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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7.3·세계비닐봉투안쓰는날] 박근혜·시진핑 청와대 정상회담(2014)·포항제철 준공(1973)·홍수환 세계 챔피언(197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생각한다는 것은 빈 의자에 앉는 일/꽃잎들이 떠난 빈 꽃자리에 앉는 일//그립다는 것은 빈 의자에 앉는 일/붉은 꽃잎처럼 앉았다 차마 비워두는 일”-문태준 ‘꽃 진 자리에’ 7월 3일 오늘은 세계 비닐봉투 안 쓰는 날. 2008년 스페인의 환경단체 제안으로 제정.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으로 국내에서 연간 2,300만톤의 이산화탄소 발생.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8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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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걸프법인 ‘2021 두바이 퀄리티 글로벌어워즈’ 우수기업상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삼성전자 걸프법인(Samsung Gulf Electronics, 이하 SGE)이 ‘2021 두바이 퀄리티 글로벌 어워즈(Dubai Quality Global Awards)’에서 최고 수준의 기업 조직 운영과 성과를 유지해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상(Business Excellence)을 수상하였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두바이 왕세자 후원으로 진행된 수상자 발표에서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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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7.2] 동활자 갑인자 주조(1434)·헤르만 헤세 탄생(1877)·독립협회 창립(1896)·헤밍웨이 별세(196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패랭이 꽃잎 속으로 조그만 철대문이 열렸다 하굣길 딸내미인가 싶어 슬그머니 들여다보는데 바람이 등을 툭 치고 간다 꽃이 파란 철대문을 소리 내어 닫는다 등이 서늘하다//빌딩 사이에 누가 낡은 자전거 한 대를 소처럼 나무에 붙들어 놓았다 그늘 아래 묵묵히 서 있는 자전거가 날 보고 웃는다 어쩌자는 것이냐 말도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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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도서관서 만나는 크로아티아 천년 문화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지난 6월 28일부터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주한크로아티아대사관(대사 다미르 쿠센)과 함께 ‘크로아티아 천년의 발자취,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문학 및 문화 유산’ 전시회를 열고 있다. 7월 25일(일)까지. 이번 전시에서는 △슬라브 최초 문자인 글라골 문자로 써진 15세기 고서 영인본 △크로아티아 작가 및 양국 문학작품 번역서 △전통 의상 및 소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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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1·여경의날·사회적기업의날·의사의날] 영국, 홍콩을 중국에 반환(199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비 지나온 바람/살갑고/구름 씻긴 산/늠름하다/산비알 사과밭에/볕들고/너럭바위/산벚나무 그늘은 작설맛이다”-장철문 ‘여름 한거(閑居)’ 7월 1일 오늘은 여경의 날 1946년 오늘 여경 1기 79명 최초로 배치됨 7월 1일 오늘은 사회적 기업의 날·협동조합의 날. 오늘부터 1주일간 사회적 기업 주간. 사회적 기업=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높이는 등의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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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윤석열 출사표 “국민·국가 위해 헌신해 분노 없는 나라 만들겠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 산업화에 일생을 바친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 민주화에 헌신하고도 묵묵히 살아가는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 세금을 내는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총장직에서 물러난 지난 3월 4일 이후 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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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6.30] KBS 이산가족찾기 첫 생방송(1982)·하버드대, 흑인교수 첫 임명(1949)·성산대교 개통(1980)

    “시냇가에 앉아보자/될 수 있으면 너도밤나무 숲 가까이/앉아 보도록 하자//한 쪽 귀로는 여행길 떠나는/시냇물 소리에 귀 기울이고/다른 쪽 귀로는 나무 우듬지의 잎사귀/살랑거리는 소리를 들어보자//그리고는 모든 걸 잊도록 해보자/우리 인간의 어리석음 질투 탐욕 자만심/결국에는 우리 자신마저도 사랑과 죽음조차도//포도주의 첫 한 모금을 마시기 전에/사랑스런 여름 구름 시냇물 숲과 언덕을 돌아보며/우리들의 건강을 축복하며 건배하자”-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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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29] 아이폰 등장(2007)·만해 한용운 별세(1944)·삼풍백화점 붕괴(1995)

    “풍란화 매운 향내 당신에게 견줄손가/이 날에 님 계시면 별도 아니 더 빛날까/불토가 이외 없으니 혼아 돌아오소서” -정인보의 만해 한용운 추모시(한용운 1944년 오늘 중풍과 영양실조로 세상 떠남(66세) “그의 시가 조선어의 운율과 구사를 성공적으로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시로서 충분한 공감과 호소력을 우리에게 발휘하고 있다.”-주요한 “한용운은 한국 최초의 근대시인이요 3.1운동이 낳은 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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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고대 현악기 ‘신디 사랑기’ 기념일을 아십니까?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특파원] 6월 27일은 인도·파키스탄 일부 지역에서는 축제가 열린다. 인도의 고대 현악기 인‘신디 사랑기’(Sindh Sarangi)’를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공동체들이 모여 전통 악기의 부활과 부흥을 염원하며 축제를 벌인다. 올해 이 행사를 주최한 사람은 인도 빌라스푸르 지방의 신드 사랑기 연주자인 라제쉬 쿠말 파라스라마니(Rajesh Kumar Parasramani)다. 시각장애인인 라제쉬는 자신만의 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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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28·철도의 날] ‘오발탄’ 영화감독 유현목 별세(2009)·’역사란 무엇인가’ E. H. 카 출생(1892)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유월의 꿈이 빛나는 작은 뜰을/이제 미풍이 지나간 뒤/감나무 가지가 흔들리우고/살찐 암록색(暗綠色) 잎새 속으로/보이는 열매는 아직 푸르다.”-김달진 ‘청시’ 6월 28일 오늘은 철도의 날. 그동안 최초의 철도 경인선(제물포-노량진 33.2㎞)이 개통(1899년)된 9월 18일이 철도의 날이었는데 2018년부터 우리나라 최초 철도국 창설일(1894년)인 오늘로 바꿈 “인간은 나면서부터 온갖 곳에서 쇠사슬에 묶여 있다. 자연은 결코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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