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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 10주기 세미나..”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청와대에서 칼국수를 들고 있는 김영삼 대통령. 그는 취임후 금융실명제 실시, 안가 철거, 정치자금 수수 거부 등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들을 척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주제로 7월 11일 김영삼도서관 김영삼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현철)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2차 세미나)가 7월 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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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②] 연해주 빨치산스크, 혁명의 땅으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며.. 기름값은 한국의 반값 정도 된다. 아무르 프로젝트의 첫 일정이 시작됐다. 연해주 아르죰에서 파르티잔스크(러시아어로 Партизанск, ‘빨치산스크’)로 이동하는 날. 마치 군대 병영처럼 우중충한 호텔에서 짐을 꾸려 복도로 나와 삐걱거리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 두 사람이 겨우 탈 수 있는 작은 엘리베이터는 답사 내내 바뀌지 않았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러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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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정동영·외교 조현·국방 안규백, 전북 출신 3인 안보라인 발탁…그들의 숨겨진 이야기
1996년 4원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재경(在京) 전주고 동문회. 가운데 정동영 의원은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닷새 전에 치러진 15대 총선 전주 덕진구에 출마, 전국 최다 득표로 정계에 입문했다. 오른쪽 장영달(張永撻)의원은 전주 완산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왼쪽 필자는 동아일보 노조위원장이었다.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태생부터 통일의 사명을 안고 태어난 인물” [아시아엔=김기만 전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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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날 아침에 떠오른 할아버지와 산삼 다섯뿌리 사연
장뇌산삼(長腦山蔘), 장로(長蘆)라고도 불리는 산양산삼꽃. 경남 산청군 산청읍 범학마을 산양산삼 재배지에 진한 붉은색 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월 한달간 꽃이 피고 재배농민들은 종자를 확보하려고 씨 따기 작업을 벌인다고 한다. 2025년 6월 25일 아침, 컴퓨터를 켜는 순간 한국전쟁 발발일이라는 사실이 화면에 떠올랐다. 그 순간 문득 생각난 이는 다름 아닌 할아버지였다.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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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연 칼럼] ‘6.25전쟁’인가, ‘한국전쟁’인가?
6.25 전쟁 이후 한국 아동들은 유네세프의 도움으로 끼니를 잇는 경우가 많았다 2025년 6월 25일, 다시 6.25다. 올해로 75년이 흘렀다. 이 좁은 한반도 땅에서 100만 명에 달하는 생명이 스러졌고,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부상을 입고 피난길에 올라야 했다. 가족은 흩어졌고, 이름 없는 산야에 묻힌 영혼들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했다.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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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석의 시선] “6.25 75돌 맞아 한미상호방위조약 시대에 맞게 손봐야”
1953년 8월 8일 아침 경무대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변영태 외무부 장관(왼쪽)과 덜레스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서명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위 38도선 전역에서 인민군의 불법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이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되기까지 3년 넘게 계속되며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 280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부상자를 냈고, 사회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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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중국 ‘직항노선 개설’ ‘무비자 협정’, 걸프-동아시아 허브로 부상
바레인에서 개최된 ‘니하오! 차이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과 중국이 관광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맞이하고 있다. 바레인 당국에 따르면 바레인-중국 직항노선이 개설되면서 바레인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파트마 알 사이라피 바레인 관광부 장관도 최근 바레인에서 개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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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찰, 외국인여행자용 ‘닌자 안전가이드’ 발간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일본 경찰청이 발간한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안전 안내 자료가 주목받고 있다. ‘닌자의 지혜’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이 가이드는 유쾌한 캐릭터와 함께 범죄 및 말썽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법을 쉽고 직관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자료는 일본 여행 중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절도, 소매치기, 호객행위 등에 대해 소지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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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불교를 아십니까?”…열린논단 131회서 40년 발자취 조명
1985년 5월 4일 민중불교운동연합 창립 총회 장면 불교평론 편집위원회와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제131회 열린논단이 오는 6월 26일 오후 5시 동국대학교 동창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논단은 ‘민중불교를 아십니까?’를 주제로, 정의평화불교연대 공동대표 이희선 선생이 발제를 맡아 민중불교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되짚는다. 민중불교는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 사회적 억압과 불의를 불교의 자비 정신으로 극복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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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①] 코로나 팬데믹과 러-우 전쟁, 그 너머
아무르강 한 줄기 <사진 이택순> 아무르. 연해주와 시베리아, 북만주를 잇는 거대한 강줄기다. 아므르 강(흑룡강)은 시베리아 남동부에서 발원해 중·러 국경을 따라 4,350km를 흘러 오호츠크해로 들어간다. 양쯔강, 황허강과 더불어 아시아 3대 강 중 하나다. 이 강과 우수리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자리한 하바롭스크는 아무르의 심장과도 같다. 김경천 평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째에 접어든 지금, 평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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