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여고생들 “수능 전에 모두 해결되길 바랐는데”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얼마 전 수능시험을 치른 오산 운천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3명이 나와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발언대에 섰다. 다음은 이 여학생들의 응원말이다. “저희는 얼마 전에 수능이 끝난 고등학생입니다. 저희는 수능이 끝나기 전에 모든 일이 해결돼서 1000차까지 오지 않길 바랐는데 결국 1000차…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명숙 “살아계실 때 함께 해결하자”

    한명숙 전 총리는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할머니들이 살아 계실 때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얘기했다. 다음은 한 전 총리의 발언이다. “우리 할머니들의 절규가, 이 자리에서 수요시위의 이름으로 천 번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 대사관에서는 지금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독한 나라입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전쟁터에 울려퍼진 위대한 노래 한곡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Joyeux No?l / Merry Christmas…

    더 읽기 »
  • [이상기 칼럼]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께

    무토 대사님 연말을 맞아 사람들 발걸음이 빨라지고, 보름 남짓 남은 신묘년을 마무리하려는 마음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한일 양국의 우호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대사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직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대사께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 전달 하는 것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글이 실타래처럼 얽히고설켜 있는 한일관계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노해 혁명 다시 시작하다

    후원회밤 감사인사하는 박노해시인 <나눔문화 제공> 박노해(朴勞解) 시인의 혁명은 계속되고 있다. 80년대 온몸으로 독재와 노동탄압에 맞선 박노해. 그는 이제 나눔과 문화를 통해 혁명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다. 박노해 혁명은 노동의 새벽을 대번에 맞이하려는 데서, 영혼과 나눔문화의 ‘느리고 깊은 다함께’ 혁명으로 바뀌어 계속되고 있다. 2000년 나눔문화를 설립한 박 시인은 이후 아시아 아프리카…

    더 읽기 »
  • 동아시아

    [매즐로그 칼럼] 亞·美 커뮤니티저널리즘의 어제와 오늘

    ?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발전, 시민, 평화저널리즘 넘어 옹호저널리즘 주목해야 원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동식 칼럼] 젖 먹은 힘으로 묵은 해 고통 털어내길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이동식 박사는 지난 4월10일 별세했습니다. 이 글은 그의 유고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향기와 악취, 타오싱즈와 유영구

    “부끄러운 등록금 횡령, ‘행동하는 지성’이 그립다” 타오싱즈(陶行知)와 전 야구협회 총재 유영구 씨의 구속을 바라보며 전 야구협회 총재이자 한 사학재단의 이사장 유영구(65세) 씨에게, 법원에서 교비 2500억 원에 대한 횡령 및 배임죄를 적용하여 징역 7년을 선고하였다는 공분(公憤)할 소식이 들린다. 편의점에서 졸린 눈을 치켜뜨고 밤을 새워가며 등록금을 마련한 학생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그의 부친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우리 꿈이 뭐냐고요? 물론 세계 최고죠!”

    국악과 힙합의 만남 ‘비빔in서울’ 공연 팝핀소녀들 꿈 비보이가 무대에서 현란한 몸동작을 보여준다. 머리를 땅에 두고 물구나무를 선 채 뱅글뱅글 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묘기를 하듯 움직이는 비보이 댄스에 넋을 놓을 무렵 사물놀이 팀이 등장한다. 신나는 장구소리와 꽹과리소리가 울려 퍼진다. 상모가 돌면서 리본이 만들어내는 물결 모양이 신명을 더한다. 전혀 다른 문화일…

    더 읽기 »
  • 동아시아

    [황성혁의 造船삼국지] ‘홍콩인’ 피터 이야기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내가 근무했던 직장의 홍콩지점에 피터라는 홍콩인 직원이 있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