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통일대통령을 꿈꾼다면···

    박근혜 정부에서 통일은 현실적 과업이 된다. 통일은 박근혜 정부가 아니면 다음 정부, 아니면 그 다음 정부의 2028년까지는 어쨌든 이루어질 것이다. 즉, 우리는 길게 2030년을 바라보고 통일을 추진하여야 한다. 통일은 서두른다고 될 일이 아니며 우리만으로 될 일도 아니다. 그렇다고 주변의 허락을 받아서 할 일도 아니다. 통일의 주체는 우리며 외부 요인은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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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외식문화] 베이징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은?

    *중국 최대 음식평가 사이트인 다중뎬핑(大?点?, www.dianping.com) 산하 다중뎬핑연구원은 지난 10월 31일까지의 사이트 조회를 근거로 최근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州), 선전(深?), 청두(成都) 등 주요 도시의 요식업 시장 현황, 시민의 음식 소비 현황을 분석한 ‘요식업동향표(餐??向?)’를 발표했다. 온바오닷컴이 ‘다중뎬핑’의 주요 도시별 음식동향표를 소개한다. 다중뎬핑에 현재 수록된 베이징 음식점은 모두 5만5288곳이다. 베이징시통계국 등 부문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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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베이징-광저우’ 고속철 개통…세계 최장

    중국 수도 베이징과 개혁개방 1번지인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이 두 대도시를 잇는 세계 최장 고속철도가 26일 개통했다. 지난 2009년 말 우선 우한(武漢)~광저우 구간, 지난 9월 정저우(鄭州)~우한 구간 등이 부분 운행된 데 이어 이번에 베이징~스자좡(石家庄)~정저우 구간 연결이 마무리돼 총 길이 2298㎞의 징광(京廣)고속철도가 전면 개통된 것이다. 한편 철도 전 구간은 시속 350㎞로 운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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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시안, 한국문화 관광지 ‘신라촌’ 건설 계약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2월26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시안 신라촌 건설사업, 정식 계약 체결 시안 신라촌(新羅小鎭) 건설사업 체결식이 12.25(화) 개최되어 姚超英섬서성정부 부비서장, 주시안 한국총영사관 영사 등이 참석함. 시안 신라촌은 시안고신구 초당공업단지와 삼성사업부지가 만나는 곳에 위치, 삼성사업부지와는 약3㎞ 떨어져 있으며, 총부지면적은 54만㎡, 총투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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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성혁의 造船史] ②정주영, 지폐속 ‘거북선’ 보여주며 영국지원 이끌어내

    1970년 현대중공업이 VLCC 건조를 계획했을 때 처음 협조를 요청했던 곳은 일본이었다. 50년대 중반부터 세계 조선시장을 석권하기 시작했던 일본은 협조를 거절했다. 그것은 예상됐던 일이다. 그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었지만 경쟁자를 옆집에 두기 싫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잘 된 일이었다. 정주영 회장은 망설이지 않고 조선산업의 본산인 영국으로 쫓아 들어갔다. 정 회장에게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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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영하자치구, 경제성장률 13년간 두자리수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2월25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시안시 대기질 청정일수 302일, 2012년 목표 조기 달성 시안환경보호국에 의하면, 대기질 청정일수가 302일, 84.1%에 달하여 2012년도 省?市도시 대기질 청정일수 목표를 조기 달성함. 금년 1-8월까지 청정일수가 동기대비 9일 많았으나, 강우량이 적어 건조한 날씨 때문에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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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칼럼] 히딩크 감독은 나의 또다른 도전

    2012년은 내게 도전과 보람, 그리고 감사와 또 다른 도전의 한해였다. 연말이 되니 여기저기서 송년회 초청이 많이 온다. 하지만 최대한 절제하는 게 내 오랜 습관이고 하나의 원칙이다. 한해를 돌이켜보며 내년을 차분히 설계하고 준비하는 게 바로 이맘 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건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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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림신문 기획] ‘한중수교 20년’② 중국산, 그 불편한 진실은?

    [불편한 오해] 동네북 신세가 된 중국산 한국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MBC가 지난해(2011년)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한국인 1016명에게 “중국에 대한 인식”을 물었는데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진 사람 중 무려 23%가 “믿을 수 없는 먹거리, 중국산 농산물”을 부정 인식 중 최대 요인으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한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나 다음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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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고위 지도부·군 간부 ‘특권철폐’ 지시

    최근 중국에서 인터넷을 통한 비리 폭로로 고위 관원들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증대하는 가운데 관영 매체들이 연일 인터넷 규제 강화를 주장하는 글을 싣는 등 중국에서 인터넷 여론 관제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최근 인터넷을 통한 중국 관리들의 부정·부패 폭로가 잇따른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 및 그 해외판은 인터넷을 통한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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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박근혜, 박정희 시대의 아픔을 위로할 기회다

    박근혜 당선인에게 하는 두 가지 제안 만일 20년 전이었다면 한국에서 아무도 믿지 못할 그런 일이 벌어졌다. 대한민국 정치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그리고 이 여성 대통령은 진보도 아니고 보수쪽 후보였다. 보수측 기본 지지 기반이 되는 나이든 세대는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하는 일을 쉽게 결정했을 것 같지는 않았으리라는 생각이다. 새누리당이 선거운동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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