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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불볕더위’ 계속···오후 제주부터 전국 비 소식

    [아시아엔=편집국] 수요일인 10일 전국 무덥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내륙· 경북· 전라내륙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 오후부터 전라도와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 남부· 제주 30~70㎜, 서울·경기도·강원도·서해5도·울릉도·독도 등 5∼3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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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라라운드업 6/9] 저금리·공급부족 홍콩 집값 수년째 ‘세계 최고’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 외교부장, 영국 외무장관에 “홍콩 외부개입 용납 못해” –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놓고 중국과 영국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홍콩 문제에 대한 외부 개입은 용납하지 않는다며 강력히 경고.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국무위원은 전날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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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2019신국방수권법안’ 서명과 계속되는 ‘미중 갈등’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트럼프미 대통령은 2018년 8월 ‘2019 신국방수권법안’에 서명했다. 이는 1947년 트루먼 독트린과 1969년의 닉슨 독트린에 맞먹는 역사적 의의를 갖는 것이며, 중국과 북한에는 철퇴나 다름없다. 트루먼은 루즈벨트의 소련에 대한 낮은 이해와 안이한 대처로부터 깨어나 정신을 차렸다. 이승만이 이 절묘한 기회를 잡아 대한민국을 건국하였다. 닉슨 독트린은 월남전에 충격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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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통일한국의 식민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래를 예상하는 시나리오 가운데 일본이 통일한국의 식민지가 된다는 놀라운 예측이 있다. 듣기는 좋으나 일본이 코로나 대응에서 한국에 비해 말이 안 되는 졸렬함을 보이는 것을 보면 언젠가 한국이 일본을 다스려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더 재미있는 것은 수십년 내로 중국은 쪼개진다는 예언이다. 중화민국 리덩후이(李登輝) 총통의 중국 7분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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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의 미식가’ 원작자 추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매주 월요일이면 필자가 거주하는 마포 소재 아파트 마당에 장터가 선다. 아파트 단지 규모가 작아서 장터에서 과일, 생선, 채소, 만두 등 몇 종류만 구입할 수 있다. 필자의 눈에 띄는 것은 곱창볶음을 전문으로 하는 푸드트럭(food truck)이다. 아파트 주민들에게 곱창볶음이 꽤 인기가 있으며, 필자도 중학생 손자가 가끔 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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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문대통령(62%)·여당(43%) 지지율 동반 하락···미래당 17%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주에 비해 동반 하락했다.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상반된 시각과 21대 국회의 ‘반쪽 개원’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2%는 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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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7] 유제두 WBA 주니어미들급 챔프(1975)·화가 폴 고갱 출생(184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삶은 곧 축제다.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다. 권력의 앞잡이는 힘이 세다. 그들을 두들겨 패보아야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우리 쪽이다. 유일한 복수 방법은 그들보다 즐겁게 사는 것이다.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싸움이다. 나는 그 싸움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지겨운 사람들에게 나의 웃음소리를 들려주기 위한 싸움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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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자협회 “트럼프 정부 인종차별과 언론탄압 중단하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시아기자협회(아자, 회장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는 2일 ‘트럼프 행정부는 인종차별과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자는 성명에서 “경찰에 의한 흑인 시민 사망 사건은 미국을 넘어 인간 평등과 언론 자유의 숭고한 가치를 추구해온 건전한 세계 시민들에게 깊은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인종차별과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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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조오현 2주기] “해골이야말로 우리의 본래 모습인 기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했던 스님은 한글 선시조를 개척하여 현대 한국문학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19년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을 엮은 김병무·홍사성의 말입니다. 2018년 입적하신(음력 4월12일) 조오현 스님 2주기(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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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조오현 2주기] “달자야, 봄날이 올끼다”

    [아시아엔=신달자 시인·예술원 회원] 집 앞 창가에 능소화가 불타고 있다. 불꽃 같은 기명색 노래를 토하고 있는 능소화에서 스님의 다비식 불꽃을 떠올리다 울컥 목이 멘다. 이글거리며 타오르던 불꽃들이 잠잠해지고 불씨만 남았던 다비식 현장을 볼 때 나는 주저앉았다. 누가 알고 있는가. 지나가는 새도, 하늘에 떠 있는 백합 다발 같은 구름도, 쑥쑥 깊어가며 한숨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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