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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1/8] 주은래 별세(1976)·위안부 첫 수요집회(1992)

    “황새는 날아서/말은 뛰어서/달팽이는 기어서/굼벵이는 굴렀는데/한날 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반칠환 ‘새해 첫 기적’ “삶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모든 사람에겐 특별한 성취를 이뤄낼 힘이 있습니다. 발을 내려다보지 말고 별을 올려다보세요.”-스티븐 호킹(1942년 오늘 태어난 영국 이론천체물리학자. 21살 때 불치병으로 말도 못하고 움직일 수도 없는 장애인 됨, 블랙홀 등 현대 우주론분야에 큰 업적) 647(신라 선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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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대설주의보’ ‘한파특보’ 속 전국 꽁꽁···중부·남부 많은 눈

    목요일인 7일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전국을 덮치며 눈을 동반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는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 충청권 내륙과 수도권, 남부 서해안에도 가끔 눈 소식이 있다. 6일부터 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전남 동부 남해안 제외), 제주에서 5∼20㎝, 충청권 내륙과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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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길을 보면’ 박노해

    길을 보면 눈물이 난다 누군가 처음 걸었던 길 없는 길 여러 사람이 걷고 걸어 길이 된 길 그 길 하나를 만들기 위해 앞서 걷다 쓰러져간 사람들 자신의 흰 뼈를 이정표로 세워두고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나간 사람들 길을 걸으면 그 발자국 소리가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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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6·소한]?칼릴 지브란 출생(1883)·넷플릭스 한국 상륙(2016)·김광석 사망(1996)

    “밤에 귤을 깐다./겨울밤에 혼자 까는 귤./나의 시가/귤나무에 열릴 순 없지만/앓는 어린 것의/입술을 축이려고/겨울밤 자정에 홀로 까는 귤./우리 말에는/가슴이 젖어오는 고독감을 나타내는/형용사가 없지만/밤에 혼자 귤을 까는/한 인간의 고독감을 나타내는/말이 있을 수 없지만,/한밤에 향긋한 귤향기가 스민/한 인간의 가는 손가락.”-박목월(1916년 오늘 태어난 청록파 시인) ‘귤’ “역사상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도자들은 모두 자신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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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몽골] 바툴가 대통령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할트마긴 바툴가 몽골 대통령은 “2021년 반드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여 부강하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부정부패도 단호하게 척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툴가 대통령은 1일? 신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국민들을 복직시키기 위해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밝혔다. 바툴가 대통령은 신년사 말미에서 “2021년에는 그 누구도 소외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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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4] 중공군 개입 1.4후퇴(1951)·만유인력 발견 뉴턴 출생(164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하얀 새 달력 위에/그리고 내 마음 위에…희망이라고 씁니다…온유함과…겸손과…슬기를 청하며/촛불을 켜는 새해 아침/나의 첫 마음 또한/촛불만큼 뜨겁습니다…부디 올 한 해도/건강하게 웃으며/복을 짓고 복을 받는 새해 되라고/가족에게 이웃에게/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노래처럼 즐겁게 이야기해요, 우리”-이해인 ‘새해 첫 날의 소망’ “1월 4일 슬프고 허전하기는 하지만 평안한 기분이다. 왜인지 울고 싶은 기분이다. 기도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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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지지율 30% 돌파···2위 이재명보다 10%p 높아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지지율 30%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2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이 30.4%로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20.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성향별로는 중도층(33.6%)과 보수층(46.2%)에서 윤 총장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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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34.1%···부정평가 61.7% 역대 최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60%를 넘어서며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지율(긍정평가)은 5주째 30%대에 머무르고 있다. 리얼미터는 3일 YTN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4.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정평가는 61.7%로 현 정부 출범 이후 리얼미터가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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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화나 해?” 밥딜런이 비틀즈에게 물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1964년 미국 공연이 열리면 10대 소녀들이 몰려와 졸도하고 아우성을 쳐댔다. 폭동수준이었다. 노래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전성기로 가던 때였다. 8월 28일 뉴욕 밥 딜런이 비틀즈 묵는 호텔로 찾아왔다. 초면이어서 어색했다. 모두들 침묵. 돌연 딜런이 물었다. “마리화나 해?” 불쑥 마리화나 건넸다. 딱 한번 맛보기 한 적 있었다. 그걸로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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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3] AALA 3대륙 연대회의(1966)·최요삼 6명에 장기기증하고 떠남(2008)·中창어 4호 달 뒷면 착륙(2019)

    “시인들이 노래했던/그 어느 아름다운 새해보다도/올해는/움츠린 사람들의 한해가 /더욱 아름답도록 하소서//차지한 자와 영화와/그 모든 빛나는 사람들의 메시지보다도/올해는/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소망이/더욱 열매 맺도록 하소서…그리하여 모든 우리들의 한해가 되도록 하소서/역사 속에 그리움 속에/한 점 진하디 진한 언어를 찍는/한해가 되도록 하소서”-이성부 ‘신년 기원’ “사람이 늙은이 처지에서 젊은이를 보고, 죽음을 통해 삶을 보며, 실패를 바탕으로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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