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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중부 일부 시간당 30~50mm 예보···남부는 30도 웃도는 찜통더위

    기상청은 9일 “오늘 오전 7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9일 오전 7시 현재 주요지점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 △서울 422.0 △산북(여주) 398.5 △옥천(양평) 396.0 △경기광주 387.0 △청일(횡성) 246.5 △시동(홍천) 197.5 △면온(평창) 174.5 △부론(원주) 172.5 △강릉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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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수도권·강원내륙 호우특보···천둥·번개 동반 시간당 30~60mm 강한 비

    8일 밤 8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8시까지 내린 비(단위 mm)는 △가평 조종 193.5 △연천 중면 183.0 △부천 180.0 △인천 177.8 △포천 가산 163.5 △서울 90.5 △철원 동송 158.0 △화천 사내 137.0 △남이섬 122.5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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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 작가의 ‘죽음의 고찰’을 다시 읽으며

    참 생각해 보면 오래 살았다. 예전 같으면 ‘고려장’(高麗葬)을 당할 나이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온갖 풍상 다 겪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이만하면 한 생애 잘 살다 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마침 소설가 김훈 선생의 ‘죽음의 고찰’이라는 글을 읽고 여러모로 공감이 2회에 걸쳐 올린다. 김훈 작가께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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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8.8·섬의 날] 미얀마 ‘8888항쟁’(1988)·동남아국가연합(ASEAN) 창립(1967)·러시아 그루지야 침공(2008)·증권거래소 개장(1955)·MBC TV 개국(1969)

    섬의날·포도데이·세계 요들의 날(World Yodel Day) “…한때 나는 삶에서/슬픔에 의지한 적이 있었다/여름이 가장 힘들고 외로웠을 때/내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질경이는 내게/단호한 눈짓으로 말한다/자기 자신으로부터,/또 타인으로부터/얼마만큼 거리를 주라고//얼마나 많은 날을…방황했던가/8월의 해시계 아래서 나는/나 자신을 껴안고/질경이의 영토를 지나왔다/여름의 그토록 무덥고 긴 날에_류시화 ‘질경이’ 8월 8일 오늘은 섬의 날 -2018년 3월 도서촉진개발법에서 오늘을 섬의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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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치 파노라마⑨] 대한민국 국회 수난사

    제21대 국회 후반기 김진표 의장은 75세로 제21대 국회 최고령의원일 뿐만 아니라 역대 최고령 국회의장이기도 합니다. 종전까지는 73세에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문희상 의장(6선)이 역대 최고령이었습니다. 역대 최연소 국회의장은 54세 때 국회의장이 된 신익희 의장입니다. 제헌국회 국회부의장이던 신 의장은 이승만 국회의장이 1948년 7월 24일 두 달 만에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국회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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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창영화제] ‘무슬림 걸즈’…유럽 속 이슬람 디아스포라 그려

    무슬림 걸즈 Sonne Austria | 2022 | 88min | Fiction | color | ⑮ | Korean Premiere 비엔나에 사는 십대 소녀 세명이 히잡을 쓰고 REM의 곡을 커버한 뮤직비디오를 찍어 SNS에 올린다. 십대의 발랄함으로 무장한 뮤직비디오가 인기를 끌면서, 뜻밖에도 그들은 이 영상이 무슬림을 모독하고 있다는 반응을 접하게 된다. 친구들 가운데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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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 김일훈 49] 극심한 난치병들이 발호할 것을 염두에 두고…

    그로부터 3년의 세월이 지나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으나 인산의 신상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었다. 그 사이에 삼팔선을 넘어가 아버지 경삼 옹을 모셔왔고, 약혼녀 장영옥을 데려와 가정을 꾸린 것이 변화라면 변화였다. 인산은 그곳 계룡산 밑 불암리에 살며 농사를 짓거나 나무를 해 장에 내다 팔며 생계를 이었다. 그러는 틈틈이 인근 아동들에게 고전(古典)을 가르치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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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평화 길찾기③] ‘2018년의 실험’ 그 의의와 평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김성민 단장이 6월 29일 한미수교 140년, 한인미주이민 120년을 맞이해 하와이주립대에서 개최된 제23회 세계코리아포럼에서 ‘동아시아의 냉전과 한반도, 평화의 길 찾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한반도 통일과 동아시아 평화공동체의 실현을 논의하는 세계코리아포럼은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김 단장은 “동서냉전의 축과 동아시아냉전의 축이 다르기 때문에, ‘냉전’과 ‘신냉전’이라는 기표에 매몰된다면 우리는 ‘동서냉전’ 및 그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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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8.7·입추] 우사인 볼트 남자 100m 9초58 세계신(2009)·’동방의 등촉’ 타고르 별세(1941)·학술원 창립(1952)

    “매미는 우표였다/번지 없는 굴참나무나 은사시나무의 귀퉁이에/붙어살던 한 장 한 장의 우표였다/그가/여름 내내 보내던 울음의 소인을/저 나무들은 다 받아 보았을까/네가 그늘로 한 시절을 섬기는 동안/여름은 가고 뚝뚝 떨어져 나갔을 때에야/매미는 곁에 잠시 살다간 더운/바람쯤으로 기억될 것이지만/그가 울고 간 세월이 알알이/숲 속에 적혀 있는 한 우리는 또/무엇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 것이냐…”-김경주 ‘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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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혜미의 글로벌 TIP⑬] 싱가포르 청년 CEO의 글로벌 경쟁력에 반하다

    싱가포르에 살 때 인터넷 쇼핑으로 리클라이너(등받이가 뒤로 넘어가고 발받침대가 올라오는 디자인) 소파를 구매한 적이 있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고르던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어서 외곽에 위치한 작은 쇼룸을 직접 방문했다. 가구 디자이너 출신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30대의 싱가폴리안 젊은 사장이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그는 내가 관심을 보인 아이템의 장단점을 상세히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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