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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의 미식가’ 원작자 추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매주 월요일이면 필자가 거주하는 마포 소재 아파트 마당에 장터가 선다. 아파트 단지 규모가 작아서 장터에서 과일, 생선, 채소, 만두 등 몇 종류만 구입할 수 있다. 필자의 눈에 띄는 것은 곱창볶음을 전문으로 하는 푸드트럭(food truck)이다. 아파트 주민들에게 곱창볶음이 꽤 인기가 있으며, 필자도 중학생 손자가 가끔 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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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문대통령(62%)·여당(43%) 지지율 동반 하락···미래당 17%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주에 비해 동반 하락했다.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상반된 시각과 21대 국회의 ‘반쪽 개원’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2%는 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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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7] 유제두 WBA 주니어미들급 챔프(1975)·화가 폴 고갱 출생(184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삶은 곧 축제다.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다. 권력의 앞잡이는 힘이 세다. 그들을 두들겨 패보아야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우리 쪽이다. 유일한 복수 방법은 그들보다 즐겁게 사는 것이다.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싸움이다. 나는 그 싸움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지겨운 사람들에게 나의 웃음소리를 들려주기 위한 싸움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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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자협회 “트럼프 정부 인종차별과 언론탄압 중단하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시아기자협회(아자, 회장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는 2일 ‘트럼프 행정부는 인종차별과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자는 성명에서 “경찰에 의한 흑인 시민 사망 사건은 미국을 넘어 인간 평등과 언론 자유의 숭고한 가치를 추구해온 건전한 세계 시민들에게 깊은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인종차별과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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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조오현 2주기] “해골이야말로 우리의 본래 모습인 기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했던 스님은 한글 선시조를 개척하여 현대 한국문학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19년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을 엮은 김병무·홍사성의 말입니다. 2018년 입적하신(음력 4월12일) 조오현 스님 2주기(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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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조오현 2주기] “달자야, 봄날이 올끼다”

    [아시아엔=신달자 시인·예술원 회원] 집 앞 창가에 능소화가 불타고 있다. 불꽃 같은 기명색 노래를 토하고 있는 능소화에서 스님의 다비식 불꽃을 떠올리다 울컥 목이 멘다. 이글거리며 타오르던 불꽃들이 잠잠해지고 불씨만 남았던 다비식 현장을 볼 때 나는 주저앉았다. 누가 알고 있는가. 지나가는 새도, 하늘에 떠 있는 백합 다발 같은 구름도, 쑥쑥 깊어가며 한숨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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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극복 건강음식①] 늙은 호박, “피부노화 예방에 효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호박의 노란 색소인 ‘루테인(lutein)’은 당근 못지않게 암 예방에 큰 효능을 지니고 있다. 이 성분은 식물의 엽록소 안에 다량으로 존재하는데 항암 작용이 있는 카로티노이드(carotinoid)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암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 호박의 산화 방지 비타민이 피부암 억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박은 상처의 새살을 빨리 재생시켜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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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4] “마스크로 마음까지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그동안 흔히 볼 수 없었다. 초여름의 길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곳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버스, 지하철 등과 같은 대중교통은 물론, 직장, 학교, 길거리 등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때때로 불편한 시선을 받기도 한다. 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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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조오현 2주기] 장기표 “‘지금 여기’가 화두요 열반이었던 스님”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했던 스님은 한글 선시조를 개척하여 현대 한국문학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19년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을 엮은 김병무·홍사성의 말입니다. 2018년 입적하신(음력 4월12일) 조오현 스님 2주기(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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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조오현 2주기] “검사 할 만하나. 걸릴 것 뭐 있노. 무섭게 해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했던 스님은 한글 선시조를 개척하여 현대 한국문학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19년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을 엮은 김병무·홍사성의 말입니다. 2018년 입적하신(음력 4월12일) 조오현 스님 2주기(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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