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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부동산회사 건축사서 과학영농으로 채소 14모작 성공

    일본 ‘과실당’ 타카세 사장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통·번역가] 건축가 출신의 ‘과학영농’ 개발자가 채소 14모작에 성공했다. ‘기적의 14모작, 그 놀라운 농업 현장’의 주인공은 ‘과실당’(果?堂)의 타카세 타카후미 사장. 그는 과거 대형 부동산회사에서 건축사로 일했던 CEO 출신이며 과실당은 구마모토 마시키초 소재 농업벤처다. 도쿄돔 15개 부지에 있는 700여개의 농업용 하우스에서 미즈나(일본 야채의 한 품종)와 비트, 루콜라 등의 어린잎(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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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10] 실학자 박지원 별세(1805)·미니스커트 등장(1965)·김대중 노벨평화상(2000)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인권의날·세계음식시민의날 “사랑아/널 부르면/눈물 난다//밤새 하얀 눈이 내려/눈꽃이 지천으로 핀 아침/숲속에서 빈 가슴으로//사랑아/널 부르면/눈꽃 떨어지며/눈물 난다”-김종희 ‘사랑이라는 말’ 12월 10일 오늘은 인권의 날 1948년 오늘 유엔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360여개 말로 번역) 공포, 유엔이 결의(58개 회원국 중 50개국 찬성)한 세계인권선언은 직접적인 법적 구속력 없으나 대부분의 국가 헌법에 반영되어 실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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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연탄한장 안도현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는듯이 연탄은, 일단 제몸에 불이 옮겨 붙었다 하면 하염없이 뜨거워지는 것  매일 따스한 밥과 국물 퍼먹으면서도 몰랐네 온 몸으로 사랑하고 한 덩이 재로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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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초겨울 가뭄에 전국 아침 영하권···곳곳 눈·비

    화요일인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9도로 예보됐다. 전북 동부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는 5㎜ 미만의 비나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정체로 인해 충북·광주·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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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8] 신채호 탄생(1880)·박지형 기타리스트 도쿄콩쿠르 1위(2019)·비틀즈 존 레논 피살(1980)

    “눈이 오는가 북쪽에/함박눈 쏟아져 내리는가/험한 벼랑을 굽이굽이 돌아간/백무선 철길 위에/느릿느릿 밤새워 달리는/화물차의 검은 지붕에/연달린 산과 산 사이/너를 남기고 온/작은 마을에도 복된 눈 내리는가/잉크병 얼어드는 이러한 밤에/어쩌자고 잠을 깨어/그리운 곳 차마 그리운 곳/눈이 오는가 북쪽엔/함박눈 쏟아져 내리는가” -이용악 ‘그리움’ “지난여름 바닷가/너와 나 단둘이/파도에 취해서 노래하며/같은 꿈을 꾸었지/다시 여기 바닷가/이제는 말하고 싶어/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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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러시아산 ‘스푸트니크 V’ 백신 내년초 배포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카자흐스탄 정부가 러시아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2021년 연초부터 배포하기로 결정했다고 <유라시아넷>(Eurasianet)이 6일 보도했다. 앞서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오는 12월 22일부터 ‘스푸트니크 V’ 백신을 국내에서 배포하기로 결정, 의료진부터 우선 접종된다”고 밝혔다. 러시아 보건부의 지난 11월 24일 발표에 따르면 ‘스푸트니크 V’ 백신은 2차 중간 분석 결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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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조국사태, 추미애사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전사戰史에 따르면 반역에 의해 나라가 망한 사례가 드물지 않다. 명나라가 청나라에 망할 때 산해관山海關에서 문을 열어준 것은 명의 장수였다. 청의 팔기八旗가 정예라 하나 명의 대군이 그렇게 하여 허망하게 무너진 것이다. 군 선배들은 현역시절 키운 각군 총장, 합참의장, 국방부 장관의 수준과 자질을 파악하고 있다. 현역 담당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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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12.5] 일본영화 ‘하나비’ 개봉(1998)·만델라 별세(2011)·월트 디즈니 출생(1901)

    세계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의 날···무역의날·흙의날 “해진 뒤 너른 벌판,/하늘엔 기러기 몇 점./처마 밑/알록달록한 거미에게/먼 지방에 간 사람의 안부를 묻다.”-장석주 ‘12월’ “무거운 문을 여니까/겨울이 와 있었다“앞산에/고운 잎/다 졌답니다/빈산을 그리며/저 강에/흰 눈/내리겠지요/눈 내리기 전에/한번 보고 싶습니다”-김용택 ‘초겨울 편지’ 12월 5일 오늘은 무역의 날. -무역의 균형발전과 무역입국의지 다짐하는 기념일. 원래 11월 30일(1964년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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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의 신’ 마라도나 왜 일찍 세상 떠났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가 심장마비로 11월 26일 사망했다. 지난달 만 60세 생일을 맞았던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26일부터 3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마라도나는 브라질 축구황제로 불리는 펠레(80)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축구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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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4] 갑신정변(1884)·릴케 출생(1875)·남산 2호터널 개통(1970)

    “하늘 사방에 구멍이 펑펑 나도/꿈쩍하지 않아/평생 만나려 해도 어쩔 수 없던 것/이제 만날 수 있다면//바다 위로 해가 둥실 떠오르고 /새파란 아기동산들이 가지런히 서도/아쉬운 건 아쉬운 것/지우려 한들 지울 수 없는 것//도대체 무얼 잡으려 했지/도대체 무얼 찾으려 했지/알면 뭐 하나/이제 상관도 없는걸” -최민 ‘미련’ 12월의 제철 채소와 과일=산마 시래기 사과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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