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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주말 불볕더위···경기·강원 일부 소나기
[아시아엔=편집국] 토요일인 18일 전국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30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지겠다. 경기·강원 영서 북부에는 오후 들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제주도에도 오후부터 5∼20㎜의 비가 예보됐다. 이날 밤부터 제주도에서는 강한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몰아치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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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의 주식이야기 34] “코로나시대 ‘농심 투자’가 서민의 희망”
<아시아엔>은 2019년 12월 30일부터 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의 칼럼을 독자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문패를 달고 첫회 “‘대주주만’ 기업의 주인? ‘투자자 모두’가 주인!”을 시작으로 오늘 34회를 끝으로 연재를 마무리합니다. 박영옥 주식농부는 “농사짓는 마음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우량기업에 투자한다면 실패할 리 없다”며 “코로나사태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좋은 기업을 선정해 투자해 기업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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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15] 싸이 강남스타일 발표(2012)·잠수교 개통(1976)·터키 쿠데타(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말간 귀를 세운/은사시나무가/비발디를 듣고 있다/어떤 바람은/가볍게 가볍게/발을 헛딛고/방금 숲에서 달려나온/찌르레기 울음소리가/또 다른 세상을/만나고 있다/얼마를 버리고 나면/저리도 환해지는 것일까/오늘도, 나뭇잎에는/나뭇잎 크기의/햇살이 얹혀 있고/눈물에는 눈물 크기만한/바다가 잠겨 있다”-유재영 ‘또 다른 세상’ “평탄한 길에서도 넘어지는 수가 있다. 인간의 운명은 그런 것이다. 신 이외의 누구도 진실을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안톤 체호프(19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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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후덥지근한 수요일…오후부터 맑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수요일인 15일 전국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전북 동부와 경상 서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 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으로 인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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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힘들다고, 울부짖고 용서하고 싶었습니다”···박원순 피해자 입장문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꿨습니다···힘들다고, 울부짖고 싶었습니다. 용서하고 싶었습니다···‘죽음’. 두 글자는 제가 그토록 괴로웠던 시간에도 입에 담지 못한 단어입니다···50만명이 넘는 국민의 호소에도 바뀌지 않는 현실은 그때 느꼈던 위력의 크기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숨이 막히도록 합니다···진실의 왜곡과 추측이 난무한 세상을 향해 두렵고 무거운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아시아엔=편집국] 고(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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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13] 경실련 발족(1989)·노벨평화상 中류샤오보 사망(2017)·’사랑과 영혼’ 개봉(199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7월의 어느 골목길/어디선가 해피 버스데이 노래를/서투르게 흉내 내는/바이올린 소리/누군가 내 머리를 살짝 건드린다/담 너머 대추나무를 기어 올라가면서/나를 돌아다보는/능소화의/주황색 손길/어른을 쳐다보는 아기의/무구한 눈길 같은”-김광규 ‘능소화’ “어찌하여 느림의 즐거움은 사라져버렸는가, 아, 어디에 있는가, 옛날의 그 한량들은? 민요 속의 그 게으른 주인공들, 이 방앗간 저 방앗간을 어슬렁거리며 총총한 별 아래 잠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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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평창영화제⑤] 조선족 불법체류자 비극 다룬 ‘령희’
“다시 평화!” 2020년 6월 중순, 강원도 평창에선 2020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극도의 긴장과 우려 속에 엿새간 치러졌습니다. 전 세계 주요 영화제가 취소 또는 연기되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평창영화제는 안팎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번에 선을 보인 34개국 96편의 영화 가운데 선별해 독자들께 소개합니다. <편집자> 조선족 불법체류자인 홍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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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남부지방 더위 주춤···중부 구름 많고 무더위
[아시아엔=편집국] 일요일인 12일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서는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며 더위가 주춤하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최고 30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11일 밤부터 내린 비가 이튿날까지 계속되겠다. 낮부터는 전남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에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도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제주도 20∼60㎜, 충청도·경상도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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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라과디아 뉴욕시장과 추미애 법무장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뉴욕에 가면 우리나라 김포공항처럼 ‘라과디아(Laguardia) 공항’이 있다. 아름다운 허드슨강을 끼고 앉은 뉴욕의 ‘라과디아공항’의 주차장에는 가장 좋은 위치에 법관만의 주차장이 따로 있다. 아무리 법관이 존경받는다는 사법국가 미국이라지만, 어째서 장애인이나 상원의원보다 법관의 주차위치가 더 좋은 곳으로 지정되었을까? 대공황으로 미국인들이 춥고 어두운 나날을 보내던 1930년대 어느 겨울이었다. 뉴욕 빈민가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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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평창영화제②] 성폭행 주변인물에 촛점···’비밀의 정원’
“다시 평화!” 2020년 6월 중순, 강원도 평창에선 2020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극도의 긴장과 우려 속에 엿새간 치러졌습니다. 전 세계 주요 영화제가 취소 또는 연기되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평창영화제는 안팎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번에 선을 보인 34개국 96편의 영화 가운데 선별해 독자들께 소개합니다. <편집자> 10년 전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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