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日정부 “시진핑 4월 국빈방문 일정 연기”···NHK·닛케이 보도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가 4월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방문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일본과 중국 양국이 우한 코로나(코로나19)의 대응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의 일본 방문은 2008년이 마지막이었다. 아베 총리는 시 주석의 방문으로 양국 관계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아베 “한국·중국발 입국자 2주간 격리”···사실상 입국제한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가 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오는 입국자 전원에 대해 2주간 격리 조치한다. 2주간 격리는 사실상 입국금지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NHK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감염대책 본부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국·중국발 입국 제한조치를 발표했다”고 5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번 조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정은 위원장 문대통령에 친서 “코로나19 극복 응원”
[아시아엔=편집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제 친서를 보내왔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친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우리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윤도한 수석은 “김 위원장은 또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 남녘 동포들의 소중한 건강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47.6%, TK서 4.6%P 올라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5%p 오른 47.6%를 기록한 것으로 5일 조사됐다. 대구·경북에서 5%p가까이 상승한 게 눈에 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0%p 내린 48.7% 나타나면서 1월 3주차부터 8주째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이달 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6명을 조사·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올해 삼일절 기념식이 특별했던 몇가지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올해 삼일절 기념식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사를 <태백산맥>의 조정래가 읽은 것이 좋았다. 또 ‘독립선언서’를 독립선언과 연관 있는 5개국어 원문으로 읽은 것도 좋았다. 독립선언서 원문은 한문을 학습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무슨 암호와도 같이 난해하다. 반대로 원문을 암송하고 있는 사람이 볼 때는 우리말로 바꾼 독립선언서는 엄숙하고 비장悲壯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재곤·손대형·성상규·박노운·박용수·황병익·오영섭···여수지역 독립유공자 7인 추가 포상
어제 제101주년 3.1절 약식 기념식 [아시아엔=편집국]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여수지역 독립유공자 7명이 건국포장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건국포장은 김재곤 선생, 대통령표창은 손대형, 성상규, 박노운, 박용수, 황병익, 오영섭 선생 등이다. 이번에 추서된 김재곤, 손대형 선생은 1930년 여수공립수산학교 재학 중 비밀결사조직인 독서회를 조직해 항일 학생운동 사건 주모자로 옥고를 치렀다. 또 성상규, 박노운, 박용수, 황병익,…
더 읽기 » -
동아시아
“소록도서 가자지구 거쳐 에티오피아까지”···김용민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
국경없는의사회에 서울대출신 의사 5명 활동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왜 그랬어요?’, ‘어떻게 하려고 그래?’ 의대 교수직을 중도 퇴직하고 구호 활동에 뛰어들었을 때 주위에서 보인 첫 반응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얘기를 나누고 나면 ‘실은 나도 하고 싶었어’, ‘언젠가 저도 할 거예요’ 하는 반응으로 바뀌어요. 마음속에는 다 남을 돕는 삶에 대한 꿈이 있는데,…
더 읽기 » -
동아시아
[특별기고] 홍상수 ‘도망친 여자’ 베를린영화제 감독상···”때늦은 유의미한 쾌거”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사태 와중에, 한국영화가 또 다른 낭보를 전해왔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프랑스의 아카데미상인 제45회 세자르상에서 외국어영화상을,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은곰상)을 안았다. <기생충>이야 새삼스러울 게 없으니 넘어가자. 더 큰 주목에 값하는 건 <도망친 여자>의 수상이다. 사실상 때늦은 감마저 없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문] 3·1절 101돌, 다시 읽는 ‘기미독립선언서’
吾等(오등)은 慈(자)에 我(아) 朝鮮(조선)의 獨立國(독립국)임과 朝鮮人(조선인)의 自主民(자주민)임을 宣言(선언)하노라. 此(차)로써 世界萬邦(세계 만방)에 告(고)하야 人類平等(인류 평등)의 大義(대의)를 克明(극명)하며, 此(차)로써 子孫萬代(자손 만대)에 誥(고)하야 民族自存(민족 자존)의 正權(정권)을 永有(영유)케 하노라. 半萬年(반만년) 歷史(역사)의 權威(권위)를 仗(장)하야 此(차)를 宣言(선언)함이며, 二千萬(이천만) 民衆(민중)의 誠忠(성충)을 合(합)하야 此(차)를 佈明(포명)함이며, 民族(민족)의 恒久如一(항구여일)한 自由發展(자유 발전)을 爲(위)하야 此(차)를 主張(주장)함이며, 人類的(인류적) 良心(양심)의 發露(발로)에 起因(기인)한 世界改造(세계 개조)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항저우시 코로나19 환자 중의학으로 치료 성공”
[아시아엔=리중원(李中文)·더우한양(竇瀚洋) <인민일보> 기자] 지난 15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시(西溪)병원에서 전통의학인 중의학 치료법으로 88세 코로나19 감염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치료에 함께한 항저우 중의약 전문가팀 부팀장 겸 항저우 중의원 부원장 린성요(林勝友)는 “이 환자가 처음엔 서양의학의 치료법을 사용했지만 고령에 기저질환자로 항바이러스 약물을 인체가 견뎌내지 못해 중의학 치료법으로 전환했다”며 “‘중약+인터페론’을 통해 환자 상태가 꽤 호전되었다”고 말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