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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7년 세계 최대 지구과학 행사 IUGG 총회 인천 송도 개최…美 제치고 아시아서 두 번째 열려
서울대 이상묵 교수(사진 오른쪽)가 2023년 ‘2027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총회(IUGG)’를 유치를 위한 제안 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은 개최국에 선정돼 2003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인천에서 열리게 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지구과학 국제행사인 ‘국제측지학및지구물리학연맹(IUGG) 총회’가 2027년 7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 총회는 전 세계 5,000여 명의 과학자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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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③] 나홋카, 러시아 ‘동방의 꿈’을 보다
지구가 온난화되고 있다지만 북위 42도-43도에 위치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구는 사정이 다르다. 겨울철 영하 30도의 추위에 12월 초부터 2월 까지는 결빙되어 항구기능이 정지되어 있다. 겨울이면 바다가 얼어 쇄빙선을 이용해서 바다를 열어야 한다. 바다얼음의 정도가 두께 50Cm-1m로 해상 수 Km에 걸쳐 얼어있다. 러시안들은 자동차를 몰고 앞 바다 아무르만으로 나가 해상빙판을 달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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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정일 칼럼] “동학 유족수당 웬말?…당장 폐지하라”
동학은 더 이상 ‘보상’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되새기고 계승해야 할 ‘정신’의 대상이다. 현금이 아니라, 기억과 기림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역사의 진정한 가치는 돈이 아닌 뜻을 잇는 데에서 비롯된다.(본문에서) 사진은 관군에게 압송되는 동학농민운동 지도자 전봉준. <출처=위키피디아> 전라북도가 전국적 비판의 중심에 서 있다. 다름 아닌 2025년부터 시행 중인 ‘동학혁명 유족수당’ 때문이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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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②] 급식 준비하는 ‘까마귀’가 되었다
20kg짜리 쌀이 2주 만에 바닥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오히려 기뻤다. “더 먹어!” 하며 권하고, 입 안 가득 밥알을 넣는 아이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 주 5일 수업에 고기가 매일 나온다. 그중에서도 김치제육볶음과 김치찌개는 단연 인기 메뉴다.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보다. 대부분 김치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한다. 식사 전, “오늘도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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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컨퍼런스] 일요신문+동반성장연구소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제와 한국경제의 미래’
신정부 출범 이후의 경제정책 방향과 한국경제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5 동반성장 컨퍼런스’가 7월 9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 누리볼룸(6층)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사)동반성장연구소와 일요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신 정부의 정책과제와 한국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오전 세션(1부)에서는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이 ‘한국경제 전망과 과제’를, 박종규 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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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특별기고] “몽골,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가교 역할할 수 있다”
한국과 몽골의 국기 [아시아엔=덴데브 테르비쉬닥 몽골 전 부총리·전 주독일 대사] 몽골은 오랜 분단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반도 평화와 통일 과정에서 중립적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다. 이는 몽골이 남북한 모두와 맺어온 역사적 인연과, 냉전 질서 붕괴와 독일 통일을 직접 목격한 경험에서 비롯된다. 1980년대 후반, 나는 동독에서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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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리아’ 4인방..하정우·한성숙·배경훈·김우창 평균 49.5세, 현장형 리더와 전략가 절묘한 조화
AI 관련 4인방. 왼쪽부터 AI정책비서관 김우창 전 KAIST 교수,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하정우 AI 미래기획 수석 [아시아엔=김기만 전 청와대 춘추관장, 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형 ‘주권 AI(sovereign AI)’ 시대를 본격화하며 핵심 인물 네 명의 조합을 완성했다. 6월 26일 김우창 전 KAIST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이 ‘AI 정책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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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 10주기 세미나..”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청와대에서 칼국수를 들고 있는 김영삼 대통령. 그는 취임후 금융실명제 실시, 안가 철거, 정치자금 수수 거부 등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들을 척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주제로 7월 11일 김영삼도서관 김영삼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현철)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2차 세미나)가 7월 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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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②] 연해주 빨치산스크, 혁명의 땅으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며.. 기름값은 한국의 반값 정도 된다. 아무르 프로젝트의 첫 일정이 시작됐다. 연해주 아르죰에서 파르티잔스크(러시아어로 Партизанск, ‘빨치산스크’)로 이동하는 날. 마치 군대 병영처럼 우중충한 호텔에서 짐을 꾸려 복도로 나와 삐걱거리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 두 사람이 겨우 탈 수 있는 작은 엘리베이터는 답사 내내 바뀌지 않았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러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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