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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프랜차이즈, 세계 외식시장 ‘점령’

    [Asian foods on the rise]?커피·피자·디저트 등 업종 다변화 한국 외식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이 활기차다. 지난해 해외에 진출한 외식업체 점포수는 1700여 개로 2009년 990여 개에 비해 3년 새 77%나 증가했다. 진출 국가는 중국·일본에서 싱가포르·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까지 확장됐다. 업종도 삼겹살·닭갈비·국수·순두부 등 전통적인 한식 메뉴군과 함께 커피·피자·치킨·분식·주점·베이커리 등으로 다양해졌다. 국내 9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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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플라자] KIEP ‘중국 경제의 향방’ 주제 세미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중국전문가포럼(CSF)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소비자보호원 7층 대회의실에서? ‘제18기 3중전회의 핵심 의제와 중국 경제의 향방’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동하 부산외대 교수가 ‘제18기 3중전회의 의미 및 핵심 이슈’, 정환우 국제무역연구원 연구위원이 ‘중국의 대외개방 및 무역정책 변화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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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 불확실한 영광: 인도의 모순

    장 드레즈, 아마티야 센ㅣ프린스턴대학 출판부ㅣ2013 인도의 대표적 경제학자인 두 저자는 언론과 대중에게 간과돼온 인도의 암울한 현실을 들춰낸다. 1인당 GDP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교육·보건·빈곤구제 같은 사회지표는 오히려 추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본·한국·중국 같은 아시아 다른 나라가 경제성장과 삶의 질 개선을 동시에 추구해왔음을 감안할 때, 기반시설, 생활여건 개선 실패는 인도의 경제성장에 위협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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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47)반공포로 석방

    포로송환문제를 둘러싸고 교착상태에 있던 휴전회담이 재개되자 한국정부의 휴전반대운동은 절정에 달하였다. 1953년 4월 5일 이승만 대통령은 국군 장병들에게 “국토의 통일이 없는 휴전보다는 차라리 압록강으로의 진격을 택해야 할 것이다”라고 연설하였다. 이승만은 4월 24일 미 국무성에 보낸 메시지에서 “만일 미국이 압록강 남쪽에 중공군을 주둔케 하는 어떠한 협정이라도 체결할 경우 본인은 한국군을 유엔군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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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림신문사, ‘중국신문상’ 3년 연속 수상

    중국 길림신문사에서 기획보도한 “한국 속의 중국-그 불편한 진실”이 중국 언론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제23회 중국신문상 2등상인 ‘국제전파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길림신문은 중국 소수민족 매체 중 유일하게 21회부터 23회까지 중국신문상을 연속 3년 수상하게 됐다. 기획보도 “한국 속의 중국-그 불편한 진실”은 한정일, 박명화, 전춘봉 기자가 중국을 바라보는 한국인의 시각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했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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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플라자] 대구동구청장 등 2013 자랑스런 단체장상 수상

    이재만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이 ‘2013 자랑스런 자치단체장’ 리더십 부문 대상을 받는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주민자치 김선교 경기도 양평군수, 문화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 환경 문충실 서울 동작구청장, 교육 한현택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혁신 정현태 경남 남해군수, 복지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 청렴 홍성열 충북 증평군수, 창의 윤순영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등이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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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46)금성전투···”유리한 휴전조건 위해 더 많은 피가 요구됐다”

    1953년 봄 중공군은 전체 전선에서 전초고지들을 목표로 1개 대대나 1개 연대 규모로 국부적 제한공세를 가해왔다. 국군은 이들 고지들을 사수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테일러 8군사령관은 이들 고지가 많은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확보할? 필요가 있는지 냉정히 판단하면서 고수를 고집하지 않았다. 밴 플리트가 기회만 주어지면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려 하였던 데 비해, 테일러는 인명손실을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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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인생역전···에디슨과 콤스톡

    지금까지 나이는 먹어가지만 만년청춘이라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마음과 몸이 다 쇠약해져서 걱정이다. 겉은 늙어도 속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아름답게 늙어가는 것일 텐데 말이다. 늙음과 낡음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추하게 갈라놓는다. 누구나 태어나면 늙어간다. 그러나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살아간다면 평생을 살아도 늙을 것 같지 않다. 인생 이대로 스러져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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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⑤] 지금 필요한 것은 ‘정보 다이어트’

    비움의 편집미학…삶의 탄력 회복 자면서도 휴대전화를 끼고 잔다. 전화기를 집에 두고 출근한 날은 하루 종일 좌불안석이다. 뭔가 긴급한 메시지를 놓칠까봐 안절부절 못한다. 머리 속은 항상 인터넷에 반응하고 있다. 이메일은 금방 열어봐야 하고 소셜미디어 댓글도 즉시 확인해야 안심이 된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 즉각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본다. 사람 만나는 대면관계는 건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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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음식 세계화, “젓가락이 포크 밀어낸다”

    [Asian foods on the rise]?‘에스닉 푸드’ 넘어 일상음식 자리잡아 아시아 음식이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과거에도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의 음식은 에스닉 푸드(ethnic food)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이제 별미로 찾는 에스닉 푸드를 넘어 세계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대중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아시아 음식 선호도는 미국의 젓가락 사용량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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