등이 줄지어 예정돼 있습니다. 작년 말 촛불시민혁명에서 분출된 재벌개혁·교육개혁·언론개혁에 대한 요구는 새해 첫 촛불집회가 열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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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체제’ 정책대안은 ‘광장의 기법’으로···”군중은 스스로를 조직화한다”
2016년은 암흑으로 시작해 촛불로 마무리 됐다. 촛불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자 마중물이며 동시에 후대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줘야 할까 고민하고 실천해내야 하는 책무가 됐다. <아시아엔>은 서울대 의대 신좌섭 교수가 1일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함께 모색해 본다. <편집자> [아시아엔=신좌섭 서울대 의대 교수] 31일 광화문 깃발아래에서 몇몇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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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빠삐용’에서 배우는 정유년 메시지 “포기하지마”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영화 <빠삐용>을 기억한다. “당신이 본 가장 감동스런 영화는?”이란 질문에 언제나 답은 <빠삐용>이었다.? 최고의 배우 조합, 스티브 매퀸(앙리) , 더스틴 호프먼(드가).? 1931년, 앙리는 가슴에 나비 문신을 해서 빠삐용(나비)로 통한다.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남미 프랑스령 가이아나 형무소로 가는 배에서 드가를 만난다. 드가는 영리한 지폐위조범이었다. 끔찍한 감옥생활. 더위, 구타, 중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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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닭한테 배우는 5가지 지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게으른 일꾼이 늘 새벽에 “꼭 깨워(꼬끼오)~” 하고 우는 수탉 울음에 깨어나면서 “저놈의 닭 때문에 잠을 실컷 못 잔단 말야” 하고 투덜거렸다. “저놈의 달구새끼! 저놈만 없으면 실컷 잘 수 있을 텐데” 하다가 ‘그래 저놈만 없으면 내가 편하게 살 수 있을 거야’ 하고 몰래 수탉을 잡아 목을 비틀어 죽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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