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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한파 불구 수능생들 힘내세요”···전국 대부분 아침 영하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이자 목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 바람도 약간 불어 체감온도는 1∼3도 더 낮겠으니, 수험생은 체온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라 서해안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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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2·세계노예제철폐의날] 아시아축구연맹 손흥민 올해의 축구선수(2019)·인도 보팔 가스폭팔(1984)·나폴레옹 황제 즉위(1804)

    12월 2일 오늘은 세계노예제 철폐의 날. ILO에 따르면 전 세계 5세부터 14세까지의 아동노예가 1억2천5백만명, 이들은 밀거래 되고 있다고 함 1863(조선 철종 14) 대종교 교조 나철 태어남 1947 동아일보 부사장·한민당 정치부장 지낸 설산 장덕수 피살, 주범 박광옥 교수형 선고 1952 아이젠하워 미대통령 한국 방문 1961 MBC 라디오방송국 개국 1961 국토건설단설치법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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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1 세계에이즈의 날] 저커버그 페이스북 지분 99% 기부약속(2015)·우한 의료진 코로나 최초감염자 확인(201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무거운 문을 여니까/겨울이 와 있었다“앞산에/고운 잎/다 졌답니다/빈산을 그리며/저 강에/흰 눈/내리겠지요/눈 내리기 전에/한번 보고 싶습니다”-김용택 ‘초겨울 편지’ 12월 1일 오늘은 세계에이즈의 날. 1988년 WHO가 세계보건장관회의(런던)에서 ‘런던선언’ 채택하면서 제정, UNAIDS 2015년도 연차보고서는 2030년에 AIDS극복 전망, 1981년 미국에서 처음 발병 1983년 에이즈바이러스(HIV) 발견, 에이즈 사망 약 3백만명, 영화배우 록 허드슨 프랑스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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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방탄소년단(BTS), 한국어로 빌보드 싱글차트 첫 정상

    BTS “언제나 아미 여러분 덕분”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어느 날 세상이 멈췄어 / 아무런 예고도 하나 없이…”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 곡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 신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라이프 고스 온’은 방탄소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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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0.16] 첫 프로기사 조남철 출생(1923)·北 5차화폐개혁(2009)·‘시일야방성대곡’장지연 출생(1864)

    “사람이/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앉아 있거나/차를 마시거나/잡담으로 시간에 이스트를 넣거나/그 어떤 때거나//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그게 저 혼자 피는 풍경인지/내가 그리는 풍경인지/그건 잘 모르겠지만//사람이 풍경일 때처럼/행복한 때는 없다” -정현종 ‘사람이 풍경으로 태어나’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마크 트웨인(1835년 오늘 태어난 미국소설가) 1829(조선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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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창, 한미군사협력·민군관계 가교 ‘큰 역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재창은 육사 18기로 조선 건국의 원훈 정도전의 고향 봉화 출신이다. 봉화는 육지의 고도라 할 만한 산골이다. 김재창은 그 시골에서 서울대 전자공학과에 합격하고 나서 다시 시험을 치러 육사에 온 수재였다. 졸업 후 다시 서울대 전자공학과에서 위탁 교육을 받고 육사 교관이 되었다. 과기부 장관을 지낸 오명 박사가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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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말씀]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에베소서 1장 7~14절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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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1.29] 마사회 문중원 기수 자살(2019)·김춘수 시인(2004)·나카소네 총리 별세(2019)

    국제팔레스타인인과의 유대의 날 “산은 모른다고 한다/물은/모른다 모른다고 한다//속잎 파릇파릇 돋아나는 날/모른다고 한다./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내가 이처럼 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산은 모른다고 한다./물은/모른다 모른다고 한다.” -김춘수(2004년 오늘 세상 떠남) ‘모른다고 한다’ 11월 29일 오늘은 시제(時祭 음력 10월 보름날 지내는 차례로 지방이나 문중에 따라 날짜는 약간씩 달라지기도 함) 조상신은 5대까지만 사당에서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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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최근 행태 보니 ‘검사내전’ 김웅 떠올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최근 추미애 법무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집무정지 처분 등과 관련해 두 사람 관련 일이 새삼 떠오른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검찰 인사를 두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에게 항명을 했다고 한다. ‘항명’은 군에서나 쓰는 으스스한 말이다. 사단장이 대대장에나 사용할법한 말들이다. 거역했다는 용어도 썼는데 왕조시대에나 쓸법한 괴상한 어법이다. 추미애 법무가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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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평창영화제] 박근영 감독 ‘정말 먼 곳’…사회적 소수자에 시선

    “다시 평화!” 2020년 6월 중순, 강원도 평창에선 2020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극도의 긴장과 우려 속에 엿새간 치러졌습니다. 전 세계 주요 영화제가 취소 또는 연기되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평창영화제는 안팎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시아엔>은 이번에 선을 보인 34개국 96편의 영화 가운데 선별해 독자들께 소개합니다. <편집자> 박근영 감독의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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