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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82] ‘지방’ 없는 지방선거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동시지방선거라 부르는 건 각급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의원들을 한꺼번에 뽑기 때문입니다. 시·도지사를 뽑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시·도의원을 뽑는 광역자치의회 선거, 시장·군수·자치구청장을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 시·군·자치구의원을 뽑는 기초자치의회 선거, 그리고 시·도교육감을 뽑는 교육감 선거가 치러집니다. <아시아엔>은 ‘손혁재의 대선 길목’에 이어 6.2 지방선거의 의미와 전망 등을 짚어봅니다. <편집자>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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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나를 불편케 하는 건 남 아닌 내 기준과 내 생각”
우리가 꽃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유는 꽃이 우리의 아름다움의 기준과 틀에 부합하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만났을 때 편하고 즐겁다면, 그 사람이 나의 기준과 틀에 부합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만났을 때 불편하거나 힘든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의 틀과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그가 아니라 나의 기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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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코멘트] 논공행상 하지 말고, 공동정부 세심하게
지난 6개월 정권교체 열망은 단 한번도 52%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다. 여야 두 후보 확정 후, 윤석렬 후보는 작년 10월 이후 평균 4-6%차로 일관되게 이기고 있었다. 그런데 불과 0.7%, 26만표로 결론났다. 국민 140만표는 어디로 갔는가? 결과로 이겼으면, 다 이긴 것인가? 이재명 개인문제 때문에 이길 수 있었을 뿐이다. 국민 염원을 담아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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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83] 6월 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동시지방선거라 부르는 건 각급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의원들을 한꺼번에 뽑기 때문입니다. 시·도지사를 뽑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시·도의원을 뽑는 광역자치의회 선거, 시장·군수·자치구청장을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 시·군·자치구의원을 뽑는 기초자치의회 선거, 그리고 시·도교육감을 뽑는 교육감 선거가 치러집니다. <아시아엔>은 ‘손혁재의 대선 길목’에 이어 6.2 지방선거의 의미와 전망 등을 짚어봅니다. <편집자> 제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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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시대 ‘매몰시인’ 조벽암을 아십니까?
나는 일찍부터 분단시대 매몰시인에 큰 관심을 가졌다. 분단이란 태풍 끝의 산사태와 같은 것이어서 와르르 무너질 때 거기 압사하고 즉각 매몰된 어이없는 인물들이 많았다. 그리보면 ‘매몰차게’란 단어의 어감이 심상치 않다. 이데올로기가 있든 없든 그 매몰은 가리지 않고 한꺼번에 묻어버렸다. 분단시대 한국현대문학사는 그 때문에 불구적이고 반쪽이다. 넣을 사람 넣지 말아야 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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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의 시와 사진] 새와 나무
눈 먼 새는 태어난 숲을 떠나본 적이 없는데도 저 언덕 너머에 해 그림자 길어지면 노을이 붉을 때를 안다. 귀 먹은 나무는 제 몸 흔드는 바람의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도 들풀들이 웅성거리면 나뭇가지 위에 계절이 앉는 소리를 듣는다. 최명숙 시집 <따뜻한 손을 잡았네>(201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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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닮은 ‘생강’···위산역류 방지·체온상승 등에 효과
열 식품하면 떠오르는 것이 생강이다. 어릴 때 선친께서는 농한기인 겨울이 되면 생강을 얇게 썰어서 편강을 만들어 가끔씩 먹을 수 있도록 집안에 비치하여 두셨다. 그 덕분에 겨울 감기를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생강의 강한 맛이 메스꺼움과 구토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강하면 많은 사람들은 열 식품으로 알고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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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균의 계축일기] “수탉도 알을 낳는다?”
지난주 아주 작은 알이 계사 알둥지 두곳에서 각각 하나씩 나왔다. 구슬만큼 작은 알이 나오다니… 웃집 아저씨에게 보여드렸다. “수탉이 낳았구만.” 수탉도 알을 낳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수탉이 다 낳는 게 아니고 일생에 한번 낳는다는 것이다. 직접 보았다고 한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수탉이 낳은 알을 소개한 사람들이 몇 있다. 노른자는 퇴화해서 흔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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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의 포토 영월] 살포시 얼굴 내민 봄의 전령 ‘노루귀’
영월의 봄소식을 전하는 노루귀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노루귀를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와 있다. “노루귀는 다년생 초본으로 나무 밑에서 자라는 양지식물이다. 키는 9~14㎝, 잎은 길이 5㎝이고, 3갈래로 난 잎은 끝이 둔하고 솜털이 많이 나있다. 꽃은 흰색, 분홍색, 청색으로 꽃줄기 위로 한 송이가 달리고 지름은 약 1.5㎝ 정도이다. 열매는 6월에 달린다.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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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왜 그렇게 편 가르면서 살아?”
지금도 여전히 독재정권시대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싸워야 한다. 그럴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면 어찌해야 할까? 가만히 ‘엎어져’ 있기라도 해야 한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은 없을까? 있다. 결코 앞잡이 노릇을 해서는 안 된다. 그 앞잡이들로 인해 독재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고 고통 받는 이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사꾸라’ 노릇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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