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성현의 ‘세테크’ 비법] ‘사전증여’가 세금은 줄인다지만…

    *류성현 조세전문 변호사는 국세청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하며(2009~2012) 이의신청, 조세심판, 조세소송 등 다양한 세금 분쟁을 처리한 조세불복 전문가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세금 이슈들과 절세 전략을 담은 <국세청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2013)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에 담긴 알쏭달쏭 잘 모르고 지냈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세테크’ 방법들을 아시아엔(The AsiaN)에 소개합니다. “생전에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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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군 총참모장, “북한 4차 핵실험 가능”

    팡펑후이(房峰輝)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이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을 거론했다. 예상 시기나 규모 등 구체적인 정보는 제시하지 않았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와 외신에 따르면 팡 참모장은 중국을 방문 중인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과 이날 회담하고 나서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뎀프시 의장은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에 유일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의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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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피해지, ‘지도자들 부패’ 의혹

    중화권 매체 “관료주의로 식수ㆍ식료품 배급 차질” 중국 쓰촨(四川)성 지진을 계기로 피해 중심지인 야안(雅安)시와 루산(蘆山)현 지도자들의 부패 의혹이 인터넷에 다시 제기되고 있다. 22일 미국에 본부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에 따르면 관영 방송 CCTV의 지진 구조 보도로 유명세를 탄 쉬멍자(徐孟加) 야안시 서기는 부패, 매관매직, 부정축재, 성추문, 지진복구비 착복 등의 의혹이 여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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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촨 지진, 신생아 ‘이틀 간 11명’ 출생

    ‘지진이 날 때 아이가 더 많이 태어난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쓰촨(四川)성 지진 피해 지역의 한 병원에서 이틀 간 11명이 넘는 ‘지진 신생아’가 태어나는 등 기록적인 출생률을 보여 화제가 됐다. 22일 중국 화시두스바오(華西都市報)에 따르면 지진 피해 지역 가운데 하나인 톈취안(天全)현에서 병원이 임시로 세운 텐트 안에 ‘산부인과 병실’이 따로 마련됐고, 이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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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엔화가치 하락…미국·북한발 ‘변수’ 가능성

    달러당 100엔 턱밑까지 임박한 엔·달러 환율 상승세(엔화 가치 하락)가 언제, 어느 선까지 지속될지 관심을 모은다. 최근 엔화 가치 하락은 길게 보면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정권의 경제정책)’, 짧게 보면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총재 체제로 새 출발한 일본은행의 과감한 금융완화 결정이 유도한 것이다. 현재의 엔저 흐름은 작년 11월 중순 민주당 정권의 국회 해산 선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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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북한 움직임에 민감한 일본

    아사코의 페이스북 아사코는 오늘 점심 오리엔탈 스파게티를 아주 우아하게 먹었다. 어제 밤에는 죽순덮밥을 직접 만들어서 먹었고, 어제 점심은 멀리 나고야까지 가서 라면을 먹었다. 우리 신랑, 우리 아이들은 점심에 무엇을 먹었는지 모르나 아사코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있다. 페이스북에 사진까지 더해서 올리니 접시에 오른 먹거리의 색까지도 선명하다. ‘노처녀 심심한가 보네. 댓글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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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플라자] 대외정책硏 ‘동아시아 FTA’ 세미나

    3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원장 채욱)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동아시아 FTA 연구지원단 발족 기념 ‘동아시아 FTA 논의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채욱 원장은 “지난해 11월 한?중?일 FTA 및 RCEP의 협상개시가 선언됨에 따라 한?중, 한?중?일 FTA?RCEP 등 동아시아 FTA 전체를 포괄하는 통합연구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돼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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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의 경제토크] 수혜자와 피해자 뒤바뀌는 ‘폰지사기’

    지난번에 이어 금융사기 얘기를 조금 더 하자. 500억 달러짜리 초대형 금융사기를 치고 감옥에 간 매도프(Bernard Madoff)라는 영감태기는 나스닥 증권거래소 회장도 하고 이만저만 존경받던 사람이 아니어서 충격의 강도가 유난히 컸다. 특히 당한 사람들 가운데 증권 및 투자 전문가, 브로커들이 많았다. 이 사람들이 보기에 서류가 완벽했고, 매달 보내주는 보고서도 그럴 듯했다. 매도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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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무의 진료실] ‘아, 불쌍한 사람들!’

    영화 ‘레미제라블’이 나왔다기에 어느 휴일, 조조 티켓을 끊어 가족과 함께 영화관으로 갔다. 딸 아이는 영화가 끝난 뒤 여운 때문인지 한참동안 멍한 모습이었다. 그랬다. 영화 속 주인공 ‘장발장’은 불쌍했다. 육당 최남선은 레미제라블을 ‘너 참 불쌍타’라고 번역했다고 한다. 소설 ‘레미제라블’은 당시 시대상황을 극적으로 잘 묘사한데다 일각에서는 사회참여 의미를 부여하기도 해 많은 반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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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마룻대가 비뚤면 들보가 비뚤어진다”

    *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그 달관의 예술’ 上梁不正, 下梁歪(상량부쩡, 쌰량와이) “마룻대가 바르지 않으면 아래 들보가 비뚤어진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뜻이다. 중국의 대학은 일사불란한 관료조직 같다. 그 안에 선전부, 감찰부, 기율부, 조직부 등 온갖 기능이 존재한다. 대학서기나 총장은 막강한 권한을 행사한다. 중앙정부에서 따온 프로젝트를 독식하여 제 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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