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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54.4%···무직·보수층서도 상승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긍·부정 평가 격차가 2018년 11월 2주차 조사 이후 최고치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실시한 4월 2주차(6~10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7%포인트 오른 54.4%(매우 잘함 36.0%, 잘하는 편 18.3%)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0.9%포인트 내린 42.3%(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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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식 전 총리 별세···남북기본합의서 서명·밀가루 봉변도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노태우 정부 시절 국무총리로 재직했던 정원식 전 총리가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서울대 사범대 교수 출신인 정 전 총리는 한국교육학회 회장, 문교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노태우 정부 시절인 1991∼1992년 총리를 지냈다. 정 전 총리는 신부전증을 앓아 3개월여 전부터 투병해오다 이날 오전 10시께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황해도 출신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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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분열의 시대’ 몽양 여운형이라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몽양 여운형은 1886년 경기도 양평 출신이다. 1945년 8월 15일 건국준비위원회(건준) 위원장을 맡았다. 박헌영은 9월 6일 건준을 조선인민공화국(인공)으로 변화시켰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여기에 참가했다. 김대중의 좌익 연관설은 여기서부터 비롯되는데, 형의 영향을 받은 박정희의 좌익 연관설과도 같다. 여기의 좌익은 소련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과는 다른 것이다. 몽양은 1919년 상해임시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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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0] ‘made in’ 혹은 ‘made by’?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한때는 가전제품 뒷면에 ‘made in japan’이 표기된 것만으로도 그 제품에 대한 신뢰나 가치 그리고 가격이 보장된 적이 있었다. 가전제품만이 아니다. 자동차, 가구는 물론 와인이나 초콜릿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거나 소비되는 다양한 제품에는 그 제품이 제조된 국가명이 표기되었다. 화장품이나 향수, 시계 등과 같은 종류의 제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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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해배를 기다리며’ 홍사성 “여기는 외딴 적소(謫所)”

    왕관쓴 놈 무서워 위리안치 칠칠일째 모든 사랑 모든 기쁨 오늘도 접촉금지 언제쯤 해배되려나 여기는 외딴 적소(謫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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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마 타고 백두산 김정은의 북한, 러시아산 30마리 구매

    “인내심 강한 오를로프종 선호”…백두산 말은 푸틴의 선물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을 위해 러시아로부터 고가의 말을 지속해서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연방 가축·식물감독청(이하 감독청)은 8일(현지시간) 자체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문을 통해 “감독청 연해주 지부 관리들이 북한으로 보내는 ‘오를로프’ 종 준마(駿馬) 30마리를 검사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산 오를로프 준마는 잘생긴 외모에 인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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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사학자 신채호와 박열의 공통점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단재 신채호는 1870년생으로 박은식과 더불어 민족사학의 중심을 이룬다. 신채호는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비판했다. 역사는 승자의 몫이다. 삼국사기는 삼국을 통일한 신라 중심이 되고 고구려와 백제는 주변이 될 수밖에 없었다. 신채호는 묘청의 난의 실패를 ‘조선역사상일천년래 일대사건’이라고 보았다. 김부식의 사대적이고 중국 의존적 사관으로 인해 조선 역사에서 만주 벌판이 역사상에서 사라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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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하늘 뜻이라 믿고 조용히 기다려보면 어떨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젊었을 때 성질이 급해 제풀에 넘어가곤 했다. 그래서 기다릴 줄 모르고 하는 일마다 실패를 밥 먹듯이 했다. 성공하는 길은 무엇일까? 기다림이다. 조급하면 지는 것이다. ‘수도거성(水到渠成)’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긴다”는 뜻이다. 조건과 여건이 성숙되어야만 일이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 든다면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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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벚꽃은 활짝 피었건만···전국 건조특보·아침은 ‘쌀쌀’

    [아시아엔=편집국] 수요일인 8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일부 중부내륙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다소 쌀쌀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전날보다 2∼4도 낮겠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내륙지역은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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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코로나19 종교·시민사회단체 긴급기자회견문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코로나19가 몰고올 경제적 사회적 위기상황에서 최근 384개 종교 시민사회단체(전체 명단은 아래 있음)는 정부에 대해 7가지 대책을 제안했다. 이들은 지난 3월 31일 긴급기자회견문을 통해 △경제적 재난을 당한 사람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재난지원금 지원 △사회안전망 체계의 신속한 재정비 △총고용 유지 △공공보건의료 대폭 강화 △기후환경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및 적극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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