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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문제 해결 없이 대한민국 미래 없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대응 예산을 편성해 16년간 280조원을 쏟아 부었지만 출산율(出産率)은 더 떨어졌다. 작년 합계 출산율은 0.81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압도적으로 꼴찌다. 5년 전 1명 아래로 내려간 뒤 계속 내려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인구 절벽’에서 추락 중이다. 많은 나라들이 사회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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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날씨·음악] 건조하고 낮 최고 26도···일교차 20도 이상

    4월 첫 주말, 전국 대체로 건조하고 낮 최고기온 26~27도까지 올라가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 나는 등 감기 등 주의가 요망된다.  미세먼지의 경우 1일엔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일요일인 2일에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6~27도로 예보됐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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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라오스와 베트남 ‘세계랭킹’ 83위, 84위…”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아시아엔> 독자들께서는 글 제목을 보면서 아마도 83위와 84위에 주목할 것이다. 10년 전이었다면 나 또한 당연히 그러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숫자보다는 ‘세계’라는 단어에 더 주목하게 된다. 글의 제목에 나와 있는 순위는 얼마 전 발표된 WBSC 야구 세계랭킹이다. 라오스 83위, 베트남 84위. 세계 꼴찌와 꼴찌 바로 앞 순위다.(베트남은 아직 공식적인 순위를 부여받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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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췌장암①] 대표적인 노인암···초기 증상 거의 없어 발견 어려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73세에 시작한 마라톤 88할(세)때까지 달린다>란 제목의 책자를 발간한 필자의 고등학교 동창생 L씨가 지난 2월 췌장암(膵臟癌)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치사율이 높은 암이지만 기적적으로 치유되는 환자도 있다. 이에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L씨(세례명 안토니오)도 암을 극복하겠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을 지니고 투병하면 난치병도 치유하시는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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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와 석굴암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는 세계적 유적이다. ‘앙코르’는 도읍, ‘와트’는 사원이란 뜻이니 ‘사원의 도읍’이란 뜻이다. 앙코르 와트는 1860년대 밀림 속에서 프랑스 박물학자에 의해 발견되었다. 발견 전에는 완전히 가려져 있었던 것이다. 앙코르 와트는 12세기 초 크메르제국의 사원으로 창건되었다. 처음에는 힌두교 사원으로 봉헌되었고 나중에는 불교 사원으로 쓰였다. 현재 크메르는 경제적으로 열악하다. 문화재에 신경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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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실천하세요…암 예방 10대 생활 수칙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癌)은 40년째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전체 사망의 26%에 달하고 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의하면,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 △심장 질환 △폐렴 △뇌혈관 질환 △고의적 자해(자살) △당뇨병 △알츠하이머병(치매) △간 질환 △패혈증 △고혈압성 질환 순으로 많았다. 3대 사망원인인 암, 심장 질환, 폐렴이 전체 사망의 43.1%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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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봄의 전령 ‘돌단풍’

    돌단풍은 강원·경기·평북·함남 등의 물가의 바위 틈에 서식한다. 높이 30cm, 화관 지름 1.2∼1.5cm이며 돌나리라고도 한다. 뿌리줄기는 굵고 줄기는 가로 뻗고 살이 졌으며 짧고 비늘조각 모양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로 된 포(苞)가 붙으며 꽃줄기는 곧게 선다. 높이는 30cm 정도이다. 잎은 모여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바닥 모양이고 5∼7개로 깊게 갈라진다. 잎 양면에 털은 없고 윤이 나며 톱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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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최우성 한겨레 대표 취임사 “세상을 바꾸려면 우리 한겨레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한겨레 동료 여러분. 저는 오늘 한겨레신문사 제19대 대표이사의 책무를 시작합니다. 세상이 온통 잿빛만 같던 시절, 새 신문이 세상에 나온다는 소식에 들떠 친구들과 함께 주머니 속 5만원을 창간기금으로 보탰던 스물두 살 청년이 35년이 지나 이 자리에 서 있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떨쳐버리기 힘들,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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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육사에 없는 것···김홍일·김종오 장군 등 ‘전쟁영웅’ 조형물 설치를”

    우리나라 국민 가운데 육사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육사에 꼭 있을 것으로 생각하시겠지만,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것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전쟁영웅’을 기리는 동상입니다. 육사와 같은 군사학교에 그분들의 조형물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한국건축가협회에서는 육사 교정을 ‘현대건축 미니박물관’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건축 분야의 김중업, 김수근, 김종성 작가를 포함하여 수많은 예술 명장들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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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배준영 의원 “한-일 차세대의 선린우호는 우리 세대 숙제 아닐까요?”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존경하는 김진표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입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는 3살 때부터 홀어머니 밑에서 컸습니다. 아버지가 일제의 모진 고문을 당한 후, 불과 25세의 나이에 돌아 가셨기 때문입니다. 전남 영광에서 3.1운동을 주동했다는 죄목입니다. 제가 대전현충원, 조상의 묘역에 바친 김대중 ­오부치 선언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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