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라오스 야구발전은 ‘한편의 드라마’
지난 2월 14일 라오스 국가대표 김현민 감독과 그의 가족, 그리고 라오스 여자야구 이준영 감독이 라오스에 입국했다. 두 지도자들이 라오스에 들어간 지 한달밖에 되지 않는데, 이미 시너지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난 2월 24~26일 라오스에서 열린 제1회 DGB컵 인도차이나 드림리그가 두 지도자의 짧은 훈련과, 선수들 간의 미진한 호흡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현국 탐험가 6번째 유라시아 SUV 횡단···이번엔 ‘겨울 시베리아’
세계 최초로 모터사이클을 이용해 시베리아 단독횡단을 한 탐험가 김현국씨가 오는 5월 16일부터 6개월 일정으로 6번째 유라시아대륙 횡단에 나선다. SUV를 이용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까지 이어지는 이번 횡단에서 김현국 탐험가는 “유라시아 대륙횡단 도로에 대한 자료 보완과 함께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탐험가는 1996년, 2001년, 2014년, 2017년, 2019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부활의 믿음과 열린 역사관
성서의 비신화화(非神話化)를 주장한 루돌프 불트만은 예수님의 부활이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예수님의 부활은 ‘구원의 의미를 믿는 실존적 깨달음’일 뿐, 부활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견해다. <로마서 강해>를 쓴 칼 바르트는 불트만의 주장을 강력히 비판한다. 부활은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며, 다만 그것을 역사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벚꽃도 능수버들도···스쳐가는 순간일 뿐”
떨어진 벚꽃도, 물오른 능수버들도, 자태를 뽐내는 백송도 스쳐가는 순간일 뿐! 인생도 그저 한순간, 오늘도 최선을 다해야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췌장암②] 조기 발견 어렵고 확립된 예방수칙 아직 없어
췌장암이라는 진단이 나오면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우기 위해 암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병기(病期, stage)를 판정한다. 췌장암의 병기 결정은 TNM 분류법을 따르며, T(tumor)는 원발 종양의 크기와 침윤 정도를 나타내고, N(node)은 주위 림프절로 퍼진 정도를, M(metastasis)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나타낸다. TNM 분류법(classification)의 세 요소를 조합하여 췌장암 병기를 1-4기로 구분한다. 췌장암…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촌철] 서울법대 출신 JMS변호사
수많은 여신도를 성폭행한 컬트 집단의 교주 얘기로 사회가 들끓고 있다. 야동 같은 지저분한 동영상들이 흘러나왔다. 일부 방송 인터뷰에서 지성인층에도 그 집단의 신도가 많다는 내용이 폭로되기도 했다. 나는 변호사로서 교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몇 년간 법정투쟁을 했다. 나는 방송이나 그 집단과 오랜 투쟁을 해온 그 집단에서 나온 사람들과는 시각을 달리한다. 직접적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JMS정명석의 기억①] “신의 모습으로 위장, 인간 영혼 갈기갈기 찢어”
2004년 싸늘한 냉기가 돌던 봄날 저녁이었다. 텔레비전에서 여덟시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남자 앵커가 방송인 특유의 높은 톤으로 빠르게 말하고 있었다. “한 신흥종교단체에서 탈퇴하려 했던 20대 여성이 납치당했습니다. 이 여성은 겁에 질려 있으면서도 종교단체에서 겪은 일을 조심스럽게 털어놨습니다. 대전방송 김상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잠시 후 마이크를 든 기자의 모습이 보이고 뒤에는 산자락…
더 읽기 » -
동아시아
“외우는 것보다 더 나은 공부법은 없다”
학습에는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기’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한문을 가르치는 교수는 주자의 <태극도설>, <손자병법>의 주요 구절을 그대로 적었다. 옛날 공부하는 방법이 무조건 암기였다. 암기하면서 이해가 된다. 명문은 암기해야 한다. 영어로 말하면 미국 독립선언서다. 선비들 머리에는 명문장이 수없이 싸여 있다. 어렸을 때부터 수없이 닦은 것이다. 보통 학생은 지력이 15, 16세경에 최고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광통신] 강원용 목사와 한국 방송
강원용(1917~2006) 목사님이면서 방송인.. 1962년~67년 방송윤리위원장을 시작 1988년~91년 방송위원회 위원장 1998년~99년 방송개혁위원장 가장 중요한 국가방송 기둥을 지키는 위원회 머리를 무려 3번이나 맡았다. 강 목사님이 방송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한 귀한 책을 경희궁 서울역사박물관 도서실에서 발견.. <강원용과 한국 방송> 내가 존경하는 경희대학교 이경자 교수 등 4명의 선생님들이.. 김대중 대통령 시절 등 현대사 가운데…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문] 윤대통령 ‘신문의 날’ 축사 “신문인들의 노력은 자유민주주의의 원동력”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신문인들의 노력은 우리의 헌법 정신이자 번영의 토대인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의날 제67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김은혜 홍보수석이 대신 읽은 축사를 통해 “잘못된 허위 정보와 선동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국민의 의사 결정을 왜곡시킴으로써 선거와 같은 민주주의의 본질적인 시스템까지 와해시킨다”며…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