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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비자완화에 신청 ‘폭주“
선양만 2주새 11만건 한국정부가 중국동포(조선족)에 대한 입국 기회를 대폭 확대하면서 중국 현지에서 비자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9일 주선양(瀋陽)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새로 도입된 동포방문비자(C-3-8)가 발급됨에 따라 전체 중국동포 비자의 90%가량 심사·처리하는 선양 총영사관에는 11만건이 넘는 비자신청 예약이 들어왔다. 선양 총영사관은 동포방문 비자신청이 급증해 심각한 적체가 발생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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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2016년 미국 추월
중국의 전자상거래 총액이 2016년 3조 6천억 위안(약 608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전망이 나왔다고 대만의 타블로이드 신문 <왕보>가 9일 보도했다. PwC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16년 중국의 전자상거래 규모가 처음으로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선 하루 2억명 정도가 온라인 쇼핑에 참가하고 있다. 이는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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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쟁력 강화 위해 농협 전면 개편”
일본 정부가 1947년 제정된 농업협동조합법(농협법)의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는 지역 농협에 대한 중앙 농협의 지도권을 없애도록 농협법에 있는 전국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 관한 규정의 폐지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특별기관인 전국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전국은행협회나 게이단렌(經團連)과 같은 일반 사단법인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각 지역 농협이 현지 사정에 맞게 운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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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권 분쟁’ 중국-필리핀, 관계복원 합의
중국과 필리핀은 남중국해 일부 도서를 둘러싼 최근의 분쟁과 관련해 양국 관계를 전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필리핀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일간지 마닐라불러틴 등은 대통령궁 발표를 인용,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이 8일 자오 지엔후아 신임 중국대사로부터 신임장 제정을 받은 뒤 약 15분간 환담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아비가일 발테 대통령궁 부대변인은 양측의 환담이 “매우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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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율위 “공직기강 위반자 실명 공개”
중국 공산당의 감찰·사정 총괄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가 근검절약과 사치척결 등을 내용으로 하는 ‘8조 규정’을 위반한 183건의 사례를 대중에게 공개했다고 중국 신경보(新京報)가 9일 보도했다. 성(省)급 도시별로 공개된 명단에는 위반자들의 실명과 함께 위반사항, 처벌 내용 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주요 위반사항은 지나치게 호화로운 결혼 피로연 개최, 규정을 벗어난 공무차량 사용, 공금을 이용한 여행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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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이비기자 소탕전’ 나섰다
중국 당국이 사이비언론 매체와 프레스센터, 기자들에 대한 대대적 소탕작전에 돌입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기자로 활동하려면 정부가 발급한 기자증이 필요하지만, 일부 사이비기자들은 위조한 기자증을 들고 다니며 기업과 공무원을 상대로 금품을 뜯어내는 경우가 적지않다. 2008년에는 산시(山西)성 린펀(臨汾)시에 있는 탄광의 사고현장에 사이비기자들이 대거 몰려 돈을 갈취하며 횡포를 부리면서 사회적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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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출신 펠르랭, 프랑스 통상담당 장관에
한국계 입양아 출신 플뢰르 펠르랭(41·한국명 김종숙)이 프랑스에서 장관급 요직에 중용됐다. 펠르랭은 프랑스의 통상관광 국무장관(Secretaire d’Etat)에 임명됐다고 AFP통신이 9일 보도했다. 펠르랭은 한국 출신으로 2012년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장관직에 올랐다. 펠르랭 장관은 외국과의 통상 관련 업무와 관광, 재외 프랑스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프랑스에서 국무장관은 장관보다는 한 단계 급이 낮으나 장관급으로 분류된다. 통상관광부문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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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혁개방 때 건축물 붕괴 잇따라 “왜?”
최근 저장성(浙江省)의 5층짜리 아파트가 무너져 1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1980년대 이후 지어진 건축물의 안전성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관영 <신화(新?)통신>은 “2009년 이후 1980~90년대에 지어진 건축물의 붕괴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2009년 8월 4일 허베이성(河北省) 스자좡시(石家庄市)에 위치한 2층짜리 건물이 우중에 무너져 17명이 사망했으며 같은해 9월 5일 닝보시(?波市)의 5층짜리 주택단지가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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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애완동물 장례에 수백만원 들기도
베이징 지역신문 파즈완바오(法制??)는 “지난 수십년간 창핑(昌平), 다싱(大?) 등 베이징 교외지역에 애완동물 전용 묘지가 형성됐으며 근년 들어 청명절(?明?)에 100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서 애완동물의 장례를 치르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베이징 교외지역에 위치한 애완동물 묘지에는 세상을 떠난 애완동물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죽은지 14년 된 애완견 추추(球球)를 추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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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라이의 ‘범죄와의 전쟁’ 공신, 호텔서 자살
보시라이(薄熙?) 전 충칭시(重?市) 서기가 추진한 ‘범죄와의 전쟁’ 공신들이 자살하거나 감옥에서 쓸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넷(人民?)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위중구(?中?) 공안분국 저우위(周?) 경제범죄수사팀장이 한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저우위의 죽음을 자살로 판명됐다. 저우위는 지난 몇년 동안 당뇨병을 앓아왔으며 심장병에 최근 중증의 간경화 증세까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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